[지역]

문경 모전천, 생태하천복원사업 ‘장려상’

도심지 흐르는 휴식공간 조성멸종위기 동·식물 서식도 확인

2018.12.04

환경부가 주최한 ‘2018년 생태하천복원사업 우수사례 콘테스트’에서  문경시 모전천 생태하천복원사업이 환경부장관상(장려상)을 받았다.<br>
환경부가 주최한 ‘2018년 생태하천복원사업 우수사례 콘테스트’에서 문경시 모전천 생태하천복원사업이 환경부장관상(장려상)을 받았다.

환경부가 주최한 ‘2018년 생태하천복원사업 우수사례 콘테스트’에서 문경시 모전천 생태하천복원사업이 환경부장관상(장려상)을 받았다.

시는 수질환경 개선과 아름다운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문경 도심지를 흐르는 모전천을 생태하천으로 복원, 시민들을 위한 휴식공간으로 조성했다.

모전천은 생태하천복원 후 BOD가 1.5㎎/L로 오염된 하천에서 2018년 BOD가 0.5㎎/L로 la등급(매우 좋음)으로 맑은 하천으로 변모했다.

또 수달(천연기념물 제330호, 멸종위기야생생물Ⅰ급)과 원앙(천연기념물 제327호) 등 다양한 동식물 서식이 확인되는 등 생태하천으로 복원이 정착돼가고 있다.

환경부는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자치단체를 격려하고자 해마다 생태하천복원사업 우수사례 콘테스트를 개최하고 있다.

문경시 관계자는 “앞으로 문경시 도시재생사업 등과 연계하는 사업은 물론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모전천으로 가꾸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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