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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세외수입 운영 실적 평가’ 우수기관 선정

울릉군이 행정안전부가 시행하는 2018년 지방세외수입 운영 실적 분석ㆍ진단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한국지방세연구원에 의뢰해 시행한다.

매년 지방세외수입의 안정성, 효율성, 노력성 3개 분야, 13개의 평가지표로 서면심사와 현지실사를 통해 진단ㆍ평가하고 있다.

군은 세외수입 일제 정리 기간을 정해 세외수입 징수전담반을 운영했다.

체납 자료를 바탕으로 효율적이고 적극적인 징수 노력으로 세외수입을 만들어냈다.

△노력성(징수액 증감,미수납액 축소 노력도) △안정성(실질재산임대수입, 실질사용료 등 ) △효율성(제도개선, 정책운영) 등 13개의 지표에서 모두 우수한 성적을 거둬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 표창을 받게 됐다.

자체 수입의 주요재원인 세외수입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시점에 부군수를 단장으로 세외수입 징수전담반을 구성했다.

체납자의 자동차 번호판 영치 강화, 상습ㆍ고액체납자 특별관리, 부서별 징수실적보고회, 재산 압류와 대금지급정지 등 적극적 행정제재 강화가 지방재정 확충에 크게 이바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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