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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와 VR 카 레이싱 즐겨볼까

울진과학체험관이 카 레이싱 체험물을 운영한다. 관람객이 체험을 즐기고 있는 모습.


울진과학체험관은 9일부터 4차 산업혁명 기반 기술인 VR(가상현실)을 접목한 카 레이싱 시뮬레이터를 운영한다.

이 체험물은 2인1조로 누구나 속도감 있게 카 레이싱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어린이들이 카 레이싱 체험을 통해 자동차 구조 등 운전을 쉽게 접할 수 있다.

과학체험관은 야외 스포츠 종목인 스키, 서핑, 카누, 패러글라이딩 등을 최신 IT기술에 접목한 가족형 체험물을 설치한다.

가족형 체험물 야외 스포츠는 오는 3월 실내에서 가상현실로 체험할 수 있다.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4D(입체영상 및 효과) 영상관은 4편의 영상물을 교차 상영한다. 또 데이비드 크리스찬 교수가 집필한 빅 히스토리(Big History)를 VR 영상으로 운영하는 가운데 2018년 ‘별의 탄생’에 이어 올해는 ‘지구의 탄생’을 개발, 앞으로 6편까지 개발할 예정이다.

김명식 엑스포공원사업소장은 “학생 진로체험 및 자유 학년제에 따라 울진군 중ㆍ고등학생들에게 4차 산업혁명의 기본기술을 현실적 적용 및 창의적인 아이템 개발을 상상하는 아이디어를 경험할 수 있도록 주말 과학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며 “과학이 재미없고 어려운 학문이 아니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하는 것이 과학체험관의 역할”이라고 밝혔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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