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진 의원 “탈원전, 신중히 결정할 문제…송영길 의원 지지”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이 최근 제기한 에너지전환정책(탈원전)의 속도 조절 문제가 공감대를 형성하며 그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모양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민주평화당 김경진 의원은 17일 “정부의 탈원전 정책은 국민 의견을 수렴해 더욱 신중하게 결정해야 할 문제”라며 “신한울3ㆍ4호기 건설 재개 검토 입장을 밝힌 송영길 의원의 발언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특히 김 의원은 “(현 정부의)과속 탈원전으로 원전밸류체인과 인... [2019.01.17]

한국당 ‘단일지도체제’ 의결…전국위 열어 당헌·당규 개정

자유한국당은 17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상임전국위원회와 전국위원회를 잇따라 열고 단일성 집단지도체제를 유지하는 방향으로 당헌ㆍ당규를 개정했다. 한국당은 전국위에서 차기 지도부를 선출할 전당대회 룰을 포함한 당헌ㆍ당규 개정안을 의결할 방침이다. 개정안은 당 대표에게 권한이 집중되는 현행 ‘단일성’ 집단지도체제(이하 단일지도체제)를 유지하는 내용으로, 당 대표와 최고위원을 분리 선출하는 방식이 골자다. 개정안은 또 법 위반으로 기소된 당원은 기... [2019.01.17]

민주 대구시당, 18일 소공인 경쟁력 강화 정책방안 마련 토론회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18일 오후 3시 대구 지식산업센터 대회의실에서 ‘소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방안 마련 토론회’를 연다. 토론회는 대구시당과 민주연구원 민생경제포럼, 민주당 소상공인특별위원회가 공동 주최한다. 전순옥 민주당 소상공인특별위원회 위원장이 좌장을 맡고 안경, 의류봉제, 주얼리 3가지 분야별 소공인들이 발표자로 참여한다. 정광용 안경소공인특화지원센터장, 정왕재 태흥광학연구소 대표, 한승균 대구대봉의류봉제 소공인특화지원... [2019.01.17]

곽경호교육위원장 “도민이 공감하는 교육정책 실현”

“미래 세대를 살아갈 아이들의 행복한 교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경북도의회 곽경호 교육위원장(칠곡1)은 “행정 중심의 교육위원회 의정활동에서 벗어나 도민과 교육수요자들이 공감하고 만족하는 교육정책을 실현하는 도의회 교육위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 [2019.01.17]

움직이는 유승민…황교안 당권 행보 ‘변수’ 될까

지역출신 바른미래당 유승민 전 공동대표가 불붙고 있는 자유한국당 황교안 전 국무총리의 당권 행보에 주요 변수가 될 전망이다. 황 전 총리의 당권 도전이 기정 사실화 되면서 TK(대구경북)가 또 다시 친박 계파 갈등의 진원지로 부각되는 것에 대한 유 전 대표의 간헐적 ... [2019.01.17]

문 대통령 “수소로 경제위기 돌파…신성장동력 절호의 기회”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수소경제로 경제위기의 돌파구를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울산시청에서 수소경제를 활성화해 정부가 직면한 경제위기를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수소경제로 일자리 창출의 규모를 확대하고 연관 기업과 인재들에게도 새로운 먹거리 분야가 될 것이라는 구상이다. 문 대통령은 수소경제에 대해 “수소의 생산, 저장, 운송, 활용 전 분야에 걸쳐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를 창출해낼 것”이라며 “우리로서는 국가 에너지... [2019.01.17]

“대선 주자 당 대표 된다면 1인 사당화 초래할 수 있어”

자유한국당 대구ㆍ경북(TK) 지역 대표 당권주자로 나선 4선 주호영 의원(대구 수성을)이 대선주자들의 당권 도전과 관련해 “당대표의 1인 사당화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17일 주 의원은 BBS 라디오에 출연해 “대선주자급 중의 한 사람이 단일지도체제에서 당 대표... [2019.01.17]

한국당 동구갑 새당협위원장 임명 놓고 난항

자유한국당 정종섭 의원 지역구인 대구 동구갑 새당협위원장 임명을 놓고 진통이 이어지고 있다. 조만간 당협위원장이 정식 임명되면 동구갑은 내년 총선까지 내홍과 분열로 몸살을 앓을 것으로 예상된다. 바른미래당에 있다가 복당 신청을 한 류성걸 전 의원은 대구 동구갑 오디... [2019.01.17]

민주당 “말 뿐인 TK 한국당 인적쇄신”…당협위원장 선정 비판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이 대구ㆍ경북(TK) 자유한국당 인적쇄신에 대해 비난하고 나섰다. 17일 대구시당은 논평을 통해 “당을 쇄신하겠다며 당협위원장 선정을 공개오디션으로 진행한다고 대대적으로 홍보하던 한국당의 말과 달리 대구지역 당협위원장 공개오디션은 동구갑 한 곳뿐이었다”며 “그마저도 복당신청자로 엄밀히 따지면 아직 당원이 아닌 류성걸 전 의원이 내정됐다”고 했다. 이어 “한국당의 당원규정 제5조(제명ㆍ탈당자의 재입당)에 의하면 ‘재입당 관... [2019.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