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석춘 의원,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의 희망 간담회 진행

새누리당 장석춘(구미을) 국회의원이 의정보고회를 대신한 주민 간담회를 열어 호응을 얻었다. 장 의원은 지난 9일부터 18일까지 열흘간 11개 읍ㆍ면ㆍ동을 찾아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의 희망 간담회’를 가졌다. 장 의원은 인동동의 KTX 구미역 정차ㆍ천생산 관광지 개... [2017.01.25]

김부겸―유승민, 노동문제 들고 정책대결 돌입

조기대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의 대권주자들이 ‘노동’ 문제를 어젠다로 정책 대결을 펼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부겸(대구 수성갑) 의원은 24일 파견법 폐지 등을 골자로 한 노동정책 구상을 내놨다. 이는 비정규직 일자리를 최소화하고 질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겠다는 게 핵심 내용이다. 김 의원은 “우리나라 전체 근로자의 3분의 1 정도가 비정규직으로 이는 비정규직 저임금이 주된 원인”이라며 파견법 폐지, 기간제 노동자 사용 사유 ... [2017.01.25]

박명재 의원, 독도 방문 전·현직의원 대상 명예주민증 발급 추진

독도를 지역구로 두고 있는 새누리당 박명재(포항 남ㆍ울릉) 국회의원이 독도를 방문했던 전ㆍ현직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독도명예주민증’ 발급을 추진한다. 박 의원은 24일 “국민의 대의기관인 국회에서부터 독도사랑을 실천하자는 의미에서 독도명예주민증 발급 운동을 추진하고 있... [2017.01.25]

유승민, 자승스님 예방…“국민이 원하는 개혁 이룰것”

바른정당 유력 대선주자인 유승민(대구 동구을) 국회의원이 24일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스님을 예방한 자리에서 보수개혁 의지를 피력했다. 이날 서울 종로구 조계사를 방문한 유 의원은 자승스님에게 대선 출마에 대한 덕담을 듣고 조언을 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자승 스님은 대선출마 초 읽기에 들어간 유 의원에게 “국민과 소통하고 교감하며 이심전심 되는 후보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자승 스님은 ‘벽암록’의 ‘남산기운 북산하우’를 인용해 “후보의 마... [2017.01.25]

바른정당, 공식 창당…“범보수 진영 구심점 되겠다”

보수진영 경쟁 시대가 열렸다. 바른정당은 2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중앙당 창당대회를 열고 공식 정당으로 첫발을 내디뎠다. 바른정당은 범보수 진영의 구심점 역할로서 정권 창출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새누리당과의 치열한 보수 경쟁을 예고했다. 이들은 창당대회에서 초대 당 대표로 정병국 창당준비위원장을, 최고위원은 김재경ㆍ홍문표ㆍ이혜훈 의원과 오세훈 전 서울시장을 공식 선출했다. 여기에 주호영(대구 수성을) 원내대표와 이종구 정책위의장... [2017.01.25]

명절여론이 ‘대선 바로미터’…TK 대권주자 잰걸음 분주

여야 정치권이 설 연휴(1월27~30일)를 앞두고 민심잡기에 올인한다. 역대 큰 선거를 앞두고 민심이 흩어지고 모이는 명절 여론은 향후 정치지형을 읽는 바로미터 역할을 해 왔다. 올해 설 민심 역시 탄핵 및 대선 정국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중요한 잣대가 될 전망이다.... [2017.01.24]

임춘구 구미시의원 사퇴…선산농협 보궐선거 출마

임춘구(62) 구미시의회 의원(구미시 사 선거구)이 23일 사퇴했다. 임 의원은 다음달 8일 치러질 선산농업협동조합장 보궐선거에 출마한다. 그는 제5, 6대, 7대 구미시의회 의원으로 제6대 의회 후반기 의장을 지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2017.01.24]

김관용 경북도지사 “유승민 등 새누리 탈당의원도 보수의 소중한 자산”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23일 새누리당을 탈당한 지역의 유승민 의원 등에 대해 “보수의 소중한 자산”이라고 평가했다. 이는 ‘최순실 국정농단사태’에 따른 국회의 대통령 탄핵소추로 지역 국회의원들이 갈라졌지만 앞으로 대선 정국에서의 보수 대통합의 기치 아래 힘을 모아야 한... [2017.01.24]

반기문새누리 초·재선 회동…보수통합 행보 시동

귀국 이후 정치권과 일정정도 거리를 두던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이 지지율 답보에 따른 전략 수정에 나선 모습이다. 최근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독대에 이어 새누리당 초ㆍ재선 의원들과 23일 만나 대권의지를 표명했다. 이른바 ‘제3지대’의 ‘빅텐트’가 반 전 총장을 중심으로 펼쳐질 지 주목된다. 반 전 총장은 새누리당 의원 10명을 만나 보수통합 행보에 시동을 걸었다. 그는 “보수의 구심점이 돼 달라”는 의원들의 요청에 긍정적으로 화답했다... [2017.01.24]

경산당협 “최경환 징계, 정치적 보복…징계 철회하라”

새누리당 경산시 당원협의회가 중앙당 윤리위원회의 최경환(경산) 국회의원에 대한 ‘당원권 정지 3년’ 징계를 명백한 표적징계라고 주장했다. 새누리당 윤리위는 지난 20일 친박(친박근혜)계 핵심 최 의원과 서청원 의원에게 당원권 정지 3년, 윤상현 의원에게 당원권 정지 1년 징계를 결정했다. 이에 경산시 당협 당원들은 이날 오후 새누리당 경북도당을 항의 방문해 “최 의원에게 ‘계파활동을 했다’는 오명을 뒤집어 씌우며 당원권 정지 3년이라는 중징계를... [2017.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