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대선 D-14…지역 대선공약 중복 많고 구체성 떨어져

대선이 불과 10여 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지역이슈는 부각되지 않고 있다. 조기대선으로 후보자별 정책공약을 검증할 시간이 태부족하면서 ‘깜깜이 선거’ 우려도 높다. 주요 정당 대선후보들이 캐스팅 보트를 쥔 대구ㆍ경북의 민심을 잡기위한 공약을 약속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공약들이 구체성이 떨어지고 원론적 수준에 그쳐 실현가능성 보다는 표심을 잡기 위한 장밋빛 공약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각 대선후보들의 지역 맞춤형 공약을 살펴본다. ◆후보들의... [2017.04.24]

환승센터 ‘주차요금 폭탄’·대구역사 기록 소홀 ‘지적’

대구시의회 최길영 의원(북구)과 임인환 의원(중구)이 25일 개최될 제249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각각 ‘동대구복합환승센터 대중교통 환승객 주차요금 폭탄’과 ‘대구의 문화정체성을 살릴 수 있는 문화정책 그랜드플랜 수립’을 촉구한다. 최길영 의원은 “원스톱 다목... [2017.04.24]

홍준표 부인, TK서 지지 호소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후보의 부인 이순삼 여사가 24일 대구ㆍ경북을 찾아 남편의 지지를 호소했다. 이 여사는 이날 오전 한국당 경북도당 강당에서 열린 19대 대통령선거 경북선대위 여성본부 선거대책회의에 참석해 “전통시장 상인들을 직접 만나보면 현재 보도되는 여론조사와 ... [2017.04.24]

선관위, 선거벽보·현수막 훼손 순찰강화 요청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가 24일 최근 선거벽보나 후보자 현수막 등의 훼손 사례가 늘고 있는 것과 관련, 공정선거지원단 등 모든 인력을 동원해 순회ㆍ감시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경찰청에도 순찰 강화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공직선거법은 정당한 사유 없이 선거벽보ㆍ현수막ㆍ기타 선전시설을 훼손하거나 철거하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4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선관위 측은 “선거벽보 등을 훼손하는 행위는 공정한 선거를 방해하는 중대한 범... [2017.04.24]

한국당, 문재인 후보사퇴 촉구

자유한국당은 24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지난 2007년 유엔 북한인권결의안 표결 전 북한에 의중을 물어봤다는 내용과 관련해 이를 대북 내통 국기 문란 사건으로 규정하고 문 후보의 즉각 사퇴를 요구했다. 정우택 한국당 중앙선대위원장은 이날 국회의원-당협위원장 연석회의에서 “문재인 후보의 말바꾸기, 거짓말시리즈 6개가 어제 공개됐다. 대표적으로 ‘송민순 사건’은 그냥 넘어갈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유엔 북한인권결의안 대북결재 △... [2017.04.24]

경산시의회 임시회 개회…27일까지 조례안 등 심사

경산시의회(의장 최덕수)는 지난 21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제192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21일부터 27일까지 7일간 일정으로 조례안 및 일반안건을 심사하고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승인한다. 임시회의 세부일정은 지난 21일 본회의를 열어 ... [2017.04.24]

퇴직 경찰간부들, 문재인 지지선언

대구지역 퇴직 경찰간부들이 24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에 자유한국당은 예비역 대령 연합회가 자당의 홍준표 대선후보 지지선언을 할 예정이라고 응수했다. 민주당 대구시당은 이날 오후 대구지역 일부 퇴직 경찰간부 30여 명이 문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지선언에서 “최근 극소수 경찰들의 일탈로 경찰명예가 심각하게 훼손돼 국민의 마음을 아프게 한 경우를 보면서 제도적 보완을 위해 문재인 후보를 지지하게 됐... [2017.04.24]

황금연휴 앞두고 5당 후보 유세 ‘총력전’

제19대 대통령 선거가 25일, 2주 앞으로 다가왔다. 대선 공식 선거운동이 중반전에 돌입한 가운데 5당의 대선후보들은 열기가 달아오른 ‘5ㆍ9 장미대선’에 관심이 커진 유권자들의 마음을 얻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특히 선거운동은 다음달 8일 자정에 종료되지만 5월 첫째 주가 징검다리 연휴로 유권자들이 해외는 물론 전국 유원지 등으로 나들이할 가능성이 커 사실상 이번 주가 승패를 결정할 최대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아울러 다음달 3일부터... [2017.04.24]

5·9대선 D-15…북한·사드 등 ‘안보 이슈’ 난타전

5개 정당 대통령 후보들이 23일 열린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의 1차 후보자 초청토론회에서 대선 주요 변수로 떠오른 ‘안보 이슈’를 두고 난타전을 벌였다. 북핵 및 미사일ㆍ사드(THAADㆍ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배치ㆍ미국의 대북정책ㆍ개성공단ㆍ중국의 사드보복 등 민감한 문제를 놓고 첨예한 대립 양상을 보이고 있는 ‘안보정국’에서 어떻게 대응을 잘 하느냐에 따라 보수와 진보 유권자들의 지지율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이날 후보... [2017.04.23]

유승민 “역전 만루홈런 치겠다”

바른정당 유승민 대선후보가 공식선거운동에 돌입한 이후 첫 주말인 지난 22일 대구를 찾아 “야구는 9회말 2아웃부터인 만큼 저도 역전 만루 홈런을 꼭 치겠다”고 밝혔다. 딸 유담씨와 함께 이날 동성로 유세에 나선 유 후보는 “여론조사가 반기문, 황교안, 안희정, 이재명, 안철수, 문재인 이렇게 널뛰기했고, 마지막은 저 유승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유세차에 오르자마자 “대구의 아들 유승민”이라며 인사한 뒤 이 대선판을 뒤집기 위해 이 자리... [2017.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