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훈 “아동수당 최고액 50만 원…전국 25가구 지급”

아동수당을 가장 많이 받는 가족은 전국 25가구로 1가구당 50만 원씩 지급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보건복지부가 김상훈 자유한국당 의원(대구 서구)에게 제출한 ‘아동수당 가구별 수령 현황’에 따르면 올해 9월 현재 아동수당 신청자 230만5천 명 중 지급이 확정된 가구는 192만3천 명이었으며 수급가구 중 월 최고 아동수당 지급액은 50만 원으로 전국의 25가구가 해당됐다. 서울시 동대문구의 자녀 12명을 둔 다둥이 가족은 아이 5명이 ... [2018.09.20]

“김정은, 빠른 비핵화 경제발전 집중 희망”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확고한 비핵화 의지를 거듭 확약했다고 밝혔다. 또 가까운 시일 내 국회회담 개최와 함께 지자체의 교류 활성화 등에도 합의를 이뤘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방북 일정을 마치고 서울에 도착한 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의 메인프레스센터에서 가진 대국민 보고에서 “지난 3일간 저는 김 위원장과 비핵화와 북미 대화에 대해서도 많은 대화를 나눴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평화협정은 완... [2018.09.20]

추경호, 개인정보 규제혁신법 개선

추경호 자유한국당 의원(대구 달성군)이 데이터경제 활성화를 위해 개인정보 규제혁신을 위한 법ㆍ제도 개선에 나섰다. 추경호 의원은 현행법상 그 범위가 불분명한 개인정보의 정의와 개인정보 이용에 관한 규정을 명확히하고 현재 가이드라인에 불과한 비식별조치 및 그 활용에 대한... [2018.09.20]

윤영찬 수석 “관련국 모두 지지하는 새 프로세스 진행”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20일 “관련국 모두의 지지를 받는 새로운 프로세스가 진행되고 있다”며 지난 19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합의한 ‘9월 평양공동선언’을 평가했다. 윤 수석은 미국을 비롯해 중국과 러시아, 일본 정부에서 나온 평양선언에 대한 평가를 열거하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 마련된 프레스센터 브리핑에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께서 현 상황과 관련해 ‘김정은 위원장의 서한 사흘 전에... [2018.09.20]

남북 정상 반기듯 날씨도 화창…천지서 백두·한라 ‘합수’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일 북한 국무위원장이 20일 우리 민족의 영산인 백두산 정상에 올라 평화 물결이 일고 있는 한반도에 새 역사를 만들자고 두 손을 맞잡았다. 이날 백두산 지역은 당초 일기예보와는 다르게 구름 한점 없는 맑고 쾌청한 날씨였다. 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는 아침 일찍 평양 순안공항을 출발해 백두산 인근 삼지연공항에 도착했다. 삼지연공항에 먼저 도착해있던 김 위원장과 리설주 여사는 문 대통령 부부를 반갑게 맞이했다. 공항에서 ... [2018.09.20]

경북도의회, 교섭단체조례 제정 속도

경북도의회 교섭단체조례 제정을 위한 정당 간 물밑 접촉이 활발하게 전개되면서 빠르면 다음 달 조례안 상정이 예상된다. 20일 현재 도의회 첫 교섭단체 조례제정을 위한 협의는 자유한국당(41명) 원내대표인 도기욱(예천ㆍ3선) 의원과 더불어민주당(9명) 원내대표인 임미애(의성ㆍ초선) 의원이 만나 달라진 정치지형에 따른 경북도의회의 다양성 확보를 위한 물밑 대화에 한창이다. 무소속(9명)에서는 영주에서 줄곧 무소속으로 당선된 황병직(재선) 의원과... [2018.09.20]

이철우 경북지사 “북방경제 개척 진행 중, 안보는 확실히 지켜야”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최근 남북정상회담과 관련, “철도와 도로 연결 등을 통해 지역에서 북방경제 활로를 찾겠다. 하지만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는 어렵다. 안보는 굳건히 지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최근 경북도가 직면한 인구 감소 및 청년 일자리 문제에 대해 월급제 농... [2018.09.20]

평양선언에 북미대화 물꼬…2차 북미정상회담 ‘청신호’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9월 평양공동선언’을 계기로 북미대화의 속도가 붙고 있다. 북미 비핵화 협상이 즉각 재개되는 흐름이며 큰 틀에서 북미관계를 풀어나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 위원장의 2차 북미정상회담도 가시권에 들어왔다. 종전선언과 핵 신고 등을 둘러싼 입장 차이로 북미대화가 교착된 상황에서 문 대통령은 3차 남북정상회담을 통한 촉진자 역할을 자임하고 나섰고 결국 북미대화 재개를 끌어낸 것이다. 20일 귀환... [2018.09.20]

김정은의 ‘깜짝제안’…남북정상, 20일 백두산 함께 오른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0일 ‘민족의 영산’으로 불리는 백두산에 함께 오른다. 김 위원장의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백두산 방문’ 깜짝 제안에 문 대통령이 화답한 것이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19일 평양 메인프레스센터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방북 3일째인 내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은 백두산 방문을 함께 하기로 했다”며 “백두산 방문은 김정은의 위원장 제안으로 문재인 대통령이 이를 받아들여 이뤄진 것”이라고 밝혔다.... [2018.09.19]

[남북, 군사분야 합의서 서명] 육·해·공 적대행위 일체 중지…‘남북군사공동위’ 가동한다

남북이 19일 평양에서 열린 제3차 남북정상회담에서 지상ㆍ해상ㆍ공중 적대행위 중지를 골자로 한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군사분야 합의서’에 서명했다. 송영무 국방부 장관과 노광철 북한 인민무력상은 이날 백화원 영빈관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합의서에 서명했다. 정부는 이번 합의서로 한반도 전쟁 위험을 실질적으로 해소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합의서에는 서해 상에 평화수역과 시범적 공동어로구역을 설정한... [2018.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