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 22일 임시회 폐회

대구시의회가 22일 제24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에 이어 ‘대구시 재난관리기금 운용 및 관리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 등 20건의 안건과 ‘대구ㆍ경북상생발전특별위원회 구성’을 의결하고 폐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 처리된 주요 안건 중 ‘대구시 재난관리기금 운용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기금 운영의 기본원칙을 제시하고 기금의 탄력적 활용을 기하는 등 기금 안정성과 활용성을 확보하도록 했다. ‘대구시 건강가정을 ... [2017.02.22]

김종인 “내 거취는 헌재 판결나면 결정할 것”

‘뮌헨 안보회의’ 참석차 독일을 방문했던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전 대표가 21일 귀국했지만 탈당 여부 및 향후 거취 문제, 제3지대 정계계편 문제 등에 대해서는 여전히 말을 아꼈다. 김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거취에 대해 “이번 선거가 이뤄지려면 헌법재판소 판결이 나고 정치일정이 어떻게 잡히느냐에 따라 두고 봐야지, 미리 단도직입적으로 뭐라고 이야기할 상황은 아닌 것 같다”고 밝혔다. 이번 대선의 ‘키맨’ 중 한 명으로 꼽히는 김 전 대표의 선택... [2017.02.22]

대선후보 진보는 ‘정리’ 구심점없는 보수 ‘난립’

빨라지는 대선시계에 맞춰 진보진영 대선주자들은 빠르게 교통정리가 되는 반면 범보수는 오히려 후보가 난립하는 기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특히 마땅한 대선주자가 없어 ‘불임정당’이라는 오명을 썼던 자유한국당은 다산체제로 탈바꿈하고 있다. 다산체제로 구인난을 해소하려는 모양새다. 원내 제1당인 더불어민주당의 당내 대선주자 경쟁구도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김부겸(대구 수성갑) 의원의 불출마 선언으로 ‘문재인 대세론’과 ‘안희정 돌풍’이 맞붙는 양상이다... [2017.02.22]

“돌봄전담사 근무조건, 현실성있게 마련해야”

22일 폐회를 앞두고 열리는 제247회 대구시의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이 이어진다. 김재관 시의원(기획행정위원회)은 초등돌봄교실 대상이 확대되고 교실 설치 학교도 계속 늘어남에 따라 돌봄전담사의 역할과 업무가 그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지만 이들 대부분이 초과 근무를 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초과 시간들을 근무시간으로 인정해 현재 대부분 1일 6시간인 돌봄교실을 1일 8시간으로 운영한다면, 학생들을 돌보는데 보... [2017.02.22]

야4당 회동서 황교안에 연장안 입장 발표 요구 직권상정 요청 논의…정 의장 “국민 뜻 따를것”

야4당 대표는 21일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에게 특검 수사기간 연장 요청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밝히라고 요구했다. 거부할 경우 23일 본회의에서 특검법 연장개정안 처리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경고했다. 야권 일부에서는 ‘특검법 직권상정’도 가능하다고 압박했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ㆍ국민의당 박지원ㆍ바른정당 정병국ㆍ정의당 심상정 대표 등은 이날 국회에서 회동을 갖고 이 같은 결론을 내렸다. 국민의당 김경진 대변인은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나머... [2017.02.22]

한국당 경북도당 서무처장에 이앵규씨

이앵규 자유한국당 수석전문위원이 20일자로 경북도당 사무처장에 임명됐다. 전임 이달희 사무처장에 이어 경북도당을 이끌게 된 이 신임 처장은 대구시당과 경북도당 여성부장 및 사무처장 등을 역임했다. 이달희 전임 처장은 한국당 여의도연구원에 신설된 아카데미원장으로 자리를 ... [2017.02.22]

국민의당 전국시도위원장협의회 공동대표에 사공정규씨

사공정규 국민의당 대구시당위원장 겸 최고위원이 전국시도위원장협의회 공동대표에 선임됐다. 국민의당 대구시당은 사공 위원장과 김광수 전북도당위원장을 국민의당 전국시도위원장협의회 공동대표로 선임했다고 21일 밝혔다. 사공 위원장은 “지역에 맞는 맞춤형 공약을 발굴해 국민의당... [2017.02.22]

예천군의회, 23일까지 임시회

예천군의회(의장 조경섭)가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209회 임시회 활동에 들어갔다. 지난 17일 오전 11시 개회식에 이어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지방분권 실현을 위한 결의문 채택의 건, 예천군 부동산평가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예천군 수도급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을 의결했다. 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2017.02.21]

‘특검 연장반대’ 못박은 한국당…여야 갈등 고조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수사기간 연장 여부를 두고 여야가 20일 정면충돌했다. 자유한국당은 이날 의원총회를 열고 특검 연장 반대 당론을 확정했다. 야당이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를 압박하며 특검법 개정안까지 발의한 상황에서 ‘연장 불가’를 선언한 것이다. 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는 이날 의원총회 직후 “특검법 개정안에 대해 반대를 당론으로 정했다”며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결정해야할 사안이지만 당 자체가 연장하는데 반대해 당론으로... [2017.02.21]

국회의장 등 의원 25명 ‘독도 명예주민’ 됐다

최수일 울릉군수와 울릉군의회 정성환 의장은 20일 박명재 의원(포항 남ㆍ울릉)과 함께 국회의원 25명에게 독도 명예주민증을 전달했다. 독도 명예주민증을 받은 국회의원은 정세균 국회의장을 비롯한 여ㆍ야 국회의원 25명이다. 박명재 의원은 국민의 대의기관인 국회에서 독도 ... [2017.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