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의회, 21일 ‘대구국제공항 통합이전 추진 특별위원회’ 구성

2017.02.17

대구 동구의회는 오는 21일 ‘대구국제공항 통합이전 추진 특별위원회’를 구성한다.

동구의회는 2007년 11월 ‘대구비행장 이전촉구 특별위원회’를 구성한 바 있다.

현재 대구공항 이전은 영남권신공항 건설과 연계해 추진되다가 신공항 건설이 김해공항 확장으로 결정됨에 따라 대구ㆍ경북권의 관문공항이 필요해졌다.

하지만 대구공항 통합이전에 대한 대구 지역사회에서 다른 주장이 제기돼 통합이전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이번에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게 됐다.

김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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