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급식 식단·질 개선 도모 이만희, 급식법 개정안 발의

2017.03.20



이만희 국회의원(자유한국당 영천ㆍ청도)은 청소년들의 영양 등 급식의 질 향상을 위한 법안을 발의했다.
이만희 의원실에 따르면 해마다 급식비는 증가하고 있는데 비해 학교 급식의 질이 저하되는 경우가 많아 이를 예방하기 위해 ‘학교급식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이달의 민생 법안에 선정됐다.
이 법안은 학부모 및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 모니터링단을 상시적으로 운영하여 학교급식 식재료 및 식단 모니터링으로 학교 급식 질 개선을 도모할 수 있도록 규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학교로 급식되는 식재료 중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의 표시를 거짓으로 한 자에 대한 처벌근거를 마련하고, 학교급식 식재료 및 식단에 대해 정기적으로 모니터링과 컨설팅을 실시하도록 하는 ‘학부모모니터링단’을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박기호 기자 pk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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