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성주 축협 조합장 재선거 앞두고 ‘공방전’

2017.05.17

성원석씨
성원석씨


문명희씨
문명희씨


김영수씨
김영수씨


내달 13일 실시하는 고령성주 축협조합장 재선거가 후보자들의 뜨거운 선거 열기로 인한 공방전이 예상된다.

이번 선거는 2015년 3월11일 전국동시조합장 선거에서 당선된 고령성주축협 B(49) 전 조합장이 금품 살포 혐의로 당선무효 형량이 선고되면서 열리게 되는 재선거다.

축협조합장 입후보 예정자 김영수(57) 전 고령군 축산담당, 문명희(59) 전 축협전무, 성원석(67) 전 축협과장 등 3명은 이번 조합장선거를 공명정대하고 깨끗하게 치르기 위한 각오와 다짐을 천명하는 공명선거 실천 서약서를 작성했다.

이번 선거는 24일 선거 공고를 하고 29∼30일 후보등록을 마친 후 이달 31일부터 6월12일까지 13일간 공식선거운동에 돌입한다.

조합원은 고령 1천61명, 성주 520명 등 총 1천581명이다.
고령군선관위는 공명선거를 위해 18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고령 4명, 성주 2명의 시민 감시단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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