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 지역 생존 독립유공자 방문·격려

류규하 의장·지역구 시의원 3명 권준호·장병하·권중혁 선생 찾아

2017.08.08

류규하 대구시의회 의장, 박상태 부의장, 김재관 운영위원장, 도재준 의원 등이 8일 오후 애국지사 장병하 선생을 찾아 환담하고 있다.<br>
류규하 대구시의회 의장, 박상태 부의장, 김재관 운영위원장, 도재준 의원 등이 8일 오후 애국지사 장병하 선생을 찾아 환담하고 있다.


대구시의회 류규하 의장과 지역구 시의원들이 8일 권준호ㆍ장병하ㆍ권중혁 선생 등 애국지사 3명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 자리에는 류규하 의장과 함께 해당 지역구 시의원인 도재준 의원, 박상태 부의장, 김재관 운영위원장이 동행했다.

이날 방문은 광복 72주년을 맞아 대구지역에 생존해 있는 독립유공자들을 찾아 국가를 위해 헌신해 준 데 대하여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그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류 의장은 생존 애국지사들이 90세 이상 고령이고 총 세 분인 점을 고려해 모두 찾게 됐다.

류규하 의장은 “나라를 위해 자신의 목숨도 아끼지 않고 헌신해 주신 애국지사님들이 있어 우리 조국이 번영과 자유를 누릴 수 있었다”며 “대한민국을 지켜내신 우국충정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우리 시의회가 앞장 서 시민이 행복한 대구 실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승근 기자 ksk@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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