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석춘 의원, 구미 고아읍 항곡3길 도로개설비 5억 확보

행정자치부 특별교부세 유치

2017.10.11



구미시 고아읍 항곡3길 일원에 새로운 도로가 개설된다.

장석춘 자유한국당 의원(경북 구미시을)은 고아읍 항곡3길 도로개설을 위한 행정자치부 특별교부세 5억 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마을은 2013년 주택 화재가 발생했을 당시 소방차가 진입할 수 없을 정도로 좁은 도로폭 때문에 조기 진화에 실패한 전례가 있어 재발방지를 위한 도로개설이 시급한 실정이었다.

장 의원 측은 이번 5억 원의 국비 확보로 500여 명의 주민이 혜택을 받고 100여 명의 고용창출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장 의원은 “이번 국비 확보는 고아 도시계획도로 개설 사업을 원활히 해 주민의 재산과 인명피해 예방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면서 “앞으로도 구미시민의 안전과 재산 피해방지,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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