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 선배 시의원과 시정발전 등 모색

4~5대 시의원 초청 소통간담회 지역현안 처리 특위 구성 등 강조

2017.12.04

대구시의회가 4, 5일 이틀 동안 역대 시의원들을 초청해 소통간담회를 갖는다.<br> 사진은 4일 간담회에 참석한 4대 시의원들과 류규하 의장, 이동희 전 의장이 한자리에 모인 모습.
대구시의회가 4, 5일 이틀 동안 역대 시의원들을 초청해 소통간담회를 갖는다.
사진은 4일 간담회에 참석한 4대 시의원들과 류규하 의장, 이동희 전 의장이 한자리에 모인 모습.


대구시의회가 4~5대 시의원들을 초청, 소통간담회를 가진다.

시의회는 4, 5일 이틀동안 각각 4대와 5대 시의원들을 초청해 시의회 운영과 시정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뜻 깊은 시간을 갖는다.

첫날인 4대 의원 대상 간담회는 참석의원 간 인사로 시작해 류규하 의장의 환영인사와 그간 의정활동 보고 후 현안사항 토론 순으로 이어졌다.

시의회에서는 제7대 후반기 동안 12회에 걸쳐 회의를 열어 402건의 의안을 접수ㆍ처리했으며 시정현안에 대해 22명의 의원 36건의 시정질문과 24명의 의원이 75건의 자유발언을 했다고 의정활동을 소개했다.

또 ‘매력있는 도시 대구 바로알기 운동’을 지속 적으로 펼쳐 총 21회에 걸쳐 28개소의 시민생활 밀접현장과 대구의 명소를 찾아 배우고 대구의 매력을 대내외에 알리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여 왔다고 밝혔다.
더불어 국제공항 통합이전, 대구취수원 이전, 대구경북 상생발전 등 지역현안을 위한 특위를 구성해 적극 대처해 오고 있다고 강조했다.

류규하 의장은 “이번 간담회는 시의회에서 시민복리 증진을 위해 열정을 바쳤던 선배들로부터 의정활동에 대한 고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김승근 기자
ksk@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