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예결특위, 11일까지 세입·출안 심사

경북도·도교육청 대상

2017.12.04

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한창화)가 4일부터 11일까지 8일간 일정으로 경북도지사와 경북도교육감이 제출한 2018년도 세입ㆍ세출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해 심사를 한다.
이번 예산심사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도 본청 실ㆍ원ㆍ국별 예산안을 심사하고 8일에는 도교육청 소관 예산안을 심사한다.

마지막 날인 11일 계수조정과 토론을 거쳐 의결하게 된다. 예결특위를 통과한 예산안은 12일 열리는 제3차 본회의에 상정돼 최종 확정된다.
내년도 예산안의 규모는, 경북도가 7조8천25억 원으로 2017년도 애초 예산 7조4천379억 원 보다 3천646억 원(49%)이 증가했으며,이 중 일반회계는 7조724억 원으로 전년도 보다 3천213억 원(4.8%), 특별회계는 7천301억 원으로 433억 원(6.3%) 증가했다. 도교육청 소관 예산안의 규모는 4조1천35억 원으로 2017년 애초 예산 4조13억 원 보다 1천23억 원(2.6%) 증가했다.
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