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규건 서정대 교수 구미시장 출마선언

2018.02.13



이규건 서정대 교수가 13일 구미시청 열린나래 북카페에서 구미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이 교수는 “대한민국 수출 1번지 구미가 지금은 희망도 미래도 불투명한 회색도시로 변해가고 있다”며 “현실을 직시하고 현안 문제점을 도출해 과감한 혁신과 개혁을 해야만 구미시가 변할 수 있다 ”고 말했다.

이 교수는 ‘감사원 출신의 행정통, 대학교수 출신의 준비된 정책통, 대기업ㆍ벤처 출신의 힘있는 경제통’으로 자신을 소개한 뒤 “구미는 42만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책임질 전문성과 글로벌 리더십을 갖춘 강력한 지도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알리바바, 소프트뱅크 등 세계적인 첨단 글로벌기업의 투자 유치 △강소기업 500개 사 육성과 100개 사 상장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구미지사 설립 △벤처농부ㆍ중소상공인 1천4명 육성 △정주여건 개선 등을 약속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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