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엄태항 전 봉화군수 봉화군수 출마선언

2018.02.13



엄태항 전 봉화군수가 13일 봉화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소속 후보로 봉화군수 출마를 선언했다.

엄 전 군수는 “봉화군의 발전과 군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인생의 마지막 정열을 바치겠다”며 “정부 정책에 발맞춰 위기의 봉화를 전국에서 가장 자랑스럽고 위대한 봉화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철저한 봉화우선, 주민수용성, 군민참여 원칙을 세어서 추진한다면 소중한 봉화의 자산을 군민의 소득자원으로 지킬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엄 전 군수는 지역경제를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신재생에너지 3020 프로젝트와 군민 태양광사업을 확대하고 10개 읍ㆍ면 각 500가구 전원주택 조성, 귀농ㆍ귀촌 인구 유치, 연금 형태의 농외소득 추진, 기업형을 억제한 대단위 축산단지 확대 등의 공약을 내세웠다.
엄 전 군수는 지난 1, 2, 4대 봉화군수를 지냈다.
박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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