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김용판 달서구청장 예비후보 “성서 행정·연구복합타운 추진”

2018.03.13



김용판 달서구청장 예비후보가 13일 성서행정타운부지 활용방안으로 행정ㆍ연구복합타운 추진을 공약했다.

김 예비후보는 “30년째 방치해온 성서행정타운부지 활용방안에 대해 대구시와 달서구청은 뚜렷한 방안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면서 ‘성서산업단지 자동차부품, 전자 등 관련 제조 기업들의 경쟁력확보와 인력난 해소를 위해 융합연구시설 유치와 함께 행정서비스분소를 이전ㆍ확장해 성서지역의 민원을 해소할 행정ㆍ연구복합타운을 추진’하겠다”고 주장했다.

이어 “장기적으로 성서공단도 기존 업종에서 탈피해 4차 산업혁명에 맞춘 새로운 업종 개발이 필요하다”며 “설계ㆍ개발, 제조 및 유통ㆍ물류 등 생산 과정에 디지털 자동화 솔루션이 결합된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해 생산성, 품질, 고객만족도를 향상시키는 지능형 생산공장인 ‘스마트 팩토리’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했다.
김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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