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천지원전 피해 대책 시급” 강석호 한국당 의원 지적

2018.05.16

강석호 자유한국당 의원은 16일 천지원전 건설중단에 따른 지원금 회수논의 중단과 함께 주민피해 해결을 위한 후속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강 의원에 따르면 정부의 일방적인 신규원전 백지화 정책으로 인해 토지보상이 20% 정도 진행 중이던 천지원전 건설사업이 중단됐고 이로 인한 지역의 사회적ㆍ경제적 피해가 막심한데도 불구하고 정부가 이에 대한 후속대책에는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고 있다는 것.
이에 대해 강 의원은 영덕군이 천지원전의 대안사업으로 제시한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조성(총사업비 2조 원), 농어업 팜그리드 조성(총사업비 1조 원), 해상풍력 산업단지 유치(총사업비 5조7천억 원),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총사업비 200억 원), 농촌태양광사업 등에 대해 정부가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하며 정부가 이들 사업을 수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우정 기자 kwj@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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