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김정재·이만희·추경호 의원 ‘헌정대상’

20대 국회 2차년도 활동평가

2018.07.11

이만희 의원
이만희 의원

김정재 의원
김정재 의원

김정재 자유한국당 의원(포항 북구)과 이만희 한국당 의원(영천ㆍ청도)이 11일 법률소비자연맹으로부터 ‘제20대 국회 제2차년도 헌정대상’을 수상했다.
대구지역 의원 중에서는 추경호 한국당 의원(대구 달성군)이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20대 국회 제2차년도 국회의원 의정활동에 대해 △통과된 법률안 발의 현황 △국회 본회의와 상임위원회 출석 및 재석 현황 △국정감사 활동 △대정부질의, 비상설 특별위원회 활동 등 13개 분야를 분석ㆍ평가한 결과 세 의원이 높은 평가를 받아 이뤄졌다.

김정재 의원은 20대 국회 개원 이래 2년 연속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이 뽑은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됐고 지난 6월에는 여성의 권익향상과 실현을 위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여성유권자연맹으로부터 ‘한국여성정치발전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만희 의원은 국회 활동 첫 해인 2016년에 이어 2년 연속 국정감사 3관왕, 시민단체, 농민단체, 자유한국당이 선정한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추경호 의원은 한국당 여의도연구원장, 정책혁신위원회 경제정책위원장 등을 맡아 세금폭탄 혹은 국가부도를 야기할 수 있는 재정포퓰리즘, 무리한 최저임금 인상, 충분한 준비 없는 근로시간 단축 등의 문재인 정부 경제정책 전반의 실정을 비판하고 견제하는 활동을 펼쳐왔다.
김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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