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김천시의회 민노총 비난 성명 “불법점거 농성 강력히 대응”

2018.11.07

김천시의회는 7일 민노총의 김천시청사 불법점거 농성을 비난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김천시의회는 성명서에서 “최근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김천시청을 불법 점거하고 특정부서에 근무하는 자기 조합원들을 우선적으로 정규직화해달라며 막무가내식 연좌 농성을 하면서 불미스러운 행동을 저지른 데 대해 시민을 대표하는 대의기관으로 유감과 개탄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또한 “민주노총이 시장실까지 무단 기습 점거해 자기 집 안방처럼 무법천지로 지내면서 회의에 참석하는 공무원들의 공무 수행을 방해하고, 시장을 비롯한 많은 공무원의 신변의 위협을 초래한 것은 법치주의 국가에서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일”이라고 비난했다.

특히 김천시의회는 김천발전을 저해하고 시민들에게 걱정을 끼치는 이러한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앞으로 절대 묵과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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