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젊음·활기 넘치는 ‘남구 역세권’ 조성 머리 맞댄다

한국당 곽상도 의원, 10일 전문가·지역 주민 참석 토론회 개최

2018.12.06


대구 남구의 도시 철도 역세권 개발 추진에 가속도를 붙히기 위한 심도있는 논의자리가 마련됐다.

자유한국당 곽상도 의원(대구 중ㆍ남구)은 10일 오후 4시 자신의 사무소에서 ‘남구 역세권개발지구 조성,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토론회는 역세권 개발 및 도시재생 분 야 전문가와 지방자치단체 정책담당자, 남구 주민 등 200여명이 한 자리에 모여, 남구 도시철도 역세권 개발의 바람직한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대구 남구는 도시철도 1ㆍ3호선 11개역이 지나는 교통이 편리한 요충지임에도 불구, 주변이 낙후되고 수십여 년 간 예전 모습에서 크게 변하지 않아 개발이 절실한 지역이다.

토론회는 남구 역세권 개발지구 조성을 통해 △남구를 대표하는 앞산의 역사문화관광자원과 △안지랑곱창골목, 앞산카페거리 등 맛집 △관문시장, 봉덕시장 등 전통시장 △대구교대, 계명전문대, 영남이공대 등 대학과 병원까지 지역자산을 연계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특히 열악한 주거환경도 도시재생사업 등을 통해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곽상도 의원은 “남구 도시철도 역세권이 남구 전체의 발전을 이끌 수 있는 전략적 요충지인 만큼, 지방자치단체의 각별한 관심이 요구된다”면서 “현재 수립 중인 남구역세권개발사업의 기본계획에 지역 주민들의 의사를 충분히 반영하여 남구 역세권을 젊음과 활기가 넘치는 곳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토론회는 남구청 도시재생과 황두철 팀장이 ‘남구 역세권개발 추진계획 보고(안)’에 대해 발표를 하고, 한국교통연구원 최진석 연구위원, 단국대 홍경구 교수, 남구역세권개발추진위원회 하점수 위원장 등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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