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북도의회 예결특위, 내년 예산안 심사 돌입

오세혁 위원장 “효율적 예산 편성”13일까지 심사…14일 본회의 상정

2018.12.06

“각 상임위별로 선심ㆍ전시성 사업과 성과가 부진한 사업에 대한 현미경 심의가 끝난 만큼 한정된 재원을 적재적소에 투입해 도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 갈 수 있도록 예산을 편성하겠습니다”
오세혁 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자유한국당ㆍ경산)은 내년도 경북도와 경북도교육청의 한 해 살림살이 심사와 관련, “현실적이고도 효율적인 예산을 편성하겠다”면서 이 같이 각오를 피력했다.

오 위원장은 특히 “안정적 일자리 창출, 주민소득 증대 등 도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은 면밀히 살피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위한 미래인재를 육성하는 데에도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세심히 살펴보겠다”고 강조했다
도의회 예결특위는 6일 경북도와 도교육청이 제출한 2019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및 기금운영계획안에 대한 심의에 본격 돌입했다.

오는 13일까지 6일 간 예산안 심사와 계수조정을 거쳐 오는 14일 제5차 본회의에 상정한다.

경북도의 내년도 예산안은 8조6천456억 원으로, 올해보다 8천420억 원(10.8%)증가했다.
도 교육청은 4조5천376억 원으로 올해보다 4천341억 원(10.6%)늘어났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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