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7일 낙동강 수질개선 논의 정책세미나 개최

한국당 강효상·김상훈 의원대구취수원 이전 논의도 진행

2018.12.06

강효상 의원
강효상 의원

낙동강 수질 개선을 위한 세미나가 열린다.

자유한국당 강효상 의원(비례ㆍ전 대구 달서구병 당협위원장)은 7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낙동강 수질문제 대책 마련을 위한 정책세미나’를 연다.

강 의원과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 대구경북녹색연합이 함께 마련한 자리다.

이날 토론회는 지역 현안인 대구취수원 이전에 대한 논의도 심도깊게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토론회는 김영훈 환경부 물환경정책국장과 이재혁 대구경북녹색연합 대표가 낙동강 수질문제 현황과 대책에 대해 주제발표를 한다.

이어 염익태 한국물환경학회장, 이순화 경북녹색환경기술센터장, 윤휘식 한국물포럼 사무총장, 남광현 대구경북연구원 재난안전센터장, 황상철 한국수자원공사 처장이 토론을 펼친다.

강 의원은 “1천300만 영남인의 생명줄과도 같은 낙동강 수질문제 해결에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 특단의 대책을 내놓아야 할 때”라며 “이번 토론을 바탕으로 입법을 통한 해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낙동강 수계 관리 및 안전한 식수원 확보 차원에서 취수원 이전 역시 하나의 방안으로 심도 있게 검토해야 한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수질 오염원 근본적으로 차단ㆍ방지 위한 대책과 수질 개선, 안전한 식수원 확보 위한 종합적인 방안 등 의미 있는 제안들이 도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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