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ㆍ박 공동위원장은 이날 수락연설에서 깨끗하고 따뜻한 정치, 민주적 정당 건설을 강조했다.
이날 창당대회에는 정병국 창당준비위원장, 남경필 경기도지사, 유승민ㆍ김무성 고문, 주호영 원내대표, 이종구 정책위의장 등 당원 1천여 명이 참석했다.
한편 바른정당 중앙당 창당대회는 24일 오후 2시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다. 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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