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정 상설협의체’ 11월부터 가동…협치·소통길 튼다

문재인 정부 출범이후 지지부진했던 ‘여야정 상설협의체’가 11월부터 본격 가동한다. 국회와 정부 간 생산적 협치와 원활한 소통을 위해서다.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ㆍ자유한국당 김성태ㆍ바른미래당 김관영ㆍ민주평화당 장병완 원내대표, 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 직무대행은 16일 청와대에서 오찬 회동을 가지고 이같이 합의했다. 또 국민안전, 소상공인ㆍ자영업자 법안 등 민생경제 법안을 8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하기로 했다. 다음달 예정인 3... [2018.08.16]

지역발전투자협약 300억 원 규모로 추진

지역주도 균형발전 정책추진을 위한 지역발전투자협약(계획계약)이 300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아울러 혁신도시 발전 계획을 컨트롤하는 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도 개소한다.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이하 균형위) 송재호 위원장은 1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역발전투자협약’은 지난 2004년 국가균형발전 특별법 제정 당시 도입됐지만 실제로 추진되지 못했다”며 “앞으로 제도 운영체계를 현행 산업부에서 균형위 주도로 개편 추진하면서... [2018.08.16]

추경호 의원 ‘신산업분야 규제특례 적용’ 법안 3건 제출

국회에서 여ㆍ야가 규제개혁법안 처리방안을 논의하고 있는 가운데 규제특례 적용을 통해 4차산업혁명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한 ‘규제프리 3법’이 16일 제출됐다. 이날 추경호 자유한국당 의원(대구 달성군)은 △지역전략산업 지원을 위해 맞춤형 규제완화 특례 신설을 반영... [2018.08.16]

김천시의회 산건위 임시회…태양광 발전시설 현장 찾아

김천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전계숙)는 16일 조마ㆍ지례ㆍ증산면 태양광 발전시설 및 개발행위 건설현장을 찾았다. 산건위 의원들은 이날 ‘제196회 임시회’에서 집행부의 상정안을 수정의결한 도시계획 조례안 의결 및 공포에 따른 김천시의 발전시설 건설에 대한 대책과 해당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태양광발전은 현 정부 들어 신재생에너지 중 가장 각광받으면서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에너지발전 시설이다. 이 시설은 가장 친환경적으로 에너지원을 생... [2018.08.16]

국회 “특활비, 국익영역 제외 전면 폐지”

국회가 16일자로 외교ㆍ안보ㆍ통상 등 국익을 위한 최소한의 영역을 제외하고 모든 특수활동비를 폐지한다고 밝혔다. 유인태 국회 사무총장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2018년도 특수활동비는 특수활동비의 본연의 목적에 합당한 필요최소한의 경비만을 집행하고 나머지는 모두 반납하며 2019년도 예산도 이에 준해 대폭 감축 편성키로 했다”고 말했다. 따라서 이날 관행적으로 집행되던 교섭단체 및 상임위원회 운영지원비, 국외활동 장도비, 목적이 불분명한 식사비 ... [2018.08.16]

의성군의회 의원간담회, 224회 정례회 의사일정 협의

의성군의회(의장 김영수)는 16일 제223회 임시회 및 제224회 제1차 정례회 의사일정 협의를 위한 의회운영위원회 회의 및 당면 현안사항 검토를 위한 의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집행부로부터 이웃사촌 시범마을 조성사업 추진, 제1회 의성슈퍼푸드마늘축제 개최, 농작물 폭염피해 경감제 지원, 1~2월 한파피해 복구비 지원, 폭염대책 추진 지원사업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사업의 필요성, 효과 등에 대한 심도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 [2018.08.16]

[위원장 공석 3곳 결속력 흔들] 보수재건 꿈꾸는 한국당, 대구지역 당협정비 언제하나

자유한국당 대구지역 3곳의 비어있는 당협위원장자리는 언제 채워질 것인가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지난 지방선거 참패를 딛고 보수재건을 꿈꾸는 한국당이 정작 보수 심장인 대구의 당협 정비를 차일피일 미루면서 빈 당협 지역 당원들의 불만이 조금씩 싹트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대구의 빈 당협 지역은 수성갑과 북구 갑ㆍ을 3곳이다. 이들 중 수성갑과 북구을은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행안부장관과 홍의락 의원이 민주당 지지세를 강건하게 구축하면서 상대... [2018.08.15]

‘1919년’ vs ‘1948년’ 여야, 건국기준 놓고 또다시 충돌

여야가 제73주년 광복절인 15일 ‘대한민국 건국’ 기준을 놓고 또다시 충돌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상해 임시정부 수립일인 1919년 4월11일을, 자유한국당은 이승만 정부가 출범한 1948년 8월15일을 대한민국 건국기준으로 삼아야 한다며 맞섰다. 민주당은 보수진영의 ‘48년 건국론’을 해묵은 이념논쟁이라고 비판했다. 민주당 백혜련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자유한국당은 여전히 ‘(19)48년 건국론’을 들먹이며 해묵은 이념 논쟁을 시도... [2018.08.15]

영천시의회, 역대 의원 초청 간담회

영천시의회는 지난 14일 역대 영천시의회 의원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권영성 초대 의장과 안종학 의정동우회장을 비롯해 전ㆍ현직 의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의회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역의... [2018.08.15]

문 대통령 “남북접경에 통일경제특구”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한반도 평화가 정착되면 경기도와 강원도의 접경지역에 ‘통일경제특구’를 설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한반도 평화의 촉매제이자 안전핀으로 동북아 6개국(남ㆍ북ㆍ중ㆍ일ㆍ러ㆍ몽골)과 미국까지 참여하는 ‘동아시아 철도공동체’도 제안했다. 이를 통해 우리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 및 민족 번영도 가능하다고 내다봤다. 문 대통령은 이날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제73회 광복절 및 제70주년 정부수립 기념 경축식에서 “완전한 비핵... [2018.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