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원전 반대 33만 명 서명…청와대 공개청원

정부의 에너지 전환 정책(탈원전)을 반대하는 국민들의 목소리와 ‘신한울 3ㆍ4호기 건설재개’ 움직임이 거세지고 있다. ‘탈원전 반대 및 신한울 3ㆍ4호기 건설재개를 위한 범국민서명운동본부’는 21일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서명운동에 참여한 국민 33만명의 뜻을 공개 청원했다. 이번 청원은 지난해 12월13일 운동본부 출범 이후 온ㆍ오프라인을 통해 진행한 서명운동 결과를 청와대에 전달해 대통령의 답변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기... [2019.01.21]

문 대통령, 임종석·한병도 ‘외교특보’ 위촉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한병도 전 정무수석을 재호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아랍에미리트(UAE) 특임 외교특보에 임 전 실장을, 이라크 특임 외교특보에 한 전 수석을 각각 위촉했다. 청와대 김의겸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임 특보에 대해 “대통령 비서실장 재직 시 UAE 대통령 특사를 맡아 방문하는 등 UAE 특임 외교특별보좌관으로서 양국 간의 신뢰와 협력관계를 공고화하여 우리나라 국익 수호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 [2019.01.21]

군위군의회 제236회 임시회 주요업무보고 청취·질의 진행

군위군의회(의장 심칠)는 지난 21일 본회의장에서 제236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5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주요 의사일정은 21일 제1차 본회의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22일 오전10시 기획감사실부터 4일간 각 실과소별로 2019년 군정에 관한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 [2019.01.21]

황교안 전 총리 병역문제 겨냥 홍준표 “내부 검증 필요” 주장

자유한국당 홍준표 전 대표가 연일 황교안 전 국무총리의 병역문제를 집중 겨냥, 내부 검증 필요성을 주장했다. 홍 전 대표는 20일 페이스북을 통해 “병역 문제는 국민의 문제이고 한국 보수ㆍ우파의 가장 기본적 가치의 문제”라며 “더이상 한국당이 병역 비리당이라는 오해를 받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집요한 좌파들의 먹잇감이 돼선 안된다”며 “그래서 철저한 내부 검증이 필요하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홍 전 대표는 특히 지난 19... [2019.01.20]

한 달 앞둔 2차 북미정상회담…실무협상이 관건

북ㆍ미가 2차 정상회담을 다음달 말 개최하기로 합의하고 실무협상에 착수했다. 구체적인 의제와 비핵화-상응조치 실행계획 논의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회담 개최국도 선정했지만 추후 발표한다. 양국이 시기와 장소에 합의를 이루면서 수개월간 교착상태에 놓였던 한반도 비핵화 협상이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회담에 앞서 비핵화와 상응조치를 둘러싼 ‘간극’을 얼마로 줄이느냐가 관건이다. 북한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 면담 당일 침묵을 지켰던 도널드... [2019.01.20]

미래당 경북도당, 신년교례회 개최

바른미래당 경북도당은 20일 오후 5시 안동 리첼호텔에서 신년교례회를 열었다.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와 이준석 최고위원, 권오을 바른미래당 경북도당 위원장 및 당원, 각 지역 인사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경북도당은 이날 ‘국민을 위한 정치혁신’을 약속하며 ‘인재대국, 지식강국’에 대한 비전을 선포했다. 이날 권오을 위원장은 “‘경제민주화’의 첫 단추는 상속세 폐지이며 이는 일자리 창출의 출발점”이라며 “소득주도 성장은 실패한 경제모델... [2019.01.20]

이래AMS 긴급지원 맞춤 상생모델 제안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대구지역 자동차부품회사인 이래오토모티브시스템(옛 한국델파이ㆍ이하 이래AMS) 분할매각과 관련, 노조측과 면담하고 ‘대구형 상생모델’을 이해찬 당대표에게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대구지역본부, 전국금속노동조합 대구지부, 전국금속노동조합 이래AMS지회는 지난 16일 민주당 대구시당을 방문해 남칠우 위원장, 김우철 사무처장 등 시당 관계자들과 회사 분할매각과 관련 면담을 가졌다. 노조 측은 이날 면담... [2019.01.20]

송언석 “손혜원 목포 부동산 쪽지예산 반영 총 60억 중 작년 7억 집행” 주장

자유한국당 송언석 의원(김천)은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친인척과 지인들이 대거 건물을 매입한 목포 만호동ㆍ유달동 일대에 ‘목포 근대문화자원 활용 관광 자원화 사업’ 명목으로 총 60억 원의 예산이 ‘쪽지 예산’ 형태로 신규 반영됐다”고 주장했다. 송 의원에 따르면 해당 예산 60억 원은 당초 정부안 미편성 사업으로, 예산안 소위책자에 없는 사업을 기재부가 증액 동의해서 반영됐다. 해당 예산은 국비 30억 원, 지방비 30억 원으로 구성... [2019.01.20]

주호영 의원, 출마의지 굳건…본격 당권 행보

2ㆍ27 자유한국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대권 주자들의 출마 러시가 예상되는 가운데 대구경북(TK) 유일 주자인 주호영 의원(대구 수성을)이 출마 의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 황교안 전 국무총리, 오세훈 전 서울시장, 홍준표 전 한국당 대표 등 대권 주자들의 전당대회 출... [2019.01.20]

[한국당 2·27 전대 레이스 본격 ‘점화’] 황, 대구 기점 신호탄 오, 영남권 맞불 방문

자유한국당 새 대표 선출을 위한 ‘2ㆍ27 전당대회’ 레이스가 이번주부터 본격 점화된다. 관련기사 4면 보수 심장 TK(대구경북)의 집중과 선택이 어느쪽으로 향할지 주목된다. 한국당 당권주자들은 21일 황교안 전 국무총리의 대구 방문을 시작으로 이날 오세훈 전 서울시장의 영남권 맞불 방문이 예정, 사실상 이들 유력 당권주자들이 흥행을 주도하며 시동을 걸고 있는 모양새다. 일단 황교안 전 총리는 이날 사실상 보수 심장 집토끼 결집을 위한 ... [2019.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