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의회 ‘유일 민주당’ 윤동탁 당선인

지난 6ㆍ1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 민주당 공천으로 청송군의회에 입성한 윤동탁(59) 당선인은 앞으로의 의정활동 각오를 이렇게 피력했다. 그는 “변화와 개혁을 통해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주신 청송ㆍ파천ㆍ진보면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항상 ... [2018.06.18]

전당대회 일정·장소 확정 민주 ‘당권경쟁’ 막 올라

더불어민주당이 18일 전당대회 일정과 장소를 확정한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당권경쟁의 막이 올랐다. 당내에선 벌써 문재인 정부 집권 중반기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해야 하는 데다 21대 총선 공천권까지 거머쥐는 차기 대표 자리를 놓고 20명 가까운 주자들이 자천타천으로 후보군을 형성한 상황이다. 특히 1기 지도부에서 상대적으로 몸을 낮춘 당내 주류인 ‘친문(친문재인)’진영 대표주자들이 일제히 출마 의사를 밝힌 상황이어서 이들의 교통정리가 최대 관건이... [2018.06.18]

“대구시 내년 국비예산 3조 유지마저 어려워”

이동희 대구시의원(기획행정위원회)이 18일 제258회 임시회 시정질문을 통해 대구시 집행부의 내년 국비확보 노력과 의지 부족을 강력 질타했다. 이 의원은 이날 대구시의 2018년도 국비예산확보와 관련, “타광역시의 경우 국비예산확보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데 우리는 오히려 감소하고 있고, 수시배정으로 묶인 사업이 많아서 예산확보가 불투명하다”고 지적하고 “중앙정부의 정책기조를 잘 판단해 미래전략담당관실을 중심으로 좀 더 짜임새있고 확고한 예... [2018.06.18]

선장 잃고 표류하는 야당… 한국호·미래호는 어디로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이 6ㆍ13 지방선거 참패의 충격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한국당은 지난 14일 홍준표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가 사퇴한 이후 혁신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지만 비대위 구성조차 논의하지 못하고 있다. 바른미래당은 재선의 오신환 의원 등 4명으로 비대위를 구성했지만 선거 참패의 후유증을 극복하기 어려워 보인다. 특히 이들의 혁신 구상은 성적 만큼 비슷하다는 평이다. 과거의 위기대응 방식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지적이 ... [2018.06.17]

한국당 집행부-민주당 지방의원 ‘집중견제’ 시험대

보수의 메카 대구ㆍ경북이 파란물결 속에 갇히며 또 다시 ‘고립된 섬’ ‘TK 자민련’이라는 달갑지 않은 평가를 받고 있다. 집권 민주당이 문재인 대통령의 고공 지지율과 북풍바람을 타고 지방권력까지 완전히 장악했지만 대구경북만이 여전히 홀로 보수지킴이 섬처럼 남아있는 탓이다. 6ㆍ13 대구경북 지방선거 결과 전국 17곳 광역단체장 중 자유한국당이 보수텃밭 대구경북 2곳을 지켰고 기초단체장 31곳 역시 구미 한곳만 더불어민주당에게 넘겼을 뿐 ... [2018.06.17]

문 대통령, 러시아 방문 4강 외교 시동

문재인 대통령이 북ㆍ미 정상회담과 지방선거를 마치고 이번 주 러시아를 방문하는 한편 검경수사권 조정안과 경제정책 보완 등 주요 국정과제 추진에도 집중할 전망이다. 17일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주말내내 별다른 공식일정 없이 북ㆍ미 정상회담 후속조치 이행방안을 고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 순방을 앞두고 참모진으로부터 세부일정을 보고받고 점검한 것으로 전해졌다. 문 대통령의 러시아 방문은 지난해 9월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로 오는 21일부... [2018.06.17]

“구미시민, 보수정당 심판…철저히 반성해야”

6ㆍ13 지방선거 최대 이변 지역인 구미의 보수들이 잇따라 반성의 뜻을 내비쳤다. 장석춘 자유한국당 국회의원(구미 을)은 17일 “이번 지방선거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정치를 시작했던 초심으로 돌아가 진정성을 갖고 구미시민들과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보수의 심장이라고 자처해 온 구미에서 조차 자유한국당이 참패를 당한 것은 당리당략만을 일삼은 보수 진영 전체에 대한 준엄한 심판”이라며 “이제부터라도 철저한 자기반성과 뼈를 깎는 당의... [2018.06.17]

[지방선거 결과 TK의원 희비갈려] 민주, 가능성 연 패배…한국, 웃지못할 승리…미래, 존립 위기

6ㆍ13 지방선거 성적표를 받아든 대구지역 여야 국회의원들이 상반된 표정을 보이고 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대구 광역ㆍ기초의원선거에서 거센 돌풍을 일으켰다. 광역ㆍ기초단체장 선거에서는 패하긴 했지만 보수의 지역에서 접전을 벌여 가능성을 보였고 광역ㆍ기초의원 선거는 나름대로 괜찮은 성적표를 받았다. 반면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경선 과정에 있었던 공천 파동 등의 여파로 초라한 성적표를 받아들고 책임 공방에 뒤이어 밀려올 후폭풍을 그대로 맞을 위기... [2018.06.17]

“금호강 하중도달빛섬 명명” 최광교 시의원 명칭변경 제안

최광교 대구시의원(기획행정위원회, 북구)이 금호강변 하중도를 달빛섬으로 부르자고 17일 제안했다. 최 의원은 이날 미리배포한 5분발언자료를 통해 “노곡동 하중도는 최근들어 진입로와 주차장, 꽃단지 등을 조성하는 등 전국적인 친환경 명소로 조성되고 있지만 하중도란 명칭은... [2018.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