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비사업 자금대출보증 대구 ‘최하위’

재개발ㆍ재건축 등 정비사업의 사업비 등에 대한 상환을 보증하는 주택도시보증공사 정비사업자금대출보증의 실적이 대구가 전국 특별시 및 6대 광역시 중 최하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비사업자금대출보증은 조합 또는 조합원이 금융기관으로부터 정비사업의 사업비, 이주비, 부담금을 ... [2017.10.16]

“대기유해물질 허용기준 미비 공기 중에 배출돼도 손 못써”

발암물질이 대기 중에 배출돼도 배출허용기준이 없어 단속할 수 없다는 문제가 제기됐다. 장석춘(자유한국당ㆍ구미을) 국회의원이 최근 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현행 ‘대기환경보전법’ 제2조 제9호에 규정된 총 35종의 특정대기유해물질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16종의 배출허용기준이 설정돼 있지 않다. 특정대기유해물질은 저농도에서도 장기적 섭취나 노출에 의해 사람의 건강이나 동ㆍ식물의 생육에 직접 또는 간접으로 위해를 끼칠 수 있어... [2017.10.16]

법무장관 “MB 혐의 확인땐 수사 제외않아”

박상기 법무부 장관은 16일 국가정보원의 정치개입 의혹과 관련해 이명박 전 대통령의 혐의가 확인된다면 수사대상에서 제외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 장관은 이날 오전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법무부 국정감사에서 “이 전 대통령도 혐의가 확인되거나 증거가 나온다면 수사대상이 될 수 있는가”라는 노회찬 정의당 의원의 질의에 “수사대상에서 제외되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노 의원은 또 “국정원이 수시로 심리전단 활동 내역을 ... [2017.10.16]

최길영 대구시의회 의원 “첨단의료단지 추진 힘써야”

대구시의회 최길영 의원(부의장ㆍ교육위원회)이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제대로 추진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최 의원은 16일 제253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는 시민들에게는 희망을, 지역 청년들에게는 일자리를 주는 지역의 미래이므로 기필코 성공시켜야 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 첨복단지 활성화가 국정운영계획에 포함된 만큼 대구시는 이를 위한 다양한 지원논리와 정책개발이 필요하고 기업유치 및 지원등에 더욱 노력할 필요성... [2017.10.16]

대구 문화행사 정부지원 예산 0.5% 불과

대구지역 문화행사 지원 등에 정부로부터 받은 예산은 0.5%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곽상도 자유한국당 의원(대구 중ㆍ남구)이 한국문화재재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지역별 예산지원 현황’자료에 따르면 총 1천356억5천만 원 중 서울에 4대궁 및 종묘 ... [2017.10.16]

여야, 박근혜 ‘법정발언’ 놓고 국감서 날선 공방

박근혜 전 대통령이 16일 추가 구속영장 발부 이후 처음으로 법정에서 ‘작심 발언’을 쏟아낸 것을 두고 여야 의원들이 날선 공방을 벌였다. 1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법무부 국정감사에서 여야 의원들은 이날 박근혜 전 대통령이 법원의 구속 연장 결정 이후 처음으로 법정에서 내놓은 발언을 놓고 충돌했다. 박 전 대통령의 법정 발언이 정치권에 알려진 이후 법사위 국감장은 사실상 오전부터 공방장으로 변질했다. 여야 의원 간 설전이 오후 들어 더욱 격... [2017.10.16]

경제환경 전문가들과 대구시정 논의

대구시의회가 경제환경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 대구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위원장 오철환)는 지난 13일 오전 시의회에서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의정자문위원과 소속 의원 간 간담회를 개최하고 경제환경 분야 시정 주요현안과 발전방안에 대한 전문가 의견청취 및 토론의 시간을 가... [2017.10.15]

보수발 통합 움직임…도미노 정계개편 낳을까

자유한국당이 바른정당과의 통합 작업을 서두르면서 보수진영의 정계 개편 움직임이 정치권 전반으로 확산될 지 주목된다. 한국당과 바른정당 간의 통합이 성사되거나 최소한 바른정당 통합파가 집단 탈당해 한국당에 합류하는 등 보수 야당의 재편이 가속화되는 것과 맞물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간의 연대를 위한 분위기 조성 및 탐색전도 본격화되는 모습이어서 정치권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아울러 국민의당과 바른정당 자강파간 연대 등 ‘도미노 정계개... [2017.10.15]

문 대통령 “부산영화제, 지원하되 간섭 않겠다”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부산국제영화제를 깜짝 방문했다. 추석 연휴 이후 강조하고 있는 ‘적폐청산’ 드라이브의 일환이다. 부산국제영화제가 지난 정권에서 ‘좌파 영화제’로 낙인 찍히고 ‘블랙리스트’에 올라 위축됐었음을 거론하며 새 정부에서 ‘비정상의 정상화’를 달성하겠다고 약속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한국사회 여성 문제’를 조명한 영화 ‘미씽, 사라진 여자’ 관람 후 영화전공 대학생과 영화계 관계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전 정부 때 부산영화제가 예... [2017.10.15]

조홍철 대구시의원, 학교시설복합화 촉구

대구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조홍철 의원(달서구)이 16일 열리는 제253회 임시회 시정질문을 통해, 학교시설복합화 사업의 미비함을 지적하고 활성화 대책 마련을 촉구할 계획이다. 조 의원이 미리 배포한 자료에 따르면 과거 학교는 순수교육 기능만 강조돼 왔으나, 현대적 의미... [2017.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