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추경예산 7천249억 편성

영천시는 2017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올해 본예산 6천444억 원보다 805억 원이 늘어난 7천249억 원 규모로 편성해 지난 20일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중 일반회계는 본예산보다 696억 원(12.7%) 증가한 6천160억 원, 기금운용 및 특별회계는 109억 원(11.1%)이 증가한 1천89억 원이다. 올해 본예산 대비 약 12.5%, 805억 원이 증가한 규모로 1회 추경으로는 역대 최대 증가 폭이며 역대 최... [2017.03.22]

영주시의회, 30일까지 임시회…각 상임위별 세입출안 심사

영주시의회(의장 김현익)는 22일부터 30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214회 임시회에 들어갔다. 22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17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ㆍ세출예산안 심사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했으며 23일부터 28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2017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ㆍ세출 예산안(일반회계 및 기타특별회계, 지방공기업 특별회계)을 심사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현 시립화장장의 협소 및 시설 노후화로 인한 종합장사시설 건립의 필... [2017.03.22]

“우륵교 대체도로 개설 2년 넘게 표류”

대구 달성군과 경북 고령군의 강정고령보 상단 우륵교 대체 도로 개설이 2년 넘게 답보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박정현(고령) 도의원은 최근 도정질문에서 “대구와 경북을 연결하는 광역도로인 강정고령보 상단 우륵교 대체 도로 개설 사업이 2년 넘게... [2017.03.22]

막오른 재보선 선거전…대구 ‘불꽃 경쟁’ 예고

다음달 12일 치러지는 재ㆍ보궐선거 후보자등록이 23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면서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지금까지 각 정당은 공천자를 결정하고 선거캠프를 조직하는 등 ‘대선 전초전’인 이번 선거에 전력을 쏟았다. 특히 ‘보수의 텃밭’ 대구는 최근 파면당한 박근혜 전 대통령의 고향이란 점에서, 자유한국당이 탄핵 정국에서도 힘을 발휘할지가 주목된다. 대구는 이번 선거에서 광역의원(수성3), 기초의원(달서구사) 각 1명씩을 뽑는다. 이중 광역선거가 ... [2017.03.22]

김관용·홍준표와 인연 눈길 “홍, 본선가면 열심히 돕겠다”

서로 ‘대구ㆍ경북(TK) 적자’임을 내세우는 자유한국당 대선 경선주자인 김관용 경북도지사와 홍준표 경남도지사. 오는 31일 당 대선후보 최종 결정을 앞두고 이들은 한 표가 아쉽다. 특히 당원 표심에 직ㆍ간접 영향을 미치는 국회의원은 더할 나위 없이 소중한 존재다. 이에 이들과 남다른 인연이 있는 한국당 이철우(김천) 국회 정보위원장이 누구를 간택(?)할지가 관심이다. 이 의원은 정치에 입문하기 전부터 구미 출신 김 도지사와의 인연이 깊다. 이 ... [2017.03.22]

유승민, 정책토론 2연승…대선후보 굳히나

바른정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유승민(대구 동구을) 의원이 호남권에 이은 영남권 국민정책평가단 투표에서도 남경필 경기도지사를 제치면서 승기를 굳히고 있다. ‘446 : 242’, ‘더블스코어’에 가까운 압도적인 표 차로 바른정당 2차 대선주자 토론회 승리도 유 의원의 몫으로 돌아갔기 때문이다. 이에 유 의원이 바른정당 최종 대선 후보로 유력하게 떠오르고 있다. 바른정당은 22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지난 21일 부산에서 열린 영남권 대선주자 토론... [2017.03.22]

친박 입김 불었나…한국당 재선거 밀실공천 논란

다음달 12일 치러지는 ‘상주ㆍ군위ㆍ의성ㆍ청송’ 국회의원 재선거와 관련, 자유한국당 공천에서 배제된 일부 예비후보들이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며 반발하고 있다. 당의 분열과 박근혜 전 대통령 파면, 공천배제(컷오프) 예비후보들의 반발로 이어지는 일련의 과정을 거치며 한국당이 내홍에 빠진 형국이다. 반면 야권은 여당의 틈새를 빠르게 공략하며 표심을 자극하고 있다. 한국당은 21일 이 선거구의 공천 후보자를 김재원 전 청와대 정무수석과 박영문 전 KB... [2017.03.21]

김규학 대구시의원 등 8명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조례안 발의

발달장애인의 권리보장과 사회참여를 촉진해 인간다운 삶의 증진을 위한 ‘대구시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20일 상임위 심사를 통과해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 이 조례안은 김규학 의원이 대표발의하고 김재관, 김혜영, 도재준, 박일환, 이재화, 임... [2017.03.21]

“국회 상하 양원제 통해 국민에 권력 돌려줄 것 반문·반패권 연대 구성…인지도 향상 홍보 집중”

“나는 중앙정치권에 빚이 없는 사람이다. 그래서 개혁에 가장 적합한 후보가 바로 김관용이다.” 자유한국당 본 경선에 오른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개헌, 개혁 입법, 국민 통합 등을 통한 국가 대개조의 틀을 세울 수 있는 후보는 본인이라고 자신했다. 김 도지사는 21일 대구... [2017.03.21]

박근혜 전 대통령, 피의자로 법 앞에 서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21일 뇌물죄와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죄 등의 피의자로 검찰에 소환됐다.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25분께 서울중앙지검 청사 정문 현관 앞 포토라인에 서서 “국민 여러분께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성실하게 조사에 임하겠습니다”라고 밝힌 뒤 곧바로 청사 안으로 들어갔다. 박 전 대통령의 코멘트는 “대통령님, 검찰 수사가 불공정했다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첫 질문 직후 나왔다. 미리 준비한 듯 29자를 한 자 한 자 또박또박... [2017.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