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포럼·미래한국포럼 등 김관용 대선행보 급물살

김관용 경북도지사의 대선 행보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김 도지사 대선 가도의 구심점은 창립을 앞둔 ‘용포럼’과 ‘미래보수포럼’, 그리고 싱크탱크 역할을 할 가칭 ‘미래한국포럼’등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공식 출마 선언은 다음 달 초로 예상된다. 포럼 창립을 위한 ... [2017.01.16]

“국민의당 새 대표에 박지원 “합리적 개혁세력 집결할 것”

국민의당 새 대표에 호남 4선 박지원 전 원내대표가 선출됐다. 국민의당은 15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전당원투표(80%)와 여론조사(20%)를 합산한 결과 61.5%의 득표율로 1위를 기록한 박 전 원내대표를 당 대표로 선출했다. 당 대표 선거에는 반 전 원내대표를 비롯해 문병호ㆍ김영환ㆍ황주홍ㆍ손금주 등 5명의 후보가 출마했다. 2~5위를 기록한 문병호 후보 등은 최고위원으로 지도부에 승선했다. 박 신임 대표는 수락연설에서 “합리... [2017.01.16]

“대구 미래산업은 대한민국 신성장 동력”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중 한 명인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대구시가 추진 중인 물ㆍ의료ㆍ에너지ㆍ미래자동차ㆍ사물인터넷 등 5대 미래전략 산업을 언급하며 “21세기 대한민국 신성장 동력이 되도록 힘을 모을 것”이라고 밝혔다. 안 도지사는 13일 오후 민주당 대구시당에서 열린 기... [2017.01.16]

선거연령 18세 하향 조정 지역서도 찬반양론 ‘팽팽’

선거연령 18세 하향 조정이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대구지역에서도 찬반양론이 엇갈리고 있다. 이 법안의 찬성론자는 18세 청소년의 경우 운전면허 취득, 결혼도 가능하고 군대도 가는 등 책임과 의무만 있고 민주사회에서 중요한 선거권이 없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 반면 반대론자는 18세 청소년이 정치적 판단능력이 부족해 부모나 선생님 등 보호자의 영향에 따라 독자적인 판단이 아닌 타인의 영향을 받아 판단 내릴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 [2017.01.16]

“이인제, 대선출마 선언 “6개월 내 분권형 개헌”

새누리당 이인제 전 최고위원이 15일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이 전 최고위원은 이날 보도자료에서 “대통령이 되면 6개월 안에 분권형 대통령제로 헌법을 개정하겠다”며 “경제ㆍ교육ㆍ노동ㆍ복지 등 내정은 내각제로, 외교ㆍ안보ㆍ국방ㆍ통일 등 외정은 대통령제로 권력구조를... [2017.01.16]

유승민 1호 대선공약 ‘육아휴직 최장 3년’

바른정당 대권주자 중 한 명인 유승민(대구 동구을) 국회의원이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일명 ‘육아휴직 3년법’을 발의했다. 대권도전 의지를 드러낸 이후 첫 법안이다. 유 의원은 지난 13일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대선 관련 공약을 계속 발표할 생각이고 육아휴직 3년법은 1호 공약으로 준비된 것”이라고 소개했다. 유 의원은 이날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과 ‘고용보험법’ 일부개정안을 발의했다. 1년으로 규정된 육아... [2017.01.16]

대구민주자치연구회 ‘파랑새’ 공항 통합이전 재검토 촉구

더불어민주당ㆍ무소속 광역ㆍ기초의원들의 자치연구 모임인 대구민주자치연구회 ‘파랑새’가 ‘K-2군공항ㆍ대구공항 통합이전’ 계획을 재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대구는 지형상 항구가 없어 공항만이 유일한 외국과의 소통로이자 물류ㆍ교통 등 경제동력의 근간이다”며 “군공항은 군 항공대로 해결하고 지금의 공항을 개조해 민간전용공항으로 만드는 것이 좋은 대안이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지금 후보지로 거론되는 경북의 4개 지역은... [2017.01.13]

반기문 귀국…곧장 대선행보 돌입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12일 귀국해 본격 대선행보에 돌입했다. 반 전 총장은 이날 인천공항에서 귀국 메시지를 발표하고 사실상 대권도전을 선언했다. 반 전 총장은 이날 귀국 기자회견에서 “우리의 안보가 얼마나 중요한지, 국민의 삶에 얼마나 중요한지 터득했다”며 “성공한 나라는 왜 성공하고 실패한 나라는 왜 실패했는지 가까이서 지켜봤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지도자의 파탄도 직접 보고 느꼈다. 우리나라를 둘러싼 안보ㆍ경제에 많은 영향을... [2017.01.13]

정태옥 “보수정당서 떨어져 나가 성공한 사례 없다”

새누리당 정태옥(대구 북구갑) 국회의원이 12일 탈당설을 일축했다. 그동안 정 의원에게 꾸준히 제기되던 새누리당 탈당 후 바른정당 입당설에 선을 확실히 그은 것이다. 정 의원은 이날 지역기자들과 가진 오찬에서 “보수 정당이 분열해 떨어져 나가 성공한 사례가 없다”면서 “박근혜 대통령이 의원시절에 창당한 한국미래연합도 결국 성공하지 못했다”고 탈당에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2002년 당시 박근혜 한나라당 의원은 이회창 총재에게 반기를 들고 탈... [2017.01.13]

대권행보 시동거는 유승민…“반기문, 비전·정책 밝혀야”

바른정당 유승민(대구 동구을) 국회의원이 12일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을 향해 “보수인지, 진보인지 밝히라”며 포문을 열고 본격적인 대권행보에 나섰다. 이달 25일 공식 대선 출마선언을 예고한 유 의원은 이날 YTN라디오에 출연해 “아직도 그분(반 전 총장)의 정체... [2017.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