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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대표직 사퇴

국민통합 21 정몽준 대표가 26일 당 대표직을 사퇴하고 신낙균 전 의원을 대표 대행으로 임명키로 했다. 그러나 정치권 일각에서 나도는 정계은퇴는 고려하지 않고 있으며, 2선 후퇴는`당분간‘이라는 것이 26일 핵심측근들의 전언이다. 정 대표는 전날 북한산 산행에서도 대선공조 파기에 대해 “원칙을 지킨 것”이라며 “앞으로 여러분들과 상의해 (정치 행보를) 열심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한 측근이 전했다. 이인원 당무조정실장도 “정 대표... [200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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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 정책브레인 진용 윤곽

노무현 당선자의 대통령직 인수위가 교수출신 민간인 중심으로 짜여지면서 새 정부의 정책방향을 짜나갈 정책 브레인 진용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이미 16대 대선과정에서도 노 당선자가 제시한 각종 정책과 공약을 수립, 제시하는데 `싱크탱크‘ 역할을 맡았던 정책.자문그룹들은 내년 2월25일 새 정부가 출범한 이후에도 분야별로 정책수립과 집행 등에서 상당한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직 인수위에 참여할 각계 전문가 인선을 계기로 노... [200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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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 `개혁·세대교체` 점화

민주당 한화갑 대표가 26일 조기전당대회 수용의사를 밝히면서 차기당권 출마포기를 선언했고, 한나라당 소장파 원내외 위원장 모임인 미래연대는 당지도부 총사퇴 등 세대교체를 거듭 촉구했다. 특히 민주당과 한나라당은 이날 당직자 연수회와 의원.지구당위원장 연찬회를 열어 당개혁 및 인적쇄신 방안을 논의, 정치권 변화의 흐름이 빨라질 조짐을 보이고있다. 한화갑 대표는 오전 기자간담회에서 “조기 전당대회 개최에 반대하지 않으며,나는 그 전당대... [200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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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실무중심` 운영 천명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가 25일 임채정 민주당 정책위의장을 대통령직 인수위원장에 임명한 것은 인수위를 `정책실무중심‘으로 운영하겠다는 뜻에 따른 풀이된다. 특히 노 당선자의 `의원 불포함’ 원칙에 따라 현역 의원은 임 위원장 한사람으로 그치거나, 총괄간사 1명 정도가 더 포함되는 수준에서 참여하게 될 전망이다. 인수위는 임 위원장과 총괄, 정무, 외교안보통일, 경제1, 경제2, 사회문화 등 6개 분과위원장, 총괄 간사와 분과위 간사, 인수위 ... [2002.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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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의지에 달렸다

민주당 노무현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됨으로써 민주당이 대구∙ 경북 지역을 위해 내놓은 공약들이 과연 어느 정도 지켜질지에 대해 지역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민주당은 지난달 16일 대구 경북지역을 겨냥한 대선 공약 최종안을 확정, 대구 테크노폴리스를 추진해 이를 구미 경산 포항을 연결하는 테크노 벨트를 건설하는 것 등 11개의 주요 공약과 44개의 세부 공약을 제시했다. 경북은 4대 ... [2002.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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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인수위원장 임채정의원

해직기자 출신의 개혁파 3선 의원으로 당내에 몇안되는 전략통으로 꼽힌다. 특히 노무현 대통령당선자가 지지율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지난9월 우여곡절 끝에 출범한 선대위에서 정책선거특별본부장을 맡아 당선자의 각종 정책과 공약사항을 발굴, 정리하면서 `정책∙공약대결‘을 무리없이 소화해 냈다. 신임 임 위원장은 정책 중심의 실무형 인수위를 구성하겠다는 노 당선자의 원칙에 따라 각종 개혁적 정책을 연속성을 갖고 책임있게 총괄, 정리... [2002.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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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년연령 19세로

형법.형사소송법에 이어 국민의 경제.사회생활의 기본법인 민법 재산편도 개정된다. 법무부와 산하 민법개정위원회(위원장 이시윤 경희대교수)는 성년 연령을 현행20세에서 19세로 낮추는 등 민법 개정안에 대한 법원행정처 의견을 정리한 개정안을 확정한 뒤 내년 1월초 입법예고를 거쳐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민법은 지난 58년 제정된 뒤 7차례 개정됐으나 대부분 부칙과 가족법 등 일부분을 개정하는데 그쳤고 법 전반에 걸쳐 대폭... [2002.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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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원자로 재가동 준비

북한이 핵시설에 대한 봉인제거 작업을 완료한데 이어 영변의 5㎿(메가와트) 원자로 재가동을 위한 준비에 본격 착수한 것으로 25일 알려졌다. 북한은 봉인을 제거한 지난 21일 이후 이 시설에 기술진을 투입, 시설보수 및정비작업을 본격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이 원자로 재가동 준비를 본격화할 경우 보수작업이 끝날 것으로 예상되는향후 1-2개월내에 실제 5메가와트 원자로가 재가동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 당국자는 이날 “국제원... [2002.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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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온라인` 홍보 강화

한나라당에 대선패배에 따른 쇄신바람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젊은 층에 다가서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인터넷 홈페이지 개편이 추진되고 있다. 한나라당은 25일 당 홈페이지(www.hannara.or.kr)의 웹서버 4개를 증설, 동시접속 가능 네티즌수를 평소의 2배 이상 늘렸다. 대선기간에는 하루 최고 15만명에 달하는 네티즌들의 접속에 대비, 서버를 10개까지 확대했다가 투표 다음날인 지난 20일 서버를 선거운동기간 이전과 같이 1개로줄였으... [2002.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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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盧당선자 견제 시작

한나라당이 대선 패배의 1차 충격파가 다소 가라앉음에 따라 북한 핵문제와 정치개혁 문제 등을 소재로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에 대한 견제에 나섰다. 남경필 대변인은 25일 북핵문제 논평에서 “노 당선자가 한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햇볕정책 말고는 대안이 없다‘고 한 것은 신중치 못하다”면서 “김대중정권과 노무현 당선자는 기존의 햇볕정책만 고집해선 안될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특히 노 당선자에 대해 `민주당 당선자’라고 지칭했다. 남 대변인은 “대... [2002.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