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공약 발표…국민통합·사회화합 시대 강조 청주 서문시장 방문 표심잡기 나서

자유한국당 대선 경선 후보인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23일 대선 공약 발표와 청주 서문시장을 방문해 표심잡기에 나섰다. 김 도지사는 이날 ‘현장 혁명으로 국가 대개조 시대를 열겠다’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국민통합과 사회화합 시대를 강조하면서 권력구조, 외교 안보, 경제, 사... [2017.03.23]

상주출신 무소속 출마 잇따라…‘지역대결’ 구도 재현되나

자유한국당이 다음달 12일 치르는 ‘상주ㆍ군위ㆍ의성ㆍ청송’ 국회의원 재선거에 의성 출신의 친박(친박근혜) 김재원 전 청와대 정무수석을 공천하면서 상주지역 후보단일화 여부가 관심을 받고 있다. 일각에선 이번 공천이 한국당 내 친박계의 입김이 작용한 결과라는 관측이 나오면서, 공천배제된 상주 출신 출마자들의 반발이 거세다. 한국당은 지난 21일 이 지역에 공천 지원한 6명 중 여론조사를 통해 김 전 수석과 상주 출신 박영문 전 KBS미디어 사장 등... [2017.03.23]

달성군의회 ‘지방분권 실현위한 결의문’ 만장일치 채택

대구 달성군의회는 23일 제250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지방분권 실현을 위한 개헌 촉구 결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날 김상영 부의장은 “지방자치 25여 년이 지난 지금도 중앙정치인들의 권위주의적 사고방식은 여전하며, 제도적으로도 지방정부는 중앙정부에 예속화되어 있다”고 제안 이유를 밝혔다. 이어 김 부의장은 “지방자치단체의 자주적 세원확보에 대한 중앙정부의 지나친 간섭 및 조세 세입 중 국세에 비해 턱없이 낮은 지방세 분배, 지... [2017.03.23]

“보수 후보 단일화, 명분·원칙 중요”

바른정당 유력 대선주자인 유승민(대구 동구을) 의원이 23일 범보수 후보 단일화와 관련해 “지금은 원칙이 있고 명분이 있는 ‘보수 후보 단일화’가 돼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헌법재판소 결정에 불복하는 사람들과는 곤란하다”고 밝혔다. 자유한국당과의 후보 단일화 과정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을 파면한 헌재 결정에 불복 중인 강성 친박(친박근혜)계 청산이 선행돼야 한다는 주장이다. 유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 [2017.03.23]

한국당 대구 당협위원장 3명 김관용 지지 선언

59년생 대구지역 자유한국당 원외당원협의회 조직위원장(이하 당협위원장) 3인이 자당 대선주자인 김관용 경북도지사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수성을 이인선ㆍ동구을 이재만ㆍ북구을 양명모 등 3인의 당협위원장은 23일 기자간담회에서 “분권형 개헌을 주장하는 김 도지사를 지지한다”고 공개적으로 선언했다. 이인선 위원장은 “김 도지사는 6선의 단체장을 역임하면서 누구보다 지방의 현실을 잘 알고 있고, 보수와 중도를 모두 아우룰 수 있는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2017.03.23]

경북 상주·군위·의성·청송 한국당, 김재원 최종 공천

자유한국당이 22일 4ㆍ12 국회의원 재선거 경북 상주ㆍ군위ㆍ의성ㆍ청송 지역에 김재원 전 청와대 정무수석을 공천했다. 한국당 김종태 전 의원의 공직선거법 위반과 의원직 상실로 치러지는 이번 선거는 친박(친박근혜)계 핵심인 김 전 수석과 박영문 전 KBS미디어 사장의 여론조사 경선 끝에 김 전 수석이 최종 후보자로 확정됐다. 앞서 한국당은 해당 지역의 무공천 방침을 세웠으나 이를 번복했다. 한국당 박맹우 사무총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김재... [2017.03.22]

영천시, 추경예산 7천249억 편성

영천시는 2017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올해 본예산 6천444억 원보다 805억 원이 늘어난 7천249억 원 규모로 편성해 지난 20일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중 일반회계는 본예산보다 696억 원(12.7%) 증가한 6천160억 원, 기금운용 및 특별회계는 109억 원(11.1%)이 증가한 1천89억 원이다. 올해 본예산 대비 약 12.5%, 805억 원이 증가한 규모로 1회 추경으로는 역대 최대 증가 폭이며 역대 최... [2017.03.22]

영주시의회, 30일까지 임시회…각 상임위별 세입출안 심사

영주시의회(의장 김현익)는 22일부터 30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214회 임시회에 들어갔다. 22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17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ㆍ세출예산안 심사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했으며 23일부터 28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2017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ㆍ세출 예산안(일반회계 및 기타특별회계, 지방공기업 특별회계)을 심사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현 시립화장장의 협소 및 시설 노후화로 인한 종합장사시설 건립의 필... [2017.03.22]

“우륵교 대체도로 개설 2년 넘게 표류”

대구 달성군과 경북 고령군의 강정고령보 상단 우륵교 대체 도로 개설이 2년 넘게 답보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박정현(고령) 도의원은 최근 도정질문에서 “대구와 경북을 연결하는 광역도로인 강정고령보 상단 우륵교 대체 도로 개설 사업이 2년 넘게... [2017.03.22]

막오른 재보선 선거전…대구 ‘불꽃 경쟁’ 예고

다음달 12일 치러지는 재ㆍ보궐선거 후보자등록이 23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면서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지금까지 각 정당은 공천자를 결정하고 선거캠프를 조직하는 등 ‘대선 전초전’인 이번 선거에 전력을 쏟았다. 특히 ‘보수의 텃밭’ 대구는 최근 파면당한 박근혜 전 대통령의 고향이란 점에서, 자유한국당이 탄핵 정국에서도 힘을 발휘할지가 주목된다. 대구는 이번 선거에서 광역의원(수성3), 기초의원(달서구사) 각 1명씩을 뽑는다. 이중 광역선거가 ... [2017.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