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위원회 법안 개정 경제전문가 과반 이상 포함

최저임금위원회의 공익위원을 국회 교섭단체가 추천하고 이 중 경제전문가를 과반 이상 포함시키도록 하는 법안이 추진된다. 자유한국당 강효상 의원(대구 달서병당협위원장)은 20일 이런 내용의 ‘최저임금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현재 근로자위원,... [2019.01.20]

류성걸 전 의원, 한국당 대구시당 복당하나

자유한국당 대구시당이 21일 오후 5시 당원자격심사위원회를 열고 류성걸 전 의원과 정태옥 의원을 포함한 복당 신청자 4명에 대해 심사를 벌인다. 이날 심사의 최대 화두는 한국당 오디션을 통해 대구 동구갑 당협위원장으로 임명된 류성걸 전 의원의 복당여부다. 류 전 의원은 당협위원장 공개 오디션을 앞두고 바른미래당 탈당 후 한국당에 복당 신청했다. 복당 승인 절차가 아직 끝나지 않은 한국당 당원이 아닌 신분으로 오디션을 거쳐 당협위원장으로 선정... [2019.01.20]

[손혜원 부동산 투기 의혹 난타전 가열] 손혜원, 탈당 선언 vs 야, 초권력형 비리 ‘꼬리 자르기’ 비난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을 받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손혜원 의원이 20일 탈당을 선언했다. 검찰 수사 결과 혐의가 나온다면 의원직을 사퇴한다고 밝혔다. 또 손 의원은 의혹을 제기한 언론사 등을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손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와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국민을 의미없는 소모전으로 몰아갈 수 없다”며 “당적을 내려놓겠다”고 밝혔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인 손 의원은 “문체위도 ... [2019.01.20]

김경진 의원 “탈원전, 신중히 결정할 문제…송영길 의원 지지”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이 최근 제기한 에너지전환정책(탈원전)의 속도 조절 문제가 공감대를 형성하며 그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모양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민주평화당 김경진 의원은 17일 “정부의 탈원전 정책은 국민 의견을 수렴해 더욱 신중하게 결정해야 할 문제”라며 “신한울3ㆍ4호기 건설 재개 검토 입장을 밝힌 송영길 의원의 발언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특히 김 의원은 “(현 정부의)과속 탈원전으로 원전밸류체인과 인... [2019.01.17]

한국당 ‘단일지도체제’ 의결…전국위 열어 당헌·당규 개정

자유한국당은 17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상임전국위원회와 전국위원회를 잇따라 열고 단일성 집단지도체제를 유지하는 방향으로 당헌ㆍ당규를 개정했다. 한국당은 전국위에서 차기 지도부를 선출할 전당대회 룰을 포함한 당헌ㆍ당규 개정안을 의결할 방침이다. 개정안은 당 대표에게 권한이 집중되는 현행 ‘단일성’ 집단지도체제(이하 단일지도체제)를 유지하는 내용으로, 당 대표와 최고위원을 분리 선출하는 방식이 골자다. 개정안은 또 법 위반으로 기소된 당원은 기... [2019.01.17]

민주 대구시당, 18일 소공인 경쟁력 강화 정책방안 마련 토론회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18일 오후 3시 대구 지식산업센터 대회의실에서 ‘소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방안 마련 토론회’를 연다. 토론회는 대구시당과 민주연구원 민생경제포럼, 민주당 소상공인특별위원회가 공동 주최한다. 전순옥 민주당 소상공인특별위원회 위원장이 좌장을 맡고 안경, 의류봉제, 주얼리 3가지 분야별 소공인들이 발표자로 참여한다. 정광용 안경소공인특화지원센터장, 정왕재 태흥광학연구소 대표, 한승균 대구대봉의류봉제 소공인특화지원... [2019.01.17]

곽경호교육위원장 “도민이 공감하는 교육정책 실현”

“미래 세대를 살아갈 아이들의 행복한 교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경북도의회 곽경호 교육위원장(칠곡1)은 “행정 중심의 교육위원회 의정활동에서 벗어나 도민과 교육수요자들이 공감하고 만족하는 교육정책을 실현하는 도의회 교육위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 [2019.01.17]

움직이는 유승민…황교안 당권 행보 ‘변수’ 될까

지역출신 바른미래당 유승민 전 공동대표가 불붙고 있는 자유한국당 황교안 전 국무총리의 당권 행보에 주요 변수가 될 전망이다. 황 전 총리의 당권 도전이 기정 사실화 되면서 TK(대구경북)가 또 다시 친박 계파 갈등의 진원지로 부각되는 것에 대한 유 전 대표의 간헐적 ... [2019.01.17]

문 대통령 “수소로 경제위기 돌파…신성장동력 절호의 기회”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수소경제로 경제위기의 돌파구를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울산시청에서 수소경제를 활성화해 정부가 직면한 경제위기를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수소경제로 일자리 창출의 규모를 확대하고 연관 기업과 인재들에게도 새로운 먹거리 분야가 될 것이라는 구상이다. 문 대통령은 수소경제에 대해 “수소의 생산, 저장, 운송, 활용 전 분야에 걸쳐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를 창출해낼 것”이라며 “우리로서는 국가 에너지... [2019.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