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TK 출신 의원들, 정부―지역 소통 창구 역할 기대

문재인 정부 출범으로 대구ㆍ경북(TK) 출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새 정부에서 지역의 각종 현안 사업을 해결할 소통창구로서의 역할이 기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여당인 민주당 안에는 TK 출신 의원이 12명 있다. 추미애 대표와 김부겸ㆍ홍의락ㆍ이... [2017.05.11]

경북도의회, 26일까지 임시회

경북도의회가 12일부터 26일까지 15일간 일정으로 제292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회기에서는 2017년도 경북도교육청 제1회 추경 예산안 처리를 포함해 조례안 등 총 28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임시회에 상정된 25건의 조례안 중 의원발의 조례안은 전체의 76%인 19건이다. 조례안을 살펴보면 경북 탄소산업 육성, 농어촌 LPG공급시설 지원, 수산종자산업 육성ㆍ지원, 지진재해 원인 조사단 구성ㆍ운영 등 지역경제 및 농어촌 활성화와 도... [2017.05.11]

조국 “민정수석, 검찰수사 지휘해선 안 돼”

11일 조국 서울대 교수의 청와대 신임 민정수석 임명은 새 정부의 검찰 등 권력기관의 정치적 독립과 개혁의지로 읽힌다.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은 이날 오전 문재인 대통령의 조국 민정수석 임명 관련 브리핑에서 “지난 정부에서 검찰 출신이 민정수석을 독점하면서 국정농단의 한 축으로 기능해 왔고 국민으로부터 많은 지탄을 받아왔다”며 “새 정부가 비 검찰 출신 법학자인 조국 교수를 민정수석에 임명한 것은 권력기관을 정치에서 독립시키는 동시에 권력기관 ... [2017.05.11]

민주당, 원내대표 선출 착수…야당은 패배 후폭풍에 몸살

대통령 선거를 마친 여야의 모습이 대조적이다. 집권 여당이 된 더불어민주당은 11일 성공적 정부 운영을 뒷받침하기 위한 지도부 정비에 돌입한 반면 자유한국당과 국민의당, 바른정당 등 야당은 대선 패배의 거센 후폭풍에 직면했다. 9년여 만에 여당이 된 민주당은 오는 16일 신임 원내 사령탑 선출을 앞두고 있다. 특히 이번에 선출되는 원내대표는 인수위원회가 없는 상태에서 정부 조직 개편 작업을 주도할 뿐 아니라 문재인 대통령이 약속한 개혁... [2017.05.11]

유승민, 경제부총리직 제안받았나

바른정당 유승민(대구 동구을) 국회의원이 11일 문재인 정부로부터 경제부총리 제의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여의도 정가가 술렁이고 있다. 한국 경제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에 문재인 대통령과 대선 당시 경쟁후보였던 유 의원에게 경제부총리 입각을 제의했다고 전해지면서 새 경제부총리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일각에서 거론되는 유 의원의 입각 가능성에 대해 “그건 아직 말씀드릴 수 있는 내용... [2017.05.11]

흔들리는 지역주의 구도…TK ‘묻지마식 보수몰표’ 줄었다

자유한국당이 19대 대선에서 박정희ㆍ박근혜 부녀 대통령의 고향이자 정치적 기반인 경북 구미와 대구 달성군에서도 예상치를 훨씬 밑도는 득표율을 보이며 정권을 더불어민주당에게 내줬다. 특히 김천시 율곡동에서는 민주당 후보가 한국당 후보를 이기는 이변을 낳기도 했다. 이번 대선에서 민주당 문재인 당선인은 개표 결과 41.08%로 대통령에 당선됐다. 2위는 홍준표 한국당 후보였다. 홍 후보의 득표율은 전국 평균 24.03%로 대구와 경북, 경남 등 ... [2017.05.10]

경북도, 대통령 공약사업 정책대응 TF팀 구성

새 정부가 출범한 10일 경북도는 주요 현안의 국정과제 채택과 소통 체제 구축을 위해 긴박하게 움직였다. 도는 이날 오전 김장주 행정부지사 주재로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과 공약사업들의 새 정부 국정과제 채택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이는 대통령 탄핵에 따른 보궐선거로 출범한 새 정부의 국정과제 수행을 위한 세부적인 정책과제들이 이제 만들어질 것으로 보고, 도의 주요 현안과 공약사업들이 세팅되도록 선도적으로 체제를 구축하려는... [2017.05.10]

대구시, 대통령 공약사업 국정과제화 전략보고

대구시가 권영진 시장을 포함한 전 간부 공무원이 참석하는 확대간부회의를 11일 개최하고 새정부 출범에 따른 지역 공약의 국정과제 채택을 위한 대응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 이날 확대간부회의는 정책기획관실의 지역 대선공약의 국정과제화 전략보고에 이어, 세부 공약별로 해당 실ㆍ국장 등 간부들의 깊이 있는 토의로 진행된다. 우선 대구시가 더불어민주당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대선공약으로 채택된 7대 핵심공약에 대해서 대응논리를 강화한 세부 실행계획서... [2017.05.10]

문재인 대통령, 첫 인사 단행…‘이낙연·서훈·임종석’ 탕평·화합에 방점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첫날인 10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룸에서 국무총리 후보자에 이낙연 전남도지사를 지명한 것을 비롯해 서훈 국가정보원장,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 주영훈 경호실장 등 새 정부 첫 인선을 발표했다. 또 민정수석에는 검찰 출신이 아닌 개혁 소장파 법학자인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인사수석에는 참여정부 시절 고위공직자 인사검증자문위원을 지낸 조현옥(61ㆍ여) 이화여대 초빙교수를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낙연 총... [2017.05.10]

한국당 이철우 사무총장 사퇴 “대선패배 책임”

자유한국당 이철우(김천) 사무총장이 10일 대선 패배에 대한 책임을 지고 총장직 사의를 밝혔다. 이 총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 중앙선거대책위원회에서 “사무총장으로 미안하게 생각한다. 정당이 집권을 못하면 책임을 져야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총장은 선대위에서 총괄선거대책본부장을 맡았다. 그는 “4월 10일 집에서 나온 후 한 번도 집에 안 가며 사무실을 지켰는데 역부족이었다. 당 지지율과 후보 지지율이 한 자릿수에 머물러 군소 후보로 ... [2017.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