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마하실 분 찾습니다” 한국당, 재보선 ‘인물난’

오는 4월12일 치러지는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현 집권여당의 ‘텃밭’ 대구ㆍ경북(TK) 정치권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역대 선거에서 보수성향 집권여당은 항상 예비 후보가 넘쳤지만 이번 선거의 경우 인물난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선거관리위원회가 4ㆍ12재보궐 선거 지역으로 확정한 TK 선거구는 지금까지 6곳. 자유한국당(전 새누리당) 김종태 전 의원의 의원직 상실로 재선거가 치러지는 상주ㆍ군위ㆍ의성ㆍ청송 국회의원 선거, 대구 수성구 제3선거... [2017.02.16]

여야, 북한 도발 우려…사드배치 갈등 재점화

김정은 위원장의 이복 형인 김정남이 말레이시아에서 피살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정치권이 15일 촉각을 곤두세웠다. 범여권이 북한의 도발 우려를 제기하며 조속한 사드 배치를 주장하고 나선 가운데 야권은 기존의 ‘사드 반대’ 입장을 놓고 고민하는 모습이다. 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는 15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를 겨냥해서 “사드 배치에 반대만 하고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는 문 전 대표가 대선주자로 자격이 있는지 다시 한 번 묻는다”고 직격탄을 ... [2017.02.16]

“분권형 개헌 공감” 3지대 ‘빅텐트론’ 펼치나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 대표와 바른정당 김무성 의원, 정의화 전 국회의장이 15일 서울 여의도에서 회동을 하고 분권형 개헌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에 따라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의 대선 중도 포기로 약해져버린 개헌을 매개로 한 ‘빅텐트론’ 논의가 다시 본격화될 전망이다. 앞서 김종인 전 대표와 국민의당, 바른정당 등의 ‘개헌 연대론’이 떠올랐던 바도 있어 이날 세 사람의 만남이 제3지대론 구상을 위한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김 ... [2017.02.16]

김관용 도지사 “경북, 분권운동 앞장설 것”

“분권은 새로운 시대정신, 국민의 요구다.”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15일 지방분권개헌의 필요성을 강력하게 촉구하며 경북이 전면에 나설 것을 호소했다. 또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 경선 참여의사도 밝혔다. 김 도지사는 이날 오후 포항공대 체육관에서 열린 ‘지방분권개헌 촉구 결... [2017.02.16]

조재구 대구시의원 전기차 등록시 도시철도채권 매입의무 감면 기한 연장 추진

대구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조재구 시의원이 전기ㆍ하이브리드자동차 등록 시 도시철도채권 매입의무 감면 기한을 2018년 12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연장하는 ‘대구시 도시철도채권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발의했다. 관련기사 5면 개정안은 전기ㆍ하이브리드 자동차의 도시철도... [2017.02.16]

건강가정위한 지원 조례 발의 배지숙 대구시의원

대구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배지숙 시의원이 14일 열린 시의회 제247회 임시회에서 건강한 가정을 위한 부모학습의 기회를 활성화시키고 지원하는 법적인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대구광역시 건강가정을 위한 부모학습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다. 조례안은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2017.02.15]

대선체제 전환 한국당…후보군 난립 조짐

간판을 바꿔 달고 본격 대선체제에 들어간 자유한국당 내 대선주자 후보군이 계속 불어나는 추세다. 한 자릿수를 넘어 많게는 10여 명에 이를 것이라는 관측까지 나오고 있다. 탄핵정국과 맞물려 각종 여론조사에서 선두권을 야권 진영에 진작부터 내줬던 한국당이지만 대권에 도전하겠다는 후보군이 최근 들어 ‘난립’으로까지 번지는 분위기다. 현재 대선 후보군에서 가장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는 인물은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이다. 반기문 전 유엔 사무... [2017.02.15]

지방분권개헌 경북결의대회 오늘 포항공대 체육관서 진행

지방분권개헌 경북결의대회가 15일 오후 1시30분 포항공대 실대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날 결의대회는 지방분권개헌국민행동,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등 지방분권 개헌에 뜻을 함께 한 9개 단체로 구성된 지방분권개헌국민회의가 주최하고 경북도지방분권협의회, 경북도시장군수협의회, 지방분권운동대구경북본부가 주관한다. 지방분권 개헌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도민 4천 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대선주자... [2017.02.15]

영유아 보육 조례 개정안 발의 강신혁 대구시의원

대구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강신혁 시의원이 14일 시의회 제247회 임시회에서 육아종합지원센터의 활성화와 이용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대구광역시 영유아 보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조례안은 도서대여와 장난감 대여 이용을 위한 연회비를 기존의 2만 원에서 1만 원으로 낮추고 10만 원 단위로 차등적으로 규정돼 있던 10만 원 이상의 고가의 장난감 대여료를 5천 원으로 통일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또 상위법에 따라 국공립어... [2017.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