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상하 양원제 통해 국민에 권력 돌려줄 것 반문·반패권 연대 구성…인지도 향상 홍보 집중”

“나는 중앙정치권에 빚이 없는 사람이다. 그래서 개혁에 가장 적합한 후보가 바로 김관용이다.” 자유한국당 본 경선에 오른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개헌, 개혁 입법, 국민 통합 등을 통한 국가 대개조의 틀을 세울 수 있는 후보는 본인이라고 자신했다. 김 도지사는 21일 대구... [2017.03.21]

박근혜 전 대통령, 피의자로 법 앞에 서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21일 뇌물죄와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죄 등의 피의자로 검찰에 소환됐다.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25분께 서울중앙지검 청사 정문 현관 앞 포토라인에 서서 “국민 여러분께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성실하게 조사에 임하겠습니다”라고 밝힌 뒤 곧바로 청사 안으로 들어갔다. 박 전 대통령의 코멘트는 “대통령님, 검찰 수사가 불공정했다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첫 질문 직후 나왔다. 미리 준비한 듯 29자를 한 자 한 자 또박또박... [2017.03.21]

김관용·김진태, 구미서 전통 보수층 결집 시도

자유한국당 대선 주자인 김관용 경북도지사와 김진태 국회의원이 20일 잇따라 구미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찾았다. 박정희 향수를 자극해 보수의 전통적 텃밭이었던 영남지역에서 지지층 결집을 시도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이날 생가를 찾은 김 도지사는 “박 전 대통령께 무... [2017.03.20]

엘시티 비리 관련 대선 후 특검 추진

자유한국당,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등 4당은 20일 부산 ‘엘시티 비리 의혹’과 관련해 대선 후 특검 수사를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국회선진화법 개정과 대통령직 인수위법 개정 등에도 의견을 모았다. 반면 개헌에 대한 논의는 이뤄지지 않았다. 한국당 정우택, 민주당 우상호, 국민의당 주승용, 바른정당 주호영(대구 수성을)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회동을 갖고 경제민주화 관련법, 국회 선진화법, 엘시티 특검법 등 쟁점 법안 처리를... [2017.03.20]

‘박심 바라기’ 친박…TK 계파정치 희생양 만드나

박근혜 전 대통령이 파면됨에 따라 자유한국당 주류세력으로 군림했던 친박(친박근혜)계가 폐족 위기에 몰렸다. 이는 친박 그룹이 주류를 형성하고 있는 대구ㆍ경북(TK) 정치권 전체의 위기로 직결되고 있다. 대선 정국에서 친박계는 박 전 대통령의 ‘호위무사’를 자처하며 태극기 민심과 결합해 국면전환을 시도하고 있는 상황. 이와 관련해 지역 정가에선 여론 흐름에 역행하는 친박에 기대선 정치적 고립만 심화시킬 뿐이라는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있다. 다양성과... [2017.03.20]

학교 급식 식단·질 개선 도모 이만희, 급식법 개정안 발의

이만희 국회의원(자유한국당 영천ㆍ청도)은 청소년들의 영양 등 급식의 질 향상을 위한 법안을 발의했다.이만희 의원실에 따르면 해마다 급식비는 증가하고 있는데 비해 학교 급식의 질이 저하되는 경우가 많아 이를 예방하기 위해 ‘학교급식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이달의 민생 법안에... [2017.03.20]

한국당 대선후보 경선 김관용·홍준표·김진태·이인제 4명 본선 진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 경선 본선에 김관용 경북도지사, 김진태 의원, 이인제 전 최고위원, 홍준표 경남도지사(이상 가나다순) 등 4명이 진출했다. 안상수ㆍ원유철 의원은 두 번째 관문을 넘지 못하고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김광림 한국당 선거관리위원장은 20일 여의도 당사에서 이와 같은 내용의 2차 컷오프 결과를 발표했다. 한국당은 전날 TV조선 초청으로 열린 첫 대선주자 토론회를 마친 뒤 책임당원 70%, 일반국민 30%의 비율로 여론조사를 벌였... [2017.03.20]

한국당, 상주·군위·의성·청송 공천키로

자유한국당은 20일 김종태 전 의원의 공석으로 4ㆍ12 재보궐 선거가 열리는 경북 상주ㆍ군위ㆍ의성ㆍ청송 지역에 기존의 ‘무공천’입장을 번복, 후보자를 내기로 했다. 한국당 김성원 대변인은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공당으로서 책임있는 결정을 해야한다는 당내 초선의원들과 경북지역 총의를 모아 4월12일 실시되는 재보선에서 이 지역 공천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한국당의 번복 결정에 따라 혁신 의지를 둘러싼 비판에 직면할 것으로 보인다.... [2017.03.20]

1차서 김관용·홍준표·김진태 등 6명 통과 당원 70%·국민 30% 여론조사…‘박심’ 변수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자유한국당 후보 합동연설회와 여론조사를 통한 대선 1차 예비경선(컷오프)을 통과했다.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100% 여론조사(책임당원 70%ㆍ일반국민 30%) 방식으로 진행된 1차 컷오프 결과 김관용 경북도지사, 김진태, 안상수, 원유철 의원, 이인제 전 최고위원, 홍준표 경남도지사 등 6명이 대선예비후보로 압축됐다고 김광림(안동) 한국당 선거관리위원장이 발표했다.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신용한 전 ... [2017.03.19]

유승민 “보수 궤멸 위기 책임은 박 전 대통령”

바른정당 대선 주자인 유승민(대구 동구을) 의원이 ‘보수 궤멸 위기’를 만든 장본인으로 박근혜 전 대통령을 지목했다. 유 의원은 19일 바른정당 대구시당 기자회견에서 “보수가 궤멸할 위기에 놓인 책임은 박근혜 전 대통령에 있다”면서 “보수는 궤멸할 위기, 완전히 무너져 흔적도 없이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고 주장했다. 유 의원은 “헌법재판소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심판 사건에 대해) 헌법과 법률을 위배했다고 분명히 적시했다”며 “국민은 책임을... [2017.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