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주자 당 대표 된다면 1인 사당화 초래할 수 있어”

자유한국당 대구ㆍ경북(TK) 지역 대표 당권주자로 나선 4선 주호영 의원(대구 수성을)이 대선주자들의 당권 도전과 관련해 “당대표의 1인 사당화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17일 주 의원은 BBS 라디오에 출연해 “대선주자급 중의 한 사람이 단일지도체제에서 당 대표... [2019.01.17]

한국당 동구갑 새당협위원장 임명 놓고 난항

자유한국당 정종섭 의원 지역구인 대구 동구갑 새당협위원장 임명을 놓고 진통이 이어지고 있다. 조만간 당협위원장이 정식 임명되면 동구갑은 내년 총선까지 내홍과 분열로 몸살을 앓을 것으로 예상된다. 바른미래당에 있다가 복당 신청을 한 류성걸 전 의원은 대구 동구갑 오디... [2019.01.17]

민주당 “말 뿐인 TK 한국당 인적쇄신”…당협위원장 선정 비판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이 대구ㆍ경북(TK) 자유한국당 인적쇄신에 대해 비난하고 나섰다. 17일 대구시당은 논평을 통해 “당을 쇄신하겠다며 당협위원장 선정을 공개오디션으로 진행한다고 대대적으로 홍보하던 한국당의 말과 달리 대구지역 당협위원장 공개오디션은 동구갑 한 곳뿐이었다”며 “그마저도 복당신청자로 엄밀히 따지면 아직 당원이 아닌 류성걸 전 의원이 내정됐다”고 했다. 이어 “한국당의 당원규정 제5조(제명ㆍ탈당자의 재입당)에 의하면 ‘재입당 관... [2019.01.17]

“지방행정 최일선 고충… 이·통장 처우 개선해야”

자유한국당 박명재(포항남ㆍ울릉) 의원은 16일 “이ㆍ통장에 대한 처우를 대폭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이날 포항시 이ㆍ통장연합회장 이ㆍ취임식에 참석해 “이ㆍ통장은 지방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들과 직접 접촉해 그들의 불편과 고충을 들어주는 궂은일을 도맡아 ... [2019.01.16]

압류 재산 매각시 공무원 권한 남용 방지

압류 재산의 매각 예정 가격을 산정할 때 세무 공무원의 권한 남용을 막도록 하는 법 개정이 추진된다. 자유한국당 송언석 의원(김천)은 16일 세무 공무원이 압류 재산 현황에 관해 질문 또는 조사를 할 경우 조사권 남용을 금지하는 내용의 ‘지방세징수법’ 개정안을 대표 ... [2019.01.16]

2·27 한국당 전당대회 대선 전초전으로 치달아

2ㆍ27 자유한국당 전당대회가 사실상 대선후보를 뽑는 대선 전초전으로 치닫고 있다. 당의 자산인 잠재 대권 후보들 모두 당권도전에 숙고 중임을 밝히고 있지만 결국 보수 재건의 당 통합과 차기 총선 승리 적임자 등의 명분을 앞세워 나설 수 밖에 없을 것이라는게 당내외 중론이다. 현재 한국당의 잠재 대권 후보는 김무성 전 대표와 김병준 비대위원장, 오세훈 한국당 국가미래비전특위 위원장, 황교안 전 국무총리, 홍준표 전 대표 등이 꼽힌다. 이들... [2019.01.16]

제229회 의성군의회 임시회 25일까지 9일간 일정 진행

제229회 의성군의회 임시회 개회의성군의회(의장 김영수)는 17일 제229회 임시회 개회식을 갖고 오는 25일까지 9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간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19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집행부로부터 보고 받고 군정전반에 대한 각종 사업과 시책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는지 면밀히 파악하는 한편, 의성군 저소득층에 대한 양곡 및 국민건강보험료 등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을 심의ㆍ의결 한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 [2019.01.16]

한국당 ‘4대 의혹’ 규정·정책 전반 비판…대여투쟁 다짐

자유한국당이 16일 최근 불거진 민간인사찰ㆍ블랙리스트ㆍ국가재정조작ㆍ군 인사 문란 의혹 등을 ‘4대 의혹’으로 규정하고 대여투쟁을 다짐했다. 이날 경기도 과천 공무원인재개발연수원에서 열린 한국당 의원 연찬회는 문재인정부의 소득주도 성장과 탈원전 정책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넘쳤다. 한국당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은 문재인 정부의 경제 정책과 관련 “(한국당과) 같은 생각하는 집단, 정당들과 서로 손을 연결하면서 자유민주주의, 자유시장경제를 지키는 단... [2019.01.16]

청, 신산업 대규모 투자전담반 가동

청와대가 16일 기업의 대규모 투자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위한 전담반을 정부에 설치키로 확정, 향후 정부ㆍ기업 간 유기적인 협조체제가 이뤄질지 주목된다. 지난 15일 기업인들과의 대화에서 나온 건의사항을 수용해 곧바로 후속조처에 착수한 것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참모진과의 티타임에서 “어제 기업인과 대화 때 나온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서 후속 조처를 빈틈없이 진행해 달라”고 말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최태원 S... [2019.01.16]

“당 대표는 중립적인 사람 맡아야”

자유한국당 대구ㆍ경북(TK) 지역 대표 당권주자로 나선 4선 주호영 의원(대구 수성을)이 “당 대표는 공정한 사람이 돼 계파 갈등을 끝내야 한다”며 전당대회 출마 각오를 밝혔다. 주 의원은 지난 15일 대구 중ㆍ남구와 달성군 당원협의회를 잇달아 찾아 “4년 전 민주당... [2019.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