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표차’ 피 말린 접전…오도창 영양군수 당선

오도창 자유한국당 영양군수 후보가 박홍열 무소속 후보와의 초접전 끝에 가까스로 당선됐다. 영양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 당선인은 1차 집계결과 5천800표를 얻어 5천739표를 얻은 박 후보를 61표차로 앞섰으나 재검표 결과 59표차로 최종 집계돼 꽃다발을 목에 걸었다... [2018.06.14]

민주당 첫 지역구 여성 경북도의원 의성서 배출

“안녕하세요! 이번에 첫 지역구 여성 민주당 경북도의원으로 당선된 임미애입니다. 지난 2006년과 2010년 의성군 의원으로 일할 수 있게 해주신 데 이어 이번에 또다시 경북도의원으로 지역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의성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8.06.14]

무소속 돌풍 분 김천…한국당 ‘절반의 성공’

자유한국당은 텃밭인 김천에서 시장과 도의원, 시의원에 무소속 후보들이 대거 당선되고 진보정당 후보가 첫 당선되면서 절반의 성공에 그쳤다. 이철우 국회의원의 도지사 출마로 대구경북에서 유일하게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실시되면서 관심을 모았던 김천에서 자유한국당 송언석 후보는 무소속 최대원 후보와 엎치락 뒤치락하며 박빙의 승부를 이어가다 50.3%(3만9천323표)을 얻어 49.68%를 얻은 최 후보에게 0.63% 인 493표의 근소한 차이로 승리, ... [2018.06.14]

‘보수 오만’ 심판한 민심…‘박정희 고향’에 사상 첫 진보깃발

구미시민들이 23년간 이어온 보수의 오만과 독선을 심판하고 변화를 선택했다. 6ㆍ13 지방선거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의 고향이자 오랫동안 보수의 심장인 구미에서 장세용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이양호 자유한국당 후보를 누르고 차기 구미시장에 당선됐다. 개표가 6.9% 열린 1... [2018.06.14]

오중기 “지지율 30% 벽 넘어…희망봤다”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지사 후보가 선거 패배를 인정하고 지지자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오 후보는 14일 “부족한 저에게 과분한 사랑을 주신 경북도민과 지지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조직열세를 딛고서도 이만큼의 성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은 새 시대에 대한 ... [2018.06.14]

배광식 북구청장 “주민 목소리에 귀기울일 것”

기성정치에 대한 주민들의 실망과 질책에 따른 반성이 당선의 기쁨에 앞서고 있음을 부인할 수가 없습니다. 모두가 알고 있는 바와 같이 수십 년간 대구의 선택은 일방적이고 열정적인 지지를 통한 보수에 대한 믿음과 신념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지방선거의 과정과 결과는 그동안... [2018.06.14]

이태훈 달서구청장 “교육·의료·문화 향상 집중”

58만여 명의 달서구민과 1천100여 명의 공무원 식구들에게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2년 전 출마선언에서 구민이 언제나 편하게 찾을 수 있는 구청을 만들고 삶의 현장을 직접 찾아가서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한 다짐이 생생히 기억납니다. 구민 한 사람,... [2018.06.14]

배기철 동구청장 “동구 발전·경제살리기 주력”

존경하는 동구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동구가 희망찬 미래로 나가느냐, 아니면 현재에 안주하고 주저앉고 마느냐의 기로에서 중대한 결정을 내려주신 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경의를 표합니다. 이번 선거를 통해 저는 다시 한 번 동구민들이 진정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절실하게 깨... [2018.06.14]

엄태항 봉화군수 “약속지켜 군민 사랑 보답”

지난 8년간의 실정에 실망한 봉화군민의 위대한 승리라고 생각합니다. 저를 4선 군수로 만들어 주신 것은 봉화를 확실히 바꾸어 실추된 군민의 자존심과 명예를 하루빨리 회복하라는 군민들의 준엄한 명령으로 생각하겠습니다. 저는 그동안 무능의 극치였던 군정이 다시금 활력을 되... [2018.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