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대선후보 경선 김관용·홍준표·김진태·이인제 4명 본선 진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 경선 본선에 김관용 경북도지사, 김진태 의원, 이인제 전 최고위원, 홍준표 경남도지사(이상 가나다순) 등 4명이 진출했다. 안상수ㆍ원유철 의원은 두 번째 관문을 넘지 못하고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김광림 한국당 선거관리위원장은 20일 여의도 당사에서 이와 같은 내용의 2차 컷오프 결과를 발표했다. 한국당은 전날 TV조선 초청으로 열린 첫 대선주자 토론회를 마친 뒤 책임당원 70%, 일반국민 30%의 비율로 여론조사를 벌였... [2017.03.20]

한국당, 상주·군위·의성·청송 공천키로

자유한국당은 20일 김종태 전 의원의 공석으로 4ㆍ12 재보궐 선거가 열리는 경북 상주ㆍ군위ㆍ의성ㆍ청송 지역에 기존의 ‘무공천’입장을 번복, 후보자를 내기로 했다. 한국당 김성원 대변인은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공당으로서 책임있는 결정을 해야한다는 당내 초선의원들과 경북지역 총의를 모아 4월12일 실시되는 재보선에서 이 지역 공천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한국당의 번복 결정에 따라 혁신 의지를 둘러싼 비판에 직면할 것으로 보인다.... [2017.03.20]

1차서 김관용·홍준표·김진태 등 6명 통과 당원 70%·국민 30% 여론조사…‘박심’ 변수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자유한국당 후보 합동연설회와 여론조사를 통한 대선 1차 예비경선(컷오프)을 통과했다.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100% 여론조사(책임당원 70%ㆍ일반국민 30%) 방식으로 진행된 1차 컷오프 결과 김관용 경북도지사, 김진태, 안상수, 원유철 의원, 이인제 전 최고위원, 홍준표 경남도지사 등 6명이 대선예비후보로 압축됐다고 김광림(안동) 한국당 선거관리위원장이 발표했다.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신용한 전 ... [2017.03.19]

유승민 “보수 궤멸 위기 책임은 박 전 대통령”

바른정당 대선 주자인 유승민(대구 동구을) 의원이 ‘보수 궤멸 위기’를 만든 장본인으로 박근혜 전 대통령을 지목했다. 유 의원은 19일 바른정당 대구시당 기자회견에서 “보수가 궤멸할 위기에 놓인 책임은 박근혜 전 대통령에 있다”면서 “보수는 궤멸할 위기, 완전히 무너져 흔적도 없이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고 주장했다. 유 의원은 “헌법재판소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심판 사건에 대해) 헌법과 법률을 위배했다고 분명히 적시했다”며 “국민은 책임을... [2017.03.19]

자유한국당 4·12 재보궐선거 ‘구미 사’ 최경동 등 후보 확정

자유한국당 경북도당(위원장 백승주)은 19일 4ㆍ12 재보궐선거 구미시 사선거구(선산읍, 무을면, 옥성면) 후보로 최경동 전 선산농협 조합장을, 군위군 가선거구(군위읍, 소보면, 효령면)는 김휘찬 전 군위농협 조합장을 후보로 확정했다. 경북도당은 이날 도당회의실에서 제4차 공천관리위원회의를 갖고 구미시 사, 군위군 가 선거구 여론조사 경선 결과를 이같이 발표했다. 도당공천관리위원장을 맡고 있는 백승주(구미 갑)위원장은 이날 결과에 대해 ... [2017.03.19]

TK 등에 업은 김관용…2차 컷오프 통과 자신만만

자유한국당 대선주자 예비경선의 열기가 달아오르면서 김관용 경북도지사의 2차 예비경선(컷오프) 통과에도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지난 18일 1차 컷오프를 무난하게 통과한 김 도지사는 2차 컷오프 통과도 자신하고 있다. 김 도지사는 한국당의 지역기반이자 ‘보수의 심장’으로 불리는 대구ㆍ경북(TK)의 자치단체장이라는 ‘프리미엄’을 가진데다 TK의원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등에 업고 있다. TK의 한 의원은 “TK지역에서는 경북도지사가 출마한 만큼 김 ... [2017.03.19]

홍준표 서문시장서 대선출마 선언…“서민대통령 시대 열것”

자유한국당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지난 18일 대구 서문시장에서 “5월9일 대한민국의 서민대통령이 되어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며 대선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홍 도지사는 이날 출정식에서 “여론의 흐름은 우파를 외면하고 있다. 좌파광풍시대”라며 “한반도를 둘러싼 4강의 지도자는 국수주의자이자 ‘스트롱맨’이다. 소통으로 치장한 유약한 좌파정부가 들어서면 모두 우리를 외면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출마선언식 직후 서문시장 상인간담회를 갖고 경남지사... [2017.03.19]

홍준표 ‘무주공산’ 대구까지 노린다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18일 오후 3시 대구민심의 바로미터인 서문시장에서 제19대 대통령선거 출마를 선언한다. 일각에선 홍 도지사의 서문시장 대권출마 선언을 두고 뚜렷한 자유한국당 대선주자가 없는 ‘무주공산’ 대구에서 본인이 구심점 역할을 하기 위한 정치적 행보라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한국당의 또다른 대선주자인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버티고 있는 경북을 포기하더라도, 박근혜 전 대통령의 고향이자 ‘보수의 심장’ 대구는 본인이 차지하겠다는 것이다. 영... [2017.03.16]

대구시의회 공항특위, 예비이전 후보지 방문

대구시의회 대구국제공항 통합이전추진 특별위원회가 16일 대구공항 통합이전 예비이전후보지로 선정된 군위군 우보면 일대와 의성군 비안면 및 군위군 소보면 일대 현장을 둘러보고 대구시 공항추진본부로부터 통합이전 추진상황을 보고 받았다. 이날 특위가 예비이전후보지를 찾은 것은, 지역의 최대 숙원사업인 대구공항 통합이전이 표류되지 않도록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지 여론을 세심하게 살펴 대구통합공항이전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 지원하... [2017.03.16]

대구선관위, 대선 관리대책회의...선거법위반 예방·단속 집중논의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가 17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19대 대통령선거 관리대책 회의를 연다. 대구선관위는 제19대 대선이 확정됨에 따라 투ㆍ개표 사무관리와 선거법위반 예방ㆍ단속 등을 집중 논의한다. 또 후보자 정보 등을 적기에 제공해 정책선거가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선관위 측은 “대선 일정이 촉박하지만 효율적인 관리로 아름다운 선거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고정일 기자 kji@idaegu.com [2017.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