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임명 반발’ 야3당, 국회 상임위 보이콧

문재인 대통령의 강경화 외교부 장관 임명 강행 하루만인 19일, 야3당이 강도높은 대여투쟁을 선언하는 등 정국이 출구 없는 ‘강대강’ 대치 국면으로 치닫고 있다. 오는 27일로 회기가 종료되는 6월 임시국회도 빈손으로 끝날 가능성이 높아졌다. 자유한국당을 필두로 바른정당과 국민의당 야3당이 일자리 추경안과 정부조직법 개정안 등 현안 처리에 반대 입장을 표명하면서 6월 임시국회 기간 내에 처리되지 못할 전망이다. 특히 이날 줄줄이 취소된 국회 ... [2017.06.19]

황재철 경북도의원, 한국당 청년 몫 최고위 출마

황재철(영덕) 경북도의원이 자유한국당 7ㆍ3전당대회에 청년 몫 최고위원에 출마했다. 황 도의원은 19일 “청년의 힘으로 청년이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는 △청년자립지원금 차등 국비 지원 △국회ㆍ지방의원 정원 30%이상 청년 공천 △청년일자... [2017.06.19]

청, ‘추천·검증 강화’ 인사추천위 본격 가동

청와대가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주재하는 인사추천위원회를 본격 가동하고 인사 추천과 검증을 강화한다. 안경환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 등으로 촉발된 부실검증 논란을 해소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대략적인 가닥은 추천과 검증의 반복이다. 일단 여러 경로를 통해 공직후보자가 추천되면 인사ㆍ민정수석 주도로 약식 검증을 거쳐 3배수 정도로 압축한다. 이후 문재인 대통령 보고를 거쳐 1~2배수로 재 압축한 뒤 후보자 본인 동의를 받아서 정밀 인사검증 과... [2017.06.18]

“대구시, 장기미집행 시설 적극 홍보 나서야”

도시계획시설 결정 후 20년이 지나도 개발되지 않으면 결정 효력이 자동으로 없어지는 장기미집행 시설의 일몰제 해제 후 실상에 대해 대구시의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지난 16일 열린 대구시의회 제250회 정례회에서 이귀화 의원(건설교통위원장)은 5분 ... [2017.06.18]

“도시계획 변경 사전협상제 도입 필요”

제250회 대구시 정례회에서 오철환 의원(경제환경위원장)의 새로운 도시계획 운용방식 일명 사전협상형 도시계획이 눈길을 끌고 있다. 오 의원은 서면질의를 통해 지난 성장ㆍ개발시대에는 외곽지역으로의 확장형 도시개발을 추진해왔으나, 저성장ㆍ관리 시대에는 내부시가지 정비와 토... [2017.06.18]

경주시의회, 행정서비스 질 향상위해 분주

경주시의회의 집행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위한 발걸음이 분주하다. 경주시의회는 12일부터 경주시 주요현안업무에 대한 감사를 시작하면서 밤늦은 시간까지 짜장면으로 저녁을 떼워가며 서류를 확인하는 등 강도 높은 감사의지를 보이고 있다. 시의원들은 분야별 업무를 꼼꼼하게 따지면서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촉구했다. 특히 “보건진료소와 보건지소의 운영이 현실과 맞지 않아 개선이 절실하다”면서 “하루 한 명도 진료하지 않는 진료소와 보건지소도 있다. 현곡... [2017.06.18]

“강경화 임명 강행한 대통령, 국민에 사죄하라”

자유한국당 7ㆍ3전당대회 최고위원 경선에 출마한 이재만 대구 동구을 당협위원장(전 대구 동구청장)이 18일 문재인 대통령의 강경화 외교부 장관 임명과 관련,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들에게 사죄하라”고 비판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논평에서 “문 대통령이 위장전입, 세금탈루... [2017.06.18]

이철우·이재만, 한국당 최고위 출사표

대구ㆍ경북(TK) 출신 3선의 이철우(김천) 국회의원과 이재만 대구 동구을 당협위원장(전 동구청장)이 나란히 자유한국당 7ㆍ3전당대회 최고위원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이철우 자유한국당 의원은 18일 “철저한 자기반성을 통해 당원 모두가 화합하고, 강한 야당, 젊은 정당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출마를 선언했다. 이 의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 기자회견에서 “한국당은 변해야 산다”며 “지금 우리 당에 주어진 시대정신은 ‘변... [2017.06.18]

해양수산부 차관에 강준석 수산과학원장 임명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해양수산부 차관에 강준석 국립수산과학원장을 임명했다고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청와대가 막바지 인선작업에 속도를 내면서 이르면 이번주 내각인사가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 출범 한달이 넘어가고 이달 말 한ㆍ미정상회담이 예정돼 있는 등... [2017.06.15]

민주, TK에 러브콜? 지역특위 설치

더불어민주당이 ‘TK(대구ㆍ경북) 특별위원회’를 설치했다. TK 특위는 앞으로 대구와 경북의 현안사업을 챙기고 중앙과 지역의 소통 역할을 하게 된다. 민주당의 TK 구애가 본격화되면서 보수정당이 여전히 강세를 보이는 TK 정치지형이 어떻게 바뀔지 주목된다. 민주당 홍의락(대구 북구을) 국회의원은 15일 “전날 최고위원회에서 당내 신설 기구로 TK 특위 설치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TK 특위 위원장은 특위 설치를 제안한 홍 의원이 맡게 됐다... [2017.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