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정 국정협의체 구성…안보상황 공유”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5부 요인과 만나 안보상황의 엄중함과 위기의식을 공유했다. 안보에 대한 국민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문 대통령은 이날 정세균 국회의장, 김명수 대법원장, 이낙연 국무총리,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김용덕 중앙선거관리위원장과의 청와대 오찬에서 북핵 사태에 따른 엄중한 한반도 정세에 대해 “외부적인 요인이 있다고 하더라도 내부만 제대로 결속되고 단합된다면 우리가 충분히 극복해낼 수 있다고 믿는다”며 초... [2017.10.10]

토지관련 갈등·분쟁 해결위해 지적재조사위 조례 개정 추진

대구시의회 박상태 의원(건설교통위원회ㆍ달서구)이 지적재조사위원회 구성ㆍ운영 조례 개정안을 발의한다. 박 의원은 11일부터 열리는 제253회 임시회에서 산적한 지적재조사사업의 효율적ㆍ체계적인 수행을 위해 ‘대구시 지적재조사사업 구성ㆍ운영 조례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우리나라의 지적은 100여년전 낙후된 기술로 측량된 일제강점기 시절의 지적도를 근간으로 하고 있어서 지적 등록사항이 실제상황과 달라 경계다툼과 같은 토지관련 분쟁이 발생하고 있다. ... [2017.10.10]

김상훈 의원 “최근 5년간 임상시험 중 82명 숨져”

지난 5년여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승인한 임상시험 중 82명이 사망하고, 1천여 명 이상이 입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식약처가 김상훈 자유한국당 의원(대구 서구)에게 제출한‘임상시험 중 발생 이상반응자 현황(2012~2017)’에 따르면, 2012년 이후 보고된 임상시험 중 사망자는 82명에 달하고, 생명위협 반응 등으로 입원한 사람은 1천168명에 이르렀다. 총 인원 또한2012년 166명에서 2016년 309명으로 약 2배 가량 증가했다... [2017.10.10]

“대구지역 건축물 내진보강 추진 시급”

대구지역 건축물의 내진설계 비율이 동수 기준 29.7%로 전국 35.5%에 비해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나 건축물 내진보강 추진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0일 정종섭 자유한국당 의원(대구 동구갑)이 국회 입법조사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6년 12월 기준, 국내 건축물의 내진성능 확보율은 동수 기준으로 35.5%이고 면적 기준으로 66.8%다. 대구 지역의 경우 동수 기준으로 29.7%이며 면적 기준으로 64.4%로 전국 수준에... [2017.10.10]

문 대통령, 추석 민심 받들어 ‘민생·개혁’ 드라이브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추석 연휴 민심 청취를 통한 ‘민생대책’ 및 ‘적폐청산’ 에 드라이브를 걸었다. 문 대통령은 보수 일각에서 ‘정치보복성 수사’라며 반발하고 있는 현 정부의 이명박 정부 등에 대한 ‘적폐청산’ 기조에 대해 “적폐청산과 개혁은 사정이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ㆍ보좌관 회의(수보회의)를 주재하며 “권력기관과 경제 사회 등 전 분야에 걸쳐 누적돼 온 관행을 혁신해 나라다운 나라, 정의로운 대한... [2017.10.10]

남유진 구미시장, 경북도지사 선거 출사표

남유진 구미시장이 지난 4일 ‘추석명절을 맞아 박정희 대통령의 영전에 고하는 글’이라는 보도자료를 통해 도지사 출마의지를 밝혔다. 이 보도자료에서 남 시장은 “대구ㆍ경북인을 중심으로 보수우파의 전열을 가다듬고 좌파들과의 이념전쟁의 최전선에 나서도록 하겠다”고 의지를 다... [2017.10.10]

김상훈 의원 “영유아 필수 무료 건강검진 5만8천여 명 한번도 안 받아”

10차례나 무료로 제공되는 영유아 필수 건강검진을 한 번도 안 받은 영유아가 5만8천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김상훈 자유한국당 의원(대구 서구)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받은 ‘영유아 필수건강검진 실시 현황(올해 8월 기준)’에 따르면 건강검진 대상 영유아 99만8천941명 중 5.8%에 해당하는 5만8천452명이 건강검진을 한 번도 받지 않았다. 지역별 미수검 비율에서 대구는 서울의 미수검 비율 8.4%(9천744명)에 이어 7... [2017.10.09]

대구·경북 추석민심…북핵문제 해결·보수정당 통합 요구 거셌다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첫 추석을 맞아 열흘간의 긴 연휴를 마친 지역 국회의원들이 9일 파악한 추석 민심 키워드는 북한의 계속되는 고강도 도발로 인한 ‘한반도 안보’와 ‘갈라진 보수 통합’, ‘경제’였다. 이들은 전통시장, 상공회의소, 지역축제 등을 돌아보며 “즐거워야할 추석 명절을 맞이하고도 풀리지 않는 경제 활성화 문제와 최근 북한의 핵 문제에 잇따른 우려 등으로 지역민들의 걱정이 깊어보였다”고 입을 모았다. 자유한국당 김상훈 대구시당위원장은... [2017.10.09]

이철우 의원 “사드 무해하다”…배치지역 인근 주택서 추석 보내

지난달 29일 김천 혁신도시인 율곡동을 사드 배치에 따른 지원대상에 포함하도록 하는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 지역 등 지원 특별법 일부 개정 법률안’을 발의한 자유한국당 이철우 국회의원(김천)이 추석 연휴를 사드배치 인근 주택에서 보내 눈길을 끌었다. 이철우 의원은 지... [2017.10.09]

“누구나 소통하게 만든 한글, 오늘날 민주주의 정신 같아”

문재인 대통령은 한글날인 9일 “만백성 모두가 문자를 사용할 수 있게 해 누구나 자신의 뜻을 쉽게 표현하고 소통할 수 있게 한 것,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의 뜻은 오늘날의 민주주의 정신과 통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글을 올리고 “한글의 가장 위대한 점은 사람을 위하고 생각하는 마음이다. 한글은 배우기 쉽고, 우리 말을 들리는 그대로 표현할 수 있어 의사소통이 쉽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지난달 미국 뉴욕... [2017.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