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이달내 ‘전술핵 재배치’ 당론 추진

자유한국당이 7일 갈수록 심각해지는 북한의 군사 도발에 대응하는 차원에서 ‘전술핵 재배치’를 당론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안보에 있어 여당과 확실한 차별성을 부각시키고 국민을 대상으로 길거리 서명에 나서 여론전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휴가를 마치고 돌아온 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이날 대북 정책과 관련해 전술핵 재배치를 요구하고 나섰다. 홍 대표는 서울 여의도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트럼프 행정부는 북핵에 대해 예방타격을 포함한 모든 군사적... [2017.08.07]

홍의락 의원, 전기차 충전구역 일반차 주차금지 추진

전기차 충전구역에 일반차가 주차하거나 충전을 방해하는 행위가 법적으로 금지될 전망이다. 홍의락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7일 해당 내용을 담은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홍 의원에 따르면 최근 정부 차원의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정책에 따라 전기자동차 등록대수가 현재 1만5천 대에 이르고 있고, 2020년에는 25만 대까지 급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하지만 전기차 충전구역에 일반차량이... [2017.08.07]

백승주, 구미 숙원사업 예산 확보 ‘동분서주’

국회예결위원인 백승주 의원(구미갑ㆍ자유한국당)이 국비 확보를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백 의원은 최근 김동연 경제부총리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만나 구미시의 대형 숙원사업 예산을 2018년도 예산안에 반영시켜 줄 것을 요청했다고 6일 밝혔다. 백 의원이 김 부총리에 예산 ... [2017.08.06]

대구광역권 철도망 ‘칠곡 지천역 신설’ 협조 요청

대구ㆍ경북 상생발전 특별위원회가 칠곡군을 찾아 대구와 칠곡의 상생협력 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최인철 위원장과 조성제 위원은 지난 3일 금호택지개발지구 주민대표와 함께 칠곡군수와 군의회 부의장과의 간담회를 열고 칠곡을 경유하는 구미~경산간 대구광역권 철도망 ... [2017.08.06]

한국당 경북도당 위원장 김재원 의원 선출

김재원 국회의원(상주시·군위군·의성군·청송군)이 자유한국당 경북도당위원장으로 선출 내년 경북지역 지방선거를 진두지휘하게 됐다. 한국당 경북도당은 지난 4일 운영위원회의를 개최해 상주시, 군위군, 의성군, 청송군당원협회 운영위원장인 김재원 의원을 차기 도당위원장으로 만장... [2017.08.06]

대통령 집무실, 2019년 광화문 청사로 이전 추진

정부가 2019년 대통령 집무실을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 본관으로 옮기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6일 확인됐다. 이에 따라 현재 서울청사에 있는 행정안전부는 한해 앞선 2018년 세종시로 이전한다. 그곳에서 건물을 빌려 쓰다가 오는 2021년 새로 완공되는 세종시 신청사로 입주할 예정이다. 행안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하반기 ‘광화문 대통령시대 위원회’를 구성해 정부서울청사로 집무실을 이전하는 내용의 계획을 확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전... [2017.08.06]

여야, 유엔 대북결의 ‘환영’…민주당 “단호한 의지” vs 보수야당 “아쉬워” 온도차

여야가 6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북한의 석탄과 철 수출을 전면금지하는 내용의 대북결의안 2371호를 채택한 것과 관련, 환영의 입장을 밝히면서 북한에 즉각도발 중단과 비핵화를 위한 대화의 길로 나올 것을 한목소리로 촉구했다. 하지만 문재인 정부의 대북정책 기조와 관련된 반응에서 여야는 확연한 입장 차이를 드러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김현 대변인은 이날 “세계 평화를 위협하는 북한의 그 어떠한 행동도 용납하지 않겠다는 단호한 의지를 ... [2017.08.06]

“사드발사대 4기, 환경평가와 별개로 배치”

문상균 국방부 대변인은 3일 정례브리핑에서 “잔여 발사대 4기 배치는 소규모 환경영향평가와는 별도로 진행된다”고 말했다. 문 대변인은 “환경부의 소규모 환경영향평가가 종료되는 것과 사드의 임시배치가 시작되는 것과는 인과관계가 있는 것은 아니다”라며 “사드 2기 임시배치, 야전배치와 같은 과정으로 진행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문대변인은 ‘주민 설득이 완료돼야 배치하느냐’는 질문에는 “투명하게 진행할 것이다. 주민들 설득하는 노력을 계속 진행... [2017.08.03]

안철수 “제3 정당 가치 지키고당 생존위해 출마 결심”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가 3일 당권 도전을 선언했다. 오는 27일 열릴 국민의당 전당대회에서 안 전 대표는 앞서 출마 의사를 밝힌 천정배 전 대표와 정동영 의원과 당대표 자리를 두고 겨룰 전망이다. 호남 중진 등 당 내부의 반대 의견이 있었으나 안 전 대표가 출마를 강행함에 따라 당내에선 내홍 조짐이 일고 있다. 안 전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다음 대선을 우선시 했다면 물러나서 때를 기다리는 게 현명한 선택”이라... [2017.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