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석 가능성 깨고 한국당 당협위 두 곳 모두 임명] 대구 동구을, 강원 출신 현역…수성갑은 40년 수성 토박이

자유한국당 새당협위원장 선출 과정에서 공석 확률이 높았던 대구 동구을과 수성갑에 당협위원장이 모두 임명돼 눈길을 끌고 있다. 대구 동구을과 수성갑은 차기 지역출신 대권주자 후보군으로 분류되는 바른미래당 유승민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의원의 지역구인만큼 추가 공개 ... [2019.01.16]

TK 한국당 인적쇄신 물거품 그쳤나

TK(대구경북)의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회의 인적쇄신이 물거품에 그쳤다는 지적이다. 지역 한국당의 새 당협위원장 8곳에 대한 선출 결과, 사고당협 위원장 지역 위주로만 채운 채 2곳을 차기 한국당 지도부에 선택권을 넘기면서 비대위의 인적쇄신 의지가 상실됐다는 비판이 지역정가에 나돌고 있는 탓이다. 16일 현재 지역 한국당의 인적쇄신 결과는 총 8곳 중 4곳의 당협위원장이 임명됐다. 무소속 정태옥 의원의 북구갑 당협위원장 내정과 전국적 이슈로... [2019.01.16]

한국당, 정순천 대구 수성갑·김규환 동구을 위원장 임명

자유한국당이 15일 대구 수성구갑에 정순천 전 대구시의원, 대구 동구을에는 김규환 국회의원(비례대표)을 당협위원장으로 임명했다. 또 경북 경산은 윤두현 전 청와대 홍보수석을, 경북 고령ㆍ성주ㆍ칠곡에는 김항곤 전 성주군수를 각각 임명했다. 윤 전 수석과 김 전 군수는... [2019.01.15]

탈원전 정책 ‘인류 위협’ 미세먼지의 주범?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의 ‘신한울 원전 3ㆍ4호기 건설 재개’ 주장으로 촉발된 탈원전, 에너지전환 정책 논란이 미세먼지 문제까지 가세해 전방위로 확산되고 있다. 최악의 미세먼지 공습이 연일 계속되는 가운데 정치권은 이제 탈원전이 ‘미세먼지 악화의 주범이냐’를 두고 공방을 벌이는 중이다. 청와대와 여당의 전방위 압력에도 송 의원은 15일 신한울 3ㆍ4호기 건설 문제를 공론화하자고 재차 주장하고 나섰다. 송 의원은 재생에너지로 원전을 전면 ... [2019.01.15]

[대구·경북 지역 정가 반응] 황교안 입당에 친박 결집 기대감…정치신인 우려 ‘교차’

15일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자유한국당에 공식 입당하면서 대구ㆍ경북(TK) 지역 정가도 시끌하다. 한국당 TK 내 다수 세력인 친박계 의원들은 황 전 총리의 입당을 환영한다면서도 아직은 상황을 좀 더 지켜봐야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황 전 총리가 박근혜 정부 내각의 요직을 거쳤다지만 아직 검증되지 않은 ‘정치 신인’이라는 이유에서다. 또한 일각에서는 황 전 총리 입당으로 당내 계파갈등이 심화될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왔다. 지역 한 의... [2019.01.15]

문 대통령 “기업 투자지원 전담반 꾸릴 것…고용창출 힘써달라”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대기업ㆍ중견기업인 등 경제인과의 대화에서 고용과 투자에 적극 나서줄 것을 당부했고 재계는 정부가 실질적 규제혁파에 나서줄 것을 건의했다. 문 대통령은 올해 국정목표가 ‘기업이 도약할 수 있는 환경조성’이라는 점을 분명히 하고 기업의 투자 지원을 위한 정부내 전담반 설치를 약속했다.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19 기업인들과의 대화’에서 문 대통령은 “좋은 일자리 만들기는 우리 경제의 최대 당면 현안”이라면서 “... [2019.01.15]

유기준 “대선주자가 당권 잡아야”

“황교안 전 국무총리의 입당을 환영한다. 대선주자가 당권을 잡아야 한다.” 15일 자유한국당 대구시당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유기준 의원(부산 서구)이 한 말이다. 친박계인 유 의원은 그간 황 전 총리와 한국당의 가교 역할을 자처해왔다. 때문에 황 전 총리가 전당대... [2019.01.15]

경북도의회 청소년 의회교실 올해 1천400명 참여 확대운영

경북도의회가 올해 청소년들이 지방의회를 체험하는 일종의 모의 의회인 ‘청소년 의회교실’을 확대 운영한다. 청소년 의회교실은 미래의 유권자인 학생들이 1일 도의원이 되어 본회의장에서 지방의회 의사일정을 스스로 운영하여 의정활동과 민주적 의사결정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교육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이를 통해 의장 후보자의 정견 발표, 의장 선거, 5분 자유발언, 조례안 상정, 찬ㆍ반 토론, 표결 처리 등을 체험하게 된다. 도의회는 지난해 8회 59... [2019.01.15]

대구 화원고 학생 15명 참가 달성군의회 본회의장 등 견학

대구 달성군 화원고등학교 학생 15명은 15일 달성군의회 본회의장 등 의회 시설을 견학했다. 이날 학생들은 본회의장 및 의회홍보관을 둘러보며 의회 역할과 기능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평소 의회에 궁금했던 사항 등에 대해 질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견학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의회와 군의원이 하는 일에 대해 관심을 갖고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달성군 의회는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이해를 돕고 민주시민의식을 함... [2019.01.15]

“TK 출신 당 대표 나와야” 한국당, 주호영 밀어주나

당 대표 선거를 앞둔 자유한국당 대구경북(TK) 정치권이 혼돈 양상이다. 차기 총선 승리는 물론 보수 심장 TK의 정치적 위상을 높이고 지역 현안 돌파구 마련을 위해선 TK 출신 당 대표가 나와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지만 정작 TK 한국당 의원들의 속내는 복잡해 지고 있다. 황교안 전 국무총리의 입당으로 친박(박근혜)정서가 조금씩 들썩거리고 있고 차기 총선에서 살아남기 위해 최선책을 강구해야 할 의원 입장에선 각자도생의 길을 찾을 수... [2019.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