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경북도당 동물보호특위 출범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동물보호특별위원회 출범식이 지난 11일 오후 도당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출범식에서 특위 위원장은 김경필 왜관동물병원장이, 부위원장은 진민숙 ‘골든 하트-행동하는 사람들’ 대표가 각각 선임됐다. 경북은 부산에 이어 두 번째로 특위가 출범한 것으로, 민주당은 향후 전국 시ㆍ도당에 동물보호특위를 출범할 예정이다. 오중기 경북도당위원장은 격려사에서 “동물보호특위가 동물보호운동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는데 앞장서 달라”고 당... [2017.02.13]

남유진 구미시장, 기초 지자체장 중 첫 탄핵반대 집회 참석 논란

시민단체의 우려 속에 남유진 구미시장이 전국 기초자치단체장으로는 처음으로 서울 대한문 광장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반대 집회에 참석했다. 남 시장은 지난 11일 오전 구미시 상모동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터에서 탄핵기각 경북본부 회원 200여 명과 함께 전세버스에 몸... [2017.02.13]

여야 “북 동해상 미사일 발사 규탄” 한목소리

북한이 12일 동해상으로 미사일을 발사한 것에 대해 여야 정치권이 한 목소리로 규탄하며 도발 중단을 요구했다. 또 정부를 향해 국가안보를 지키는데 집중할 것을 요청했다. ‘보수 정당’ 새누리당과 바른정당은 군 당국이 북한의 이번 도발에 철저한 응징으로 맞설 것을 당부했다. 새누리당 김명연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앞에서 대화와 협상을 말하며 뒤로는 무력 도발을 하는 북한의 낡은 수법은 이제 통하지 않는다”면서 “정부 당국은 철저하... [2017.02.13]

김부겸 “민주당 집권시 개헌·연정 필연적 대두”

더불어민주당 김부겸(대구 수성갑) 국회의원이 12일 “개헌과 연정(공동정부)은 민주당이 집권할 시, 필연적으로 제기될 문제”라고 밝혔다. 김 의원 측은 이날 김 의원의 대권 구상 등을 담은 소식지 ‘겸사(事)겸사(思)’ 20호(종간호)를 통해 “정권교체 후 민주당 정권... [2017.02.13]

친박 태극기 집회 참석 관련 옹호 발언 눈길 “당론에 가지말라는 말 없어”

지난 주말 일부 국회의원들의 태극기 집회 참석을 두고 찬ㆍ반 여론이 팽팽하게 대립하고 있는 가운데, ‘보수의 아성’ 경북의 새누리당 경북도당위원장인 백승주(구미갑) 국회의원이 태극기 집회에 참석하는 의원들을 적극 옹호하고 나섰다. 지난해 총선 참패와 대통령 탄핵으로 숨... [2017.02.13]

최교일 ‘중부권 동서 횡단철도’ 대선공약화 추진

영주시와 최교일 국회의원이 동해부터 서해까지 철도로 연결하는 ‘중부권 동서 횡단철도’의 대선공약화를 위해 영남권과 충청권 국회의원과 함께 손을 잡았다. 지난 10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새누리당 최교일(영주ㆍ문경ㆍ예천), 강석호(영양ㆍ영덕ㆍ봉화ㆍ울진) 국회의원 등 영... [2017.02.13]

“무주공산 TK 잡자” 야권 대선주자 발길

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 이재명 성남시장, 바른정당 유승민 국회의원, 정의당 심상정 대표 등 야권의 유력 대선주자들이 ‘새누리당 텃밭’ 대구ㆍ경북(TK)을 찾아 잇따라 표심 공략에 나서고 있다. 이들은 탄핵 정국과 안보, 한일 관계 등 주요 이슈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히며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대선 불출마 선언 이후 무주공산이 된 TK 끌어안기에 주력하고 있다. 최근 지지도가 주춤한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재명 성남시장은 12일 ... [2017.02.13]

김종태 의원직 상실…정치권, 재선거 잰걸음

지난 20대 총선에서 대구ㆍ경북 최고 득표율(78.7%)로 재선에 성공한 새누리당 김종태(상주ㆍ군위ㆍ의성ㆍ청송) 국회의원이 의원직을 상실했다. 20대 국회의원 중 첫 사례다. 이에 따라 오는 4월12일 치러질 재선거에 이곳에 연고를 둔 정치인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 [2017.02.10]

구미 선산농협 조합장 보궐선거에 임춘구 당선

구미 선산농협 조합장 보궐선거에서 임춘구(62) 전 구미시의원이 당선됐다. 구미시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8일 선산농협 2층에서 치러진 구미 선산농협 조합장 보궐선거 결과, 임춘구 후보가 당선인으로 결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선거에는 전체 조합원 2천141명 가운데 ... [2017.02.10]

유승민 “새누리와 보수후보 단일화만 생각”

바른정당의 대선 주자인 유승민(대구 동구을) 의원이 9일 새누리당과의 ‘보수후보 단일화’에 대해 “새누리와는 당대당 생각은 안 하고 오로지 후보단일화만 생각하고 있다”고 범위를 분명히 했다. 자신의 단일화 방식은 후보를 중심으로 한 연대로, 개헌을 고리로 한 ‘당대당’ 연합 방식을 추구하는 같은 당 김무성 의원 방식과 차이를 부각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유 의원은 이날 대한상공회의소 방문 후 “제가 말하는 보수 후보 단일화가 빅텐트에 가까운... [2017.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