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신지식인협 지방의정대상 김규학 대구시의원 수상 성과

김규학 대구시의원이 지난 14일 국회 헌정기념관 2층 대강당에서 (사)세계신지식인협회가 주최하는 ‘2018 하반기 세계신지식인협회 지방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지방자치발전과 주민화합 및 소통으로 지역풀뿌리 민주주의 성숙에 기여한 공로다. 3선인 김규학 의원은 문화, 복지, 의료 등에 남다른 관심과 열정으로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조례를 제정하고 특히 여성문화의 현실과 여성정책 발전방향을 정착해 나가는데 많은 기여를 했다. 또 수시로 지역 ... [2019.01.15]

[황교안 한국당 공식 입당] “현 정부 실정 저지…통합정신으로 당내 갈등 해소할 것”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15일 자유한국당에 공식 입당하면서 ‘통합’을 보수진영의 최우선 가치로 내세웠다. 보수야권의 거물급 주자로 부상한 만큼 내년 총선을 비롯해 차기 대권구도에 핵심 기제로 작용할 지 주목된다. 황 전 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한국당 입당식을 갖고 “통합의 정신으로 갈등을 해소하고 누구나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는 희망찬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입당 소감을 밝혔다. 이어 “나라 상황이 총체적 난국이다”라며 “국민적 합의... [2019.01.15]

한국당 당협위원장 인선 갈등…탈락자 반발 목소리 거세

자유한국당의 당협위원장 인선이 막바지 고비를 맞고 있다. 자칫 한국당 비상대책위가 전당대회를 앞두고 레임덕에 빠지면서 계파 갈등의 골을 타파하지 못하는 것 아닌가 하는 우려가 당 안팎에서 불거지고 있다. 다시 한번 김병준 비대위의 강력한 추가 쇄신책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한국당 조강특위는 14일 당협위원장 인선 발표 일정을 연기했다. 특위는 애초 이날 인선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었지만 논의가 마무리되지 않았다며 발표를 미뤘다. 한국당이... [2019.01.14]

문 대통령 “체육계 성폭력 철저히 조사해 엄단”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2기 청와대 첫 수석ㆍ보좌관회의에서 ‘소통’을 강조했다. 아울러 최근 쇼트트랙과 유도 등에서 불거진 체육계 성폭력과 폭력 사태에 대해서도 근본적인 대책 마련과 관련자들에 대한 엄중한 처벌을 지시했다. 체육계 내부에는 국민들이 동의할 수 있는 수준의 쇄신책을 스스로 내달라고 제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최근 잇따른 체육계의 미투 폭로와 관련해 “이번에야말로 근본적인 개선과 우리 사회의 질적인 성장을 위해 드러난 일 뿐... [2019.01.14]

“미래당 수장 모시라니…치욕” 대구 동구갑 시·구의원 성명

자유한국당 정종섭 국회의원 지역구인 대구 동구갑 지역 시의원과 구의원들은 14일 새 당협위원장으로 선출된 류성걸 전 의원에 대해 “복당과 당협위원장 임명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류 전 의원은 지난달 18일 바른미래당 대구시당 전 원외당협위원장 3명과 함께 한국당 복당 의사를 밝혔고 복당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동구갑 지역구 당협위원장 공모 공개오디션에 응모해 통과했다. 이들은 이날 성명을 내고 “비상대책위원회가 지역민 참여와 민심을 철저하... [2019.01.14]

곽대훈 “논란빚은 지방의원 징계 이달 결정”

지난해 지방선거 대구시장 후보 경선과정에서 불법여론조사에 관여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불구속 기소된 자유한국당 소속 지방의원 5명 등 논란을 빚은 인사들에 대한 한국당 대구시당 윤리위원회의 징계 수위가 이달말 결정될 전망이다. 곽대훈 한국당 대구시당위원장은 14일... [2019.01.14]

[한국당 단일지도체제 유지 가닥] 당대표·최고위원 분리 선출…공천 ‘막강파워’ 누구 손에 쥐나

자유한국당이 내달 27일 전당대회에서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분리해 선출키로 했다. 현행 단일성 집단지도체제를 유지하는 것으로, 차기 대표에 힘을 싣겠단 의도다. 단일지도체제는 당 대표와 최고위원을 함께 선출해 최고위원들에게 당 대표와 동등한 권한을 부여하는 집단지도체제보다 당 대표에게 권한이 집중돼 공천에도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한다. 친박(친박근혜)계와 비박(비박근혜)계 간 치열한 계파 대결이 예상된다. 한국당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은 1... [2019.01.14]

여당에서도 “탈원전 연착륙”…신한울 3·4호기 건설 재개?

울진의 신한울 3ㆍ4호기 건설 재개가 다시금 논란이 되고 있다. 문재인 정부가 탈원전 정책을 이어가는 가운데 여당 내에서 신한울 3ㆍ4호기 건설 재개 및 원전산업 밸류체인 붕괴 주장이 나오면서 이를 둘러싼 논란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드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14일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은 지난 11일 열린 ‘원자력계 신년인사회’에서 “원전을 안전하게 운영하고 수출하기 위해서는 원전 기자재 지속 공급이 필요하지만... [2019.01.14]

주호영 “지도체제 상관없이 당권에 전념”

자유한국당이 다음달 27일 당 대표 선출 전당대회에서 단일성 집단지도체제를 채택한 것과 관련, 대구ㆍ경북 당권 주자로 거론되는 주호영 의원(대구 수성을)은 14일 “아쉽지만 당에서 결정한 상황인만큼 지도체제와 상관없이 출마 준비에 전념하겠다”고 밝혔다. 주 의원은 이날 본지와의 전화통화에서 “당의 단합된 모습과 민주적인 운영을 가져올 합의형 집단지도체제가 현 상황에서는 우리 당을 살려내는 길이라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며 “아쉽지만 비대위의 ... [2019.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