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한 표가 우리의 미래를 결정합니다

향후 5년간 국정을 이끌 새 대통령을 뽑는 제19대 대통령선거가 9일 오전 6시부터 시작된다. 투표는 오후 8시까지 14시간 동안 전국 1만3천964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진행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투표가 끝나면 각 투표소 투표함의 투입구를 특수 봉인한 후 즉시 투... [2017.05.08]

“마지막까지 한표라도 더”…22일간의 선거운동 마침표

19대 대선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날인 8일 5당 대선 후보들이 한표라도 더 얻기 위한 총력전을 펼쳤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8일 정치적 고향인 부산에서 유세를 시작해 대구, 청주를 거치며 서울에서 22일간의 공식선거운동을 마무리했다. 문 후보는 대구에서 국민통... [2017.05.08]

경북도내 투표소 957개…최고령 유권자는 106세

9일 경북도내 957개 투표소에서 제19대 대통령선거 투표가 실시된다. 재외선거인을 포함한 도내 총 선거인수는 224만9천984명으로, 앞서 실시된 사전투표(5.4∼5.5)에는 61만3천173명이 참여했다. 도내 사전투표율은 27.25%로 전국 6위, 영남권(경북, 부산, 대구, 울산, 경남)에서는 1위의 높은 관심도를 보였다. 투표 가능한 최고령 유권자는 영주시 이 모 할아버지(106세)로 파악됐다. 독도에 거주하는 김성도씨 부부는 지난 4일... [2017.05.08]

[19대 대선 Q&A] 기계로 투표지 분류후 전량 육안 확인

Q.개표결과는 어떻게 진행되나. A.개표는 투표함 개함, 투표지분류기에 의한 후보자별 분류, 심사ㆍ집계, 개표상황표 확인, 위원 검열, 최종결과 위원장 공표 순으로 진행된다. 투표지분류기는 투표지를 후보자별로 단순 분류하는 기능을 수행하며, 투표지분류기에서 분류한 투표지는 심사ㆍ집계부의 개표사무원이 투표지심사계수기를 이용해 전량 육안으로 확인한다. 개표가 종료되면 투표구별로 후보자별 유효투표지와 무효투표지를 구분해 보관상자 또는 빈 투표함에 넣... [2017.05.08]

5당 대선후보, 지방분권 개헌 국민협약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자유한국당 홍준표, 국민의당 안철수, 바른정당 유승민, 정의당 심상정 후보 등 주요 정당의 대선후보 모두가 지방분권 개헌 국민협약을 체결했다. 전국 지방분권단체들로 구성된 지방분권개헌국민회의는 8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들 대선후보들이 양극화, 사회갈등, 저출산, 일자리 감소, 성장동력 약화 등 당면한 국가적 난제 해결을 위해 지방분권 개헌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지방분권 개헌 국민협약서는 지난 17년 간의 지방분권 공론화과정을... [2017.05.08]

5·9대선 D-1…투표율·보수표심·2약후보 선전 ‘최종변수’

19대 대통령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대선에는 처음 도입된 사전투표에서 어느 때보다 높은 국민적 관심이 확인됐다. 열기가 뜨거울수록 선거 결과는 예측불허다. 주요 정당 다섯 후보가 경쟁하는 이례적인 구도 역시 누구도 결과를 단언할 수 없는 상황에 큰 몫을... [2017.05.07]

대구 사전투표율 22.28% ‘전국 최저’

지난 4~5일 실시된 제19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에서 대구 투표율이 22.28%로 전국 시ㆍ도 가운데 최하위에 머물렀다. 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국 17개 시ㆍ도 사전투표율은 26.06%로 총 선거인 4천247만9천710명 가운데 1천107만2천310명이 투표했다. 이는 전국 단위 선거에서 사전투표제도가 처음 도입된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때의 11.49%,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선거의 12.19%와 비교하면 2배 이... [2017.05.07]

진보·보수 갈림길 선 30~50대…결정적 변수될까

대구ㆍ경북(TK)의 소위 ‘386세대(80년대 학번ㆍ60년대 출생)’와 ‘497세대(90년대 학번ㆍ70년대 출생)’가 제19대 대통령선거에서 누구를 선택할지 주목된다. 통상 386세대는 지금의 50대를, 497세대는 30~40대를 각각 지칭한다. TK는 이번 대선에서 ‘캐스팅 보트’ 쥔 핵심 요충지다. 특히 전체 유권자 중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이들의 표심은 투표율과 네거티트 공방 등과 함께 이번 대선 결과에 상당한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된다... [2017.05.07]

홍의락, 민주당 복당

무소속 홍의락(대구 북구을) 국회의원이 더불어민주당에 복당했다. 홍 의원은 지난 4일 민주당에 복당신청서를 제출한 뒤 기자회견에서 “꾸준히 문재인 후보와 교감은 이어왔다”며 “최근 보수세력이 대구를 중심으로 재결집 양상을 보인 것이 복당 시점을 앞당기에 된 이유”라고 ... [2017.05.07]

대선후보들, 강릉 찾아 “산불 피해복구 지원” 한목소리

19대 대선후보들이 7일 선거전 마지막 주말을 맞아 전국 각지를 돌며 지지층 결집과 부동층 표심 잡기에 집중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국민의당 안철수, 바른정당 유승민,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일제히 강원도 강릉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현장을 직접 방문해 피해 복구 지원을 약속하며 새 정부에서 재난대응 체계를 바로잡겠다고 공언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를 제외한 후보들은 유세 일정을 취소하고 일제히 강릉을 찾았다. 문 후보는 ... [2017.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