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민주당 대구시당서 기자간담회 개최 “국민 앞에서 후보간 토론으로 검증” 강조

야권의 대선주자인 이재명 성남시장이 6일 대구를 찾아 사드(THAADㆍ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철회를 재차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날 오후 4시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미국과의 사드 합의를 철회시키고 원점으로 돌리는 게 대한민국 외교의 제1 과제”라... [2017.02.07]

새누리 대구 동구을 조직위원장에 이재만

이재만 전 대구 동구청장이 6일 유승민 국회의원의 탈당으로 공석이 된 ‘대구 동구을’ 조직위원장에 임명됐다. 새누리당은 이날 유 의원 등 새누리당을 탈당해 바른정당으로 당적을 옮긴 현역의원 및 원외 당협위원장들을 대체할 8명의 조직위원장을 선정했다. 이 전 구청장은 지... [2017.02.07]

이한성, 새누리 탈당…바른정당 입당

재선의 이한성(문경ㆍ예천) 전 국회의원이 6일 새누리당을 탈당해 바른정당에 입당했다. 바른정당 경북도당은 이날 보도자료에서 이 전 의원과 영주ㆍ문경ㆍ예천지역 전현직 시ㆍ군의원 등 80여 명이 도당 사무실에서 바른정당 입당을 선언했다고 밝혔다. 이 전 의원은 “새누리당 ... [2017.02.07]

민주당 경북도당 “태극기 집회 참가 의원 유권자 심판 받을 것” 유감 표명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이 6일 논평을 통해 지난 4일 탄핵 반대를 요구하는 태극기집회에 참가한 지역 국회의원들을 향해 “유권자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며 유감을 표명했다. 경북도당은 논평에서 “지난 서울 탄핵 반대 집회에 지역 출신 조원진 의원,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등 일부 친박(친박근혜) 현역의원들이 참여한 것은 민심과 역행하는 것이며 헌재의 탄핵 판단을 방해하려는 행위”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박근혜-최순실의 국정농단은 특검을 통해 밝... [2017.02.07]

김문수 “박 대통령 사익 편취 없었다…탄핵 기각돼야”

새누리당 김문수 비대위원이 박근혜 대통령 옹호에 나섰다. 김 위원은 6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미르ㆍK스포츠 재단 설립으로 사익을 취하지 않았다”며 “탄핵은 기각돼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두 달 남짓 진행된 특검의 수사 발표나 헌법재판소의 동영상을 본... [2017.02.07]

정치 소신 밝히면 ‘문자폭탄’…김부겸, 결국 전화번호 변경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 중 한 명인 김부겸(대구 수성갑) 국회의원이 25년 넘게 사용하던 휴대전화기를 사용하지 못할 정도로 비난성 문자폭탄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권주자를 뽑는 당 경선을 앞두고 정치적 사안에 대한 자신의 소신을 밝히거나 특정인에 대한 공세를... [2017.02.07]

안철수, 인재양성위한 ‘공교육 학제 개편’ 주장

국민의당 안철수 의원이 6일 4차 산업혁명을 앞두고 교육 혁명을 통한 인재양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안 의원은 교육부 폐지와 학제개편 등 혁명적인 시스템 개혁안으로 ‘초등학교 6년-중학교 3년-고등학교 3년’인 현행 학제를 ‘초등학교 5년-중학교 5년-진로탐색학교 또는 직업학교 2년’으로 전환하는 공교육 학제 개편안을 주장했다. 또 개편되는 초ㆍ중등학교 과정 10년을 국가가 전액 부담하는 의무교육으로 지정하자고 주장했다. 안 의원은 우선 교육... [2017.02.07]

대구시장 선거, 벌써부터 기싸움?

내년 6월 치러지는 대구시장 선거가 1년 넘게 남았지만, 출마가 거론되는 후보들 간의 기싸움(?)이 벌써부터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권영진 대구시장이 의욕을 갖고 각 구ㆍ군별로 진행한 시민공감토크를 윤순영 중구청장과 이진훈 수성구청장이 보이콧했기 때문이다. 윤ㆍ이 구청장은 내년 지방선거에 대구시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어, 일각에선 이들의 시민공감토크 거부가 경쟁자인 권 시장을 견제하기 위한 목적이란 이야기가 흘러나온다. 시민공감토크는 일부에... [2017.02.06]

장점으로 ‘풍부한 현장경험’ 내세워 이달 말~내달 중 출마 선언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회 상임고문인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대선 출마의 뜻을 밝혔다. 김 도지사는 지난 3일 오후 한 종합편성채널에 출연해 “새누리당이 당명까지 바꾸려는 절박한 상황이 정리되면 국민에게 용서를 구하고 출마할 기회를 갖겠다”고 말했다. 시기와 관련해 그는 “그... [2017.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