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민중당 대구시당 “강은희 교육감 엄정 처벌”

더불어민주당과 민중당 대구시당이 14일 강은희 대구교육감에게 지방교육자치법 위반 혐의로 벌금 200만 원을 구형하자 엄정한 처벌을 요구하고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이날 논평을 내고 “어떤 공직자보다 정치적 중립을 잘 지켜야 할 자리에 있는 교육감 후보가 선거에 정당 이력을 표기한 것은 단순 ‘실수’로 무마하기에는 사안이 가볍지 않다”며 “재판부의 엄중한 판결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민중당 대구시당도 논평을 통해 “박근혜 정부 정책에... [2019.01.14]

류성걸·윤두현·김항곤 한국당 당협위원장 선출

자유한국당 대구 동구갑 당협위원장에 류성걸(62) 전 국회의원이 선출됐다. 경산은 윤두현(58) 전 청와대 홍보수석, 고령ㆍ성주ㆍ칠곡은 김항곤(68) 전 성주군수가 당협위원장으로 당선됐다. 지난 11~12일 한국당에서 진행한 당협위원장 선출 공개오디션을 통해서다. ... [2019.01.13]

‘대권잠룡’ 황교안 전 총리, 15일 한국당 입당…당권구도 ‘요동’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15일 자유한국당에 입당한다. 보수 진영의 대권잠룡인 황 전 총리가 중앙 정치무대에 데뷔하면서 다음달 27일 예정된 한국당 전당대회 구도가 요동치고 있다. 아직 정당인이 아닌 만큼 전대 출마 입장을 밝히지는 않았으나 전대 출마는 확실시 되고 있... [2019.01.13]

탈원전 반대 서명 23만 명 넘어섰다

자유한국당이 주도하고 있는 ‘탈원전 반대 및 신한울 3, 4호기 건설 재개를 위한 범국민 서명운동’ 온라인 서명 인원이 23만 명을 돌파했다. 범국민 서명운동본부는 “지난달 13일 발대식을 기점으로 서명운동에 본격 돌입한 이후 한달이 채 되지 않은 시점에 23만 명을 돌파했다”며 “다음 주 중에 공식의견을 청와대에 제출해 탈원전 정책에 폐기에 대한 문재인 정부의 의견을 듣겠다”고 밝혔다. 범국민 서명운동본부는 그동안 온라인 서명운동을 중점적... [2019.01.13]

[지방의회 소식] “주민 의견 듣고 잘 사는 경북 만들어요”

“소통을 통해 눈에 보이지 않는 벽을 허물고, 벽이 허물어진 자리에는 신뢰와 화합이 바탕이 된 상생의 길을 만들어야 합니다.” 지난 11일 경북도의회 의장실. 장경식 의장은 의회사무처 간부직원들 간 첫 간담회를 열고 올 한해 의정활동에 관한 논의와 함께 구체적인 추진방안을 협의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늘 있어온 장 의장과 도의회 간부공무원들의 간담회 모습이지만 이날만큼은 의미가 남달랐다. 경북도의회가 올해 한 해 도민들의 행복 실현하기... [2019.01.13]

선거법위반 당선무효형 의원 대구 소수정당들 “사퇴해야”

정의당과 민중당 대구시당이 지난 11일 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자유한국당 대구 지방의원 5명이 1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자 논평을 내고 “해당 의원들의 사퇴”를 촉구했다. 이날 민중당 대구시당은 논평을 통해 “의원직 상실형을 선고받은 의원들은 자리에서 물러나는 게 도리다. 더 기다릴 것도 없이 즉각 사퇴하라”고 했다. 정의당 대구시당도 한 줄 논평을 통해 “공천은 재만(在晩), 심판은 재민(在民)”이라며 “한국당과 해당 의회는 공개 사... [2019.01.13]

경북도의회 운영위 운영방향 전문성 갖춘 의회·소통·협치

경북도의회 운영위원회(위원장 박용선)가 13일 밝힌 2019년도 운영방향은 ‘전문성을 갖춘 의회, 소통과 협치의 의회’다. 도민들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의원들의 의정활동 역량 강화를 위해 혼신의 힘을 기울이겠다는 것이 도의회 운영위원회 의정활동의 올해 핵심과제다. 이를 위해 도의회 운영위원회는 전문교육기관 위탁교육과 의원연수, 연찬회를 확대 실시하기로 했다. 특히 지난해 11월13일 입법예고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법률(안) 가운데... [2019.01.13]

박종철 예천군의원 영구제명 이형식 군의장 당원권 정지

해외연수 도중 폭행 등 물의를 일으킨 경북 예천군의회 박종철 의원이 자유한국당에서 영구 제명됐다. 자유한국당은 지난 11일 중앙윤리위원회를 열고 예천군의회 해외연수 사건에 대해 논의한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중앙윤리위는 소속 군의원을 모범적으로 통솔하지 못한 관리 책임을 물어 이형식 군의회 의장에 대해서는 당원권을 정지했고 나머지 한국당 소속 군의원 5명은 전원 경고 조치했다. 중앙윤리위는 해당 지역 당협위원장과 지난 지방선거 공... [2019.01.13]

다음달 전당대회 보수정권 재창출 분수령

자유한국당의 다음달 27일 전당대회가 보수 대통합을 통한 정권 재창출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보수진영의 유력한 잠재 대권주자이자 당권주자로 평가받는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15일 자유한국당에 입당하면서 당내외 잠재적 당권주자들간 합종연횡 프레임이 본격화되기 때문이다. 13일 정치권에 따르면 다음 달 27일 예정된 전당대회에 출마할 당권 주자는 황 전 총리를 비롯해 당내에서는 심재철ㆍ정진석ㆍ정우택ㆍ조경태ㆍ주호영ㆍ김성태ㆍ안상수ㆍ김진태 의원과 홍... [2019.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