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혁신도시 주민 사전투표율 41.9%

김천혁신도시가 제19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에서 41.9%의 투표율을 기록하는 등 높은 투표율을 보여 표심이 주목받고 있다. 김천혁신도시는 행정구역상 김천시 율곡동으로 한국도로공사와 한국전력기술 등 공기업 임직원과 가족이 수도권으로부터 대거 이주해 온데다 젊은 층이 혁신도시로 이주하면서 신도시를 형성한 지역이다. 김천혁신도시는 4일부터 이틀간 시행한 사전투표에서 총 선거인수 1만2천615명 중 5천281명(관외 사전투표자 수 1천231명 포함)이... [2017.05.07]

대구지역 의료인 127명, 문재인 후보 지지 선언

대구지역 전문의와 한의사, 약사 등 의료인 127명이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지난 6일 민주당 대구시당을 찾아 문 후보 지지를 선언한 뒤 선언문을 전달했다. 이들은 선언문에서 “문재인 후보의 질병관리본부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보장하고자 하는 약속을 지지한다”며 “치매 국가책임제, 의료비 100만 원 상한제, 간병부담 제로 병원 확대 등의 공약실천을 통해 국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키고자 하는 의지를 신뢰한다”고 밝혔다. 고... [2017.05.07]

“유승민 태풍 불어…역전 홈런 치겠다”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후보가 대선 마지막 주말인 7일 대구와 포항 등 TK(대구ㆍ경북)지역을 돌며 “희망의 미래를 열고 싶다면 기적의 역전 드라마를 만들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유 후보는 이날 오후 집중유세에 앞서 바른정당 대구시당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며칠 전부터 유승민 태풍이 불고 있다. 국민 여러분의 성원으로 기적의 역전 만루 홈런을 쳐내겠다”며 이같이 당부했다. 개혁ㆍ경제ㆍ안보 대통령을 약속한 그는 이날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를 겨... [2017.05.07]

사상 첫 대선 사전투표 오늘 시작

사상 첫 대선 사전투표가 4~5일 이틀간 실시된다. 사전투표율은 전체 투표율을 가늠할 수 있는 척도이자 대선판세를 나름대로 예측할 수 있기에 투표율이 얼마나 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중앙선관위는 전국 읍ㆍ면ㆍ동에 1개씩 총 3천507개의 사전투표소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투표 당일인 오는 9일 부득이한 사정으로 투표를 할 수 없는 유권자의 경우 별도 신고 없이 신분증만 가지고 있다면 전국 어디서나 투표가 가능하다. 사전투표는 4일부터 5... [2017.05.03]

‘이재호 군의원, 칠곡군의회 행동강령 조례안 발의

칠곡군의회 이재호 의원이 ‘칠곡군의회 의원 행동강령 조례안’을 발의해 지방의원의 청렴 행동에 앞장서고 있다. 최근 열린 칠곡군의회 운영위원회에서 가결된 이번 조례는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 제정ㆍ시행됨에 따라, 주민의 대표자인 지방의회의원의 ... [2017.05.03]

[19대 대선 Q&A] 투표지분류기 오프라인 운영 ‘해킹 불가능’

Q.투표지분류기의 해킹 우려는 없나. A.투표지분류기는 개표의 보조 기계장치로서 투표지를 후보자별로 분류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투표지분류기는 인터넷으로 연결되지 않고 오프라인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외부에서 온라인을 통해 해킹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투표지분류기 운용장치에 설치되어 있던 무선랜어댑터를 제거해 해킹 논란의 소지를 없앴다. 또 투표지분류기 운영요원 외에는 조작할 수 없도록 사용자 인증과 프로그램 위ㆍ변조 여부 검증절차를 반드시 거치도록 ... [2017.05.03]

국민의당 “개혁정부에 TK 인재풀 등용”

국민의당 대구시당 선거대책위원회가 3일 오전 당사에서 ‘국민필승 결의대회’를 열고 안철수 대선후보의 대구공약을 발표했다. ‘대구 미래발전 프로젝트’로 명명된 안 후보의 대구공약은 △개혁공동정부 구성에 TK(대구ㆍ경북) 인재풀 대거 등용 △대구정신 뿌리찾기와 지방분권 실현 △4차산업혁명-대구실리콘밸리 육성 및 인재양성 △TK 미래 먹거리 산업 창출 등이다. 안 후보는 먼저 개혁공동정부 구성에 TK 인재풀 등용을 위해 지역의 참신한 미래인재를 대거... [2017.05.03]

홍준표 지지율 상승 유승민 동정론 솔솔 3강 체제 요동 가능 진보 역결집 예측도

바른정당 탈당 사태가 요동치고 있는 대구ㆍ경북(TK) 표심에 어떤 영향을 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바른정당 소속 국회의원 12명은 지난 2일 탈당과 함께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정가에선 이를 두고 보수층 결집의 계기로 보는 분석이 우세하다. TK에서 홍 후보의 지지율이 오르고 있지만 보수층을 폭넓게 흡수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바른정당 탈당파의 합류는 TK에서의 추가적인 지지율 상승을 가져올 것이란 분석이다. 이에 ... [2017.05.03]

대선 전 마지막 여론조사…문 선두 안·홍 치열한 2위 싸움

19대 대통령 선거 여론조사 공표 금지 전 실시된 마지막 여론조사에서도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선두를 유지하는 가운데 자유한국당 홍준표,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치열한 2위 싸움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깜깜이 선거 국면’을 앞두고 한국갤럽이 지난 1∼2일 전국 성인 1천15명(응답률25%)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4월말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ㆍ연령ㆍ권역별 가중치 적용,... [2017.05.03]

바른정당 12인, 탈당 후 한국당으로

바른정당 12명의 국회의원이 2일 유승민 대선 후보와 결별하고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를 지지하며 탈당과 함께 한국당으로 입당한다고 밝혔다.오는 9일 대통령 선거를 앞둔 가운데 보수진영의 이합집산이 본격화하면서 대선 정국이 요동치고 있다. 이들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집단 탈당을 선언했다, 김재경, 권성동, 김성태, 김학용, 여상규, 이군현, 이진복, 박순자, 홍문표, 홍일표, 장제원, 박성중 의원은 “보수 단일화를 통한 정... [2017.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