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활어판매’ 전지점 확대 5월까지…시즌·특산어종 포함

2017.03.20

이마트가 활어 판매를 확대한다.

이마트는 지난해 7월부터 도입해 현재 50개 점 수준으로 운영하고 있는 활어 판매를 오는 5월까지 전 점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고객 주문 후 즉시 손질해 집까지 신선하게 가져갈 수 있도록 포장해준다.
털게, 물메기 등 지역에서만 소비되던 특산 어종도 만나 볼 수 있다.

현재 우럭, 도다리, 숭어, 털게 4종의 상품을 15개 점에서 테스트 운영하고 있다.
4월 중 문어, 주꾸미, 갑각류 등 시즌 활어를 포함해 전 점으로 확대한다.

이마트는 ‘산소 싱싱팩’도 처음으로 도입해 물에 담긴 살아있는 상태의 활어를 그대로 가정으로 담아갈 수 있도록 했다.
싱싱팩에는 활어가 2∼3일동안 살아 움직일 수 있도록 고안한 특수 산소 주입 기술이 적용됐다.

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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