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대구경북 3D프린트 메카 조성 박차

한국산단공 대경본부 등 4곳
전문인력양성 협정 체결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지역본부와 (사)3D프린팅산업협회, 한양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주)투루바인 4개 기관이 3D프린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손을 잡았다.

이들 4개 기관은 지난 16일 한양대학교 한양종합기술연구원에서 3D프린팅 전문인력 양성에 관한 협정서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3D프린팅 전문 교(강)사 양성과정’을 개설하고 운영하는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 과정은 중등학교, 대학교, 일반 기업에 3D 프린팅 하드웨어(H/W) 와 소프트웨어(S/W) 관련 과목에 관한 교육, 연구와 실습 등을 통해 전문지식을 쌓고 이를 바탕으로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교육과 산업현장 개선에 공헌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수강자들은 교육현장과 산업현장 분야 등에서 시급히 요구되는 기술들을 반영한 적시성 교육(JITE:Just-In-Time Education)에 따라 설계된 3D프린팅에 관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에 대한 모든 훈련 교과별 교수법을 습득하게 된다.

이 과정을 수료한 수강자는 협회 인증 강사 공식 데이터베이스(DB)에 회원자격이 부여되고, 3D 프린팅 전문 교(강)사 자격증을 발급받게 된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류성욱기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