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구미강변코오롱하늘채 청약기록 ‘지역최고’

1순위 4.7대1로 마감 21일 당첨자 발표예정

2015.01.19

지난해 5천여 세대에 가까운 신규 분양으로 초과 공급이 우려되는 가운데도 최근 분양에 들어간 구미강변코오롱하늘채 분양에 청약자들이 몰리고 있다.<br>
지난해 5천여 세대에 가까운 신규 분양으로 초과 공급이 우려되는 가운데도 최근 분양에 들어간 구미강변코오롱하늘채 분양에 청약자들이 몰리고 있다.


구미지역 분양 열기가 뜨겁다.

18일 구미강변코오롱하늘채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구미강변코오롱하늘채가 구미지역 청약기록을 경신하며 접수를 마감했다.

이 관계자는 75타입이 1순위 4.7대1로 최고 청약률을 기록한 데 이어 69A 타입 2.42대1, 70타입 1.32대1로 1순위 청약을 마감했다고 밝혔다.

평균 청약경쟁률은 3.13대1, 1순위 청약건수 1천926건으로 지난해 이후 구미지역에서 분양한 아파트 중 최고, 최다 청약건수를 기록했다는 것.
분양관계자는 “청약자 대부분이 실수요자로 이뤄진 만큼 청약이 곧 계약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내년에 분양가 상한제 폐지가 예상되는 만큼 지금이 내 집 마련의 적기여서 청약이 많이 몰린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강변코오롱하늘채 당첨자 발표는 오는 21일이며, 계약은 26일∼28일까지 진행된다.

계약금 분납제로 1천만원으로 계약이 가능하며, 중도금 전액 무이자융자 및 무제한 전매가 가능하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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