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산업현장 지켜온 ‘달구벌명인’ 5인 선정

대구시는 27일 시청 상황실에서 ‘제5회 달구벌 명인 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지역산업 생산현장에 15년 이상 종사하면서 관련 산업과 기술발전에 공헌한 장인 5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올해 선정된 대구시 달구벌 명인은 △패션디자인 직종 신승정 △한복 직종 박효희 명인 △정밀측정 직종 김정환 명인 △화훼디자인 직종 이수화 명인 △요리 직종 조갑연 명인이다. 명인으로 선정되면 대구시 달구벌명인으로 칭호가 부여되고 증서 및 명인패, 명인 배지를 받... [2017.07.27]

올 상반기 대구·경북 땅값 상승

저금리 기조에 따른 부동산 수요 증가로 올 상반기 대구ㆍ경북지역 땅값이 상승했다. 2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 상반기 대구의 지가 변동률은 2.09% 상승을 기록했다. 전국 평균 1.84%를 크게 웃돌았다. 경북은 1.59% 상승률을 보였다. 상반기 토지 거래량은 대구와 경북이 대조를 보였다. 대구는 총 4만5천543필지로 지난해 상반기에 비해 11.5%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경북은 10만8천817필지로 5.7% 감소했다. 김종엽 기자 k... [2017.07.27]

여행지의 맛 그리워…수입 식품류 ‘불티’

지역 유통업계에서 수입 과자 매출 비중이 크게 늘었다. 해외여행 증가와 국산 과자에 대한 불만 등으로 수입 과자를 찾는 고객들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지하 2층에는 수입 식품코너가 따로 마련돼 있다. 이곳에는 100여 개 품목이 진열대를 가득 채우고 있다. 종류도 다양하다. 수입 과자ㆍ캔디ㆍ초콜렛과 일본라면 등을 비롯해 인도네시아, 중국, 미국, 베트남, 필리핀 등 10여 개국의 식자재와 향신료, 소스 등을 판매한다. 매출도 좋... [2017.07.27]

지역 외면하던 대구 대형 유통업체가 달라졌다

대구시가 운영 중인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가 대형 유통업체 기여도를 높이고 있다. 기여도 ‘제로’에 가까웠던 코스트코도 지역기업 제품을 입점시키는 등 상생의 결실을 맺는 모습이다. 27일 대구시에 따르면 코스트코홀세일 대구점은 2014년 12월부터 대구지역 우수기업 KBW... [2017.07.27]

성서산업단지 재생계획 주민 공람

대구시는 성서산업단지 재생사업지구 지정 및 재생계획(안), 전략환경영향평가서(초안)에 대한 주민 공람 공고와 의견 접수를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받는다. 공람장소는 대구시 산단재생과와 달서구청 경제과다. 성서산업단지 재생계획(안)에는 특화업종 유치를 위한 업종 재배치 계획과 조업환경 개선을 위한 도로개설ㆍ확장ㆍ정비, 주차장과 녹지공간 조성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재생사업의 총 사업비는 493억 원이다. 현재 추진 중인 산단 내 업종... [2017.07.27]

대구·경북 경기전망 두 달 연속 ‘뚝’

여름 휴가시즌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와 생산 증가세 둔화 등으로 대구ㆍ경북지역 경기전망이 2개월 연속하락했다. 27일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에 따르면 대구ㆍ경북지역 중소제조업체 194개를 대상으로 ‘2017년 8월 지역 중소제조업 경기전망조사’를 실시한 결과, 건강도지수(SBHI)는 77.6으로 전월 대비 6.7포인트 하락했다. SBHI는 7월(84.3)에도 전월보다 8포인트 떨어졌다. 지역별로는 대구가 76.9로 전월 대비 8포인트, 경... [2017.07.27]

대경중기청, 연말까지 EMC 시험인증 수수료 30% 감면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은 올해 말까지 중소기업 전자파적합성(EMC) 시험인증 수수료를 평균 30% 감면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EMC 시험인증은 기기의 오작동으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고 주파수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지원대상은 대경중기청 EMC지원센터에서 시험인증을 실시하는 영남지역 중소기업이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2017.07.26]

지역 섬유·패션 중기 4차 산업혁명 적응 돕는다

대구시와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27일 대구시청에서 ‘섬유ㆍ패션분야 중소기업 4차 산업혁명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이번 MOU는 국내 섬유산업의 성장을 주도해 왔으나 지금은 점차 활력을 잃어가고 있는 지역의 섬유ㆍ패션분야 중소기업들이 4차 산업혁명에 유연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지역 섬유ㆍ패션산업을 미래 산업으로 재탄생시키자는 게 주요 목적이다. 대구시와 KAIST는 4차 산업혁명 관련 첨... [2017.07.26]

소비심리 살아나는데…취업전망은 깜깜

대구·경북지역 소비자심리가 이번 달에도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그러나 취업기회전망은 크게 뒷걸음질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26일 발표한 ‘2017년 7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07.2로 전월보다 0.3포인트 올랐다. 이로써 소비자심리지수는 지난 4월부터 4개월 연속 상승했으며, 2014년 9월(107.4)이후 2년10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CCSI가 기준값(2003년 1월... [2017.07.26]

구미산단 업체 대부분 “최저임금 높다”

구미국가산업단지 중소기업 10곳 중 8곳은 시급 7천530원으로 결정된 2018년 최저임금이 기업활동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26일 구미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지난 19∼25일 지역 101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내년도 최저임금에 대한 의견을 조사한 결과, ‘높다’와 ‘매우 높다’고 답한 기업이 각각 40%와 44%를 차지했다. 반면 ‘적정하다’는 기업은 15%, ‘낮다’고 답한 기업은 1%에 불과했다. 또 응답 기업의 78.2%는 최저임... [2017.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