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지역 제조업체 설 연휴 평균 4일

김천지역 제조업체들은 이번 설 연휴 동안 평균 4일간 휴무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김천상공회의소는 지역 내 주요 업종별 제조업체 60곳을 대상으로 ‘2017년 설 휴무기간과 상여금 지급 계획’에 대해 조사한 결과, 58개 업체(96.7%)가 설 휴무를 실시한다고 답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중 46개 업체는 일괄 휴무를 실시하지만 14개 업체는 현장이 가동되며 부분적으로 휴무를 시행한다. 설 휴무기간은 27일부터 30일까지인 4일간 휴무를 실시한... [2017.01.19]

중기 수출지원시책 설명회 24일 구미시·25일 달성군서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은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구미시와 달성군에서 ‘중소기업 수출지원시책 종합설명회’를 개최한다. 오는 24일에는 구미전자정보기술원에서 경북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5일에는 달성산업단지관리공단 강당에서 대구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갖는다. 이번 설명회는 기관별 수출지원사업 설명뿐만 아니라 개인별 상담창구도 함께 마련해 맞춤형 소통의 장으로 운영된다. 대구시, 경북도, 관세청, 중소기업진흥공단, 코트라, 한... [2017.01.19]

제품·공정개선 R&D 참여업체 모집…31일까지

대구경북중소기업청은 지역 중소기업의 제품경쟁력 강화 및 생산성 제고를 위한 ‘2017년 제품ㆍ공정개선 연구개발(R&D) 사업’ 참여업체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R&D 역량이 취약한 중소기업의 제품경쟁력 강화 및 생산성을 높이고 중소기업 및 소기업, 소상공인을 위한 단기ㆍ소액 기술개발을 집중 지원하는 것이다. 지원조건은 과제당 최대 5천만 원, 개발기간 9개월 이내, 정부 출연금 75% 이내이다. 지원내용은 제품개선... [2017.01.19]

김상욱 대구 엑스코 사장 “고향인 대구서 전시컨벤션사업 국제화 실현”

“엑스코를 한국 최고의 국제전시컨벤션센터로 만드는 것이 제 꿈입니다.” 지난 10월 취임한 김상욱 대구 엑스코 사장이 그리는 엑스코의 미래다. 김 사장은 “엑스코가 앞으로 나아 갈 방향은 제가 가지고 있는 글로벌 네트워크와 노하우를 가동해 전시컨벤션 사업의 국제화”라... [2017.01.19]

대목 밑 설 차례상 구입비용 소폭 하락

올해 설 차례상 구입비용이 지난주 대비 소폭 하락했다. 전통시장 기준 25만3천 원, 대형마트 34만 원 선으로 조사됐다. 18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전국 19개 지역, 45개소의 전통시장과 대형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설 차례상 관련 성수품 가격을 조사한 결과, 지난주보다 각각 0.5%, 0.2% 하락했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각각 4.9%, 0.7% 상승한 것이다. 이번 조사 결과 지난주에 비해 하락한 품목 수는 전통시장 13개(... [2017.01.19]

경북TP,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 세포배양·유아용품 등 17개 분야

경북테크노파크가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기술표준원 산하기구인 KOLAS는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제도를 바탕으로 시험기관의 품질경영시스템, 장비, 시험능력 및 시설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국제 수준의 시험능력이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단체다. 이번에 인정을 획득한 분야는 △‘섬유 및 관련 제품’ 5개 분야(치과-골내 임플란트의 피로시험, 박테리아 여과효율시험 등) △... [2017.01.19]

디자인은 기본, 기능성 업…“성장 단계별로 매세요”

새 학기를 앞두고 아이들을 위한 책가방 신제품이 쏟아지고 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팩은 전체 판매량의 70% 이상이 1∼2월에 팔린다. 특히 새해 선물을 주고받는 설 연휴 전후는 최대 성수기다. 올해는 패션업체, 스포츠용품업체뿐 아니라 아웃도어 브랜드까지 신제품을... [2017.01.19]

대구신세계 개점 한 달…500만 명 이상 ‘발길’

대구신세계백화점이 지역 쇼핑과 관광의 메카로 자리 잡고 있다. 대구신세계는 지난달 15일 개장 이후 1개월간 500만 명 이상의 고객이 방문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17일 밝혔다. 주말에는 하루 평균 30만 명(평일 10만 명) 이상의 고객이 찾았다. 이는 신세계그룹이 지... [2017.01.18]

전기차 보급 활성화 ‘맞손’ 대구시대구은행 업무협약

대구시는 17일 전기차 보급 활성화를 위해 대구은행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대구은행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기존 금리보다 낮은 전기차 전용 금융 대출상품을 마련했다. 일반 자동차 대출금리는 4.9∼7.9%인데 대구은행이 내놓는 전기차 금융대출인 ‘DGB EV LOAN’은 금리가 3%로 시중보다 최고 5% 정도 낮다. 대출 금액도 정부 보조금 2천만 원을 제외하고 자기 부담액 중 최대 7천만 원까지 대출을 지원한다. 이주형 기자 l... [2017.01.18]

대구기업 68% “올해 설 체감경기 악화”

대구지역 기업의 68%가 올해 설 체감경기가 지난해보다 더 나빠졌다고 답했다. 기업의 상당수는 경기 악화 이유로 수출 부진 등 대외 환경보다 내수 부진 등 대내 요인을 꼽았다. 17일 대구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최근 대구지역 기업 131개 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올해 설 체감 경기가 지난해보다 ‘더 악화됐다’고 답한 곳이 46.6%, ‘매우 악화됐다’는 21.4%였다. ‘전년과 비슷하다’는 27.5%, ‘호전됐다’는 4.6%에 불과했다. ... [2017.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