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그린피아산업, 무역협 대경본부 올해 첫 신규회원

2017.01.11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는 그린피아산업(대표 김대환)이 무협 대경본부의 2017년 1호 신규회원으로 가입했다고 10일 밝혔다.

고령군 성산면에 위치한 이 회사는 2003년 과수농가용 토양개량제, 미생물체 등 고급영양제를 생산하며 얻어진 현장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꽃가루 인공분사기 개발에 성공했다.
2013년 신규로 법인을 설립하고 2014년에 한국과 일본에 기술특허를 받았다.

수출은 한국에 농업기술을 전수해 주던 한 일본 농업기술인이 세계적으로 독창적인 이 회사의 기기 성능을 인정하고 이를 일본 농가에 주선하면서 지난해 첫 선적을 했다.

현재 중국 특허도 심사 중이며, 점차 유럽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최대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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