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산업, 올해 수주 1조2천억 원 목표

신규아파트 3천300여 세대 분양

2017.01.11

화성산업은 올해 수주목표 1조2천억 원 달성, 신규 아파트 3천300여 세대를 분양할 계획이다.

화성은 10일 본사 회의실에서 ‘2017년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이 같이 밝혔다.

화성은 올해 수주 목표를 1조2천억 원으로 잡았다.
올해 미국 금리 인상이 본격화되고 국내적으로 모든 분야에서 불확실성이 높아져 리스크 관리가 중요한 만큼 신기술 개발과 역량 강화, 원가절감을 통한 안정적인 재무구조 개선으로 수주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더욱이 역외수주 비중을 높이고 재건축 및 재개발사업의 안정적 수행과 토목, 건축, 주택부문 등 사업부문별 포트폴리오도 시장변화 대응형 구조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신규 아파트는 올해 3천300여 세대 분양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천 영종하늘도시 2차를 비롯해 파주 운정신도시, 충남 공주 월송지구 등 역외지역에 2천300여 세대를 분양한다.
지역 내에서는 남구 봉덕동, 수성구, 북구 등에서 1천여 세대를 공급할 방침이다.

김종엽 기자
kimjy@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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