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실업률 7달만에 4% 재진입 경북은 전년비 0.2%P 올라 3.3%

동북지방통계청 고용동향

2017.02.16

대구 실업률이 7개월 만에 다시 4%대로 진입했다.

15일 동북지방통계청이 발표한 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대구 실업률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0.4% 포인트 상승한 4.1%를 기록했다.

실업률이 4%대에 진입한 것은 7개월 만이다.
실업자 수는 5만2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6천 명 증가했다.

지난달 취업자는 121만7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과 같은 수준이다.

산업별로 전년 동월에 비해 제조업(9천 명), 도소매ㆍ숙박음식점업(6천 명) 부문은 증가했고, 건설업(-6천 명), 사업ㆍ개인ㆍ공공서비스업(-5천 명), 전기ㆍ운수ㆍ통신ㆍ금융업(-4천 명), 농림어업(-1천 명) 부문은 감소했다.

경북 실업률은 3.3%로 작년 같은 달보다 0.2% 포인트 상승했다.

경북 실업률이 3%대로 높아진 것은 4개월 만이다.
실업자 수는 4만7천 명으로 전년 동월에 비해 3천 명 증가했다.

지난달 취업자는 136만6천 명으로 전년 동월에 비해 4천 명 증가했다.

산업별로 전년 동월에 비해 전기ㆍ운수ㆍ통신ㆍ금융업(9천 명), 건설업(8천 명), 농림어업(5천 명) 부문은 증가했고, 제조업(-7천 명), 도소매ㆍ숙박음식점업(-7천 명), 사업ㆍ개인ㆍ공공서비스업(-4천 명) 부문은 감소했다.

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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