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세계, 어린이들에 교통카드 지급

2017.02.16

대구신세계백화점이 결연가정 어린이 1천 명에게 대중교통 카드와 교육용 토이아트 재료를 지원한다.

15일 대구신세계 김봉수 부사장은 대구교육청에 대중교통 카드와 교육용 토이아트 재료를 전달했다.
이는 그린캠페인 일환으로 어린이들에게 대중교통이용이 장기적으로 환경을 보호할 수 있다는 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용 토이아트는 어린이들의 수업시간을 이용해 지구온난화로 고통받는 북극 곰과 같은 야생동물을 만드는 과정이다.

대구신세계 김봉수 부사장은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은 지금 현재를 살고있는 우리 모두 뿐만 아니라 앞으로 우리 사회를 이끌어나갈 어린이들에게 참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며 “대구신세계는 꾸준하고 다양한 환경활동을 통해 행복한 대구를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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