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는 금융혁신통해 경쟁력 강화”

DGB금융그룹, 창립 6주년 기념식 대경공동모금회에 기부금 약정도

2017.05.17

DGB금융그룹은 17일 창립 6주년 기념식을 가졌다.<br> 사진은 박인규 회장이 기념 행사후 여직원과 베트남ㆍ라오스에 전달할 ‘DGB 해피 키트박스(생활용품 등이 포함된 선물박스)’를 만드는 모습.
DGB금융그룹은 17일 창립 6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사진은 박인규 회장이 기념 행사후 여직원과 베트남ㆍ라오스에 전달할 ‘DGB 해피 키트박스(생활용품 등이 포함된 선물박스)’를 만드는 모습.


DGB금융그룹(회장 박인규)은 17일 칠성동 DGB대구은행 제2본점 대강당에서 ‘DGB금융그룹 창립 6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2011년 출범한 DGB금융그룹은 현재 7개의 자회사와 1개의 해외법인, 총자산 64조 원 규모의 종합금융그룹으로 성장했다.

6주년을 맞은 이날 기념식에는 그룹 계열사 임원 및 경영진, 지역 관계자 등 350여 명이 참석해 DGB금융그룹의 눈부신 발전을 축하했다.

이날 그룹 임직원의 윤리ㆍ준법의식 제고 및 실천의지 다짐을 위한 그룹윤리헌장 선포식 및 그룹 시너지 극대화와 DGB일체화를 실천하기 위한 ‘DGB Be One(DGB 하나 되기) 단합 구호 선창’ 등의 시간을 가졌다.

박인규 회장은 금융환경을 둘러싸고 최근 불확실성과 치열한 경쟁이 확대됨에 따라 ‘와해적 혁신’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그룹 행동력을 주문했다.

박 회장은 “창립 6주년을 맞아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슬기롭게 대처하고 새롭게 도약하고자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자”고 강조했다.

이어 “그룹 간 시너지 제고와 임직원 결속을 위해 소통과 협력에 힘쓰며 기본과 원칙에 입각한 윤리경영을 확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를 위해 “그룹 윤리헌장 제정 및 선포의 시간을 가지고 ‘동주공제(同舟共濟: 한마음 한뜻으로 같은 배를 타고 물을 건너다)’의 정신으로 DGB의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더욱이 DGB금융그룹은 6주년을 기념해 대구ㆍ경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DGB행복 드림데이(Dream Day) 활동 기부금을 약정했다.
DGB행복 드림데이는 DGB금융의 창립기념일이 있는 5월과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는 그룹 주력계열사 대구은행의 창립기념일이 있는 10월에 복지기관 후원 및 봉사활동을 한층 더 강화하는 DGB금융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이다.

이 밖에 지역을 넘어 글로벌한 사회공헌을 위한 특별한 자리도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창립기념일 행사 후 그룹 임원진들과 봉사단은 오는 7월 예정된 베트남ㆍ라오스 봉사활동 시 전달할 DGB 해피 키트박스(생활용품ㆍ학용품ㆍ의료용품 등이 포함된 선물박스) 220개를 만드는 시간도 가졌다.

박인규 회장은 “지역대표은행 대구은행 창립 50주년을 맞는 해 출범 6주년을 맞는 DGB금융그룹은 앞으로 50년, 100년 성장하는 종합금융그룹이 되겠다”며 “임직원 모두의 힘을 합쳐 새로운 시대를 향한 DGB의 도전을 멈추지 않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김종엽 기자 kimjy@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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