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일자리 창출기업에 금융지원 강화 맞손”

NH농협은행경북신보재단 ‘특별보증’ 협약…5천만 원 한도 청년창업 기업 등에 신속 지원

2017.07.16

경북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NH농협은행 경북영업본부와 경북신용보증재단이 손을 잡았다.

NH농협은행 경북영업본부와 경북신용보증재단은 지난 13일 청년 일자리 창출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하는 ‘경북사랑 청년 일자리 창출 특별보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북도의 일자리 만들기 시책에 적극 부응하고, 청년 창업 및 고용창출 기업에 대한 자금지원을 확대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사랑 청년 일자리 창출 특별보증상품의 대출 대상은 경북도 소재 소상공인으로 청년창업, 청년고용 등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기업으로 업체당 지원한도는 5천만 원(제조업 1억 원)이내다.

농협은행은 이번 보증지원을 위해 경북신용보증재단에 10억 원을 특별출연했다.
자금지원이 필요한 청년창업 및 고용창출 기업에 신속하게 대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여종균 농협은행 경북영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이 경북 일자리 창출에 큰 도움이 되길 바라며, 농협은행도 지역경제 활성화 및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금융서비스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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