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백화점 ‘명품대전’ 돌입…“해외명품 알뜰 구매하세요”

대백, 11일부터 최대 80% 할인 롯데, 40억 원 상당 물량 투입 현대, 스페셜 기프트도 증정

2017.08.08

대구지역 백화점들이 ‘해외명품대전’에 일제히 돌입한다.

대구백화점 프라자점은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해외 럭셔리 브랜드 대전을 진행한다.
이 자리에서 해외 명품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에트로, 아이그너, 막스마라, 겐조, 이세이미야케, 올라카일리, 콜롬보, 비비안 웨스트우드 등 50여 개 해외 명품브랜드가 참여한다.

10층 프라임홀에서는 에르메스ㆍ샤넬ㆍ루이비통ㆍ프라다ㆍ구찌ㆍ지방시 핸드백과 몽클레어ㆍ부르넬로쿠치넬리ㆍ파비아나필리피ㆍ스텔라맥카트니 등 명품의류는 물론 골든구스ㆍ발렌티노 등 슈즈, 몰렉스ㆍ까르띠에ㆍ파텍필립 빈티지 시계 등 특별 행사를 동시 진행된다.

특히 명품핸드백, 시계, 주얼리, 모피 등 무료 감정과 함께 매입ㆍ보상 판매 행사도 연다.
신발과 액세서리 등 특별 기획 이벤트도 마련된다.
‘페드로’는 남ㆍ여성 샌들 2만9천 원(100족) 한정 판매와 다이아몬드 목걸이 29만 원, 커플링 세트 59만 원 등 다이아몬드 특별 기획전이, 태림모피 네이비밍크조끼(128만 원), 블랙밍크재킷(192만 원), 동우모피 블랙휘메일재킷(150만 원)도 한정 판매한다.

20만 원 이상 구매 시 해당 금액의 5%에 해당하는 상품권을 증정한다.
대백시티ㆍ대백대구은행카드로 50만 원 이상 구매 시 6개월 무이자 행사를 진행한다.
신용카드 포인트 사용도 가능하다.

롯데백화점 대구점도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지하 2층 행사장에서 해외 프리미엄 ‘해외 명품 대전’을 진행한다.

보테가베네타, 펜디, 발렌시아가, 지방시, 톰브라운, 아르마니꼴레지오니, 에트로, 소니아리키엘, 오일릴리, 막스마라, 페세리코, 훌라, 롱샴, 멀버리, 프라텔리로세티, 진도모피, 우단모피, 국제모피 등 의류 및 잡화 30여개 해외 명품 브랜드들로 30∼70% 할인된 가격으로 행사에 나선다.
펜디, 보테가베네타 등의 유명 명품 브랜드 상품이 미입점 형식으로 들어와 확대ㆍ보강된 상품 라인업을 선보인다.
40억여 원 상당의 물량이다.

대표 상품으로는 △119만8천 원짜리 ‘멀버리’ 스몰클립톤 미니숄더백을 5점 한정으로 59만9천 원에 △68만원짜리‘체사레파치오티’ 페티쉬 쿠보백 10점 한정으로 20만4천 원 △‘지방시’ 안티고나백 3점 한정으로 199만5천 원 △발렌시아가 지갑 3점 한정으로 49만9천 원 등에 판매한다.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60만 원 이상 구매 금액에 따라 5%에 해당하는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현대백화점 대구점도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해외패션대전을 진행한다.

9층 문화홀과 지하 1층 대행사장, 2ㆍ4ㆍ5층 행사장 및 본 매장에서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는 에트로, 비비안웨스트우드, 멀버리, 막스마라 등 20여 개 브랜드가 참가한다.

현대백화점 카드로 20/40/60/100만원 구매 시 1/2/3/5만 원 상품권 증정 또는 주머니를 적립한다.
또 100명 한정으로 200만 원 이상 구매 시 스페셜 기프트를 증정한다.

카드+현금+상품권으로 200/300/500/1천만 원 구매 시 10/15/25만 원 상품권 증정 또는 주머니를 적립해 준다.

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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