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그룹, UNGC ‘지속가능금융상’

지속가능경영 선도적 리더십 인정받아 금융부문 유일 수상

2017.09.12

DGB금융그룹이 ‘2017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가치대상(Value Awards)’ 시상식에서 금융부문 유일의 지속가능금융(Sustainable Finance) 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11일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개최됐다.

‘2017 UNGC Value Awards’ 시상식은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UNGC KN) 창립 10주년 기념 ‘UN글로벌컴팩트 코리아 리더스 서밋 2017’ 행사 일환으로 열렸다.
UNGC의 가치 및 10대 원칙 우수 이행 기업 또는 기관을 대상으로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일반기업, 중소ㆍ중견기업, 비영리재단 등의 부문에 대해 각각 시상했다.

DGB금융그룹은 녹색금융 활동과 수자원관리책무 등 UNGC 이슈플랫폼에 대한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참여를 통해 금융분야에서 지속가능경영의 선도적 리더십을 인정받아 일반기업부문 금융기관 유일의 ‘지속가능금융’상을 수상했다.

또 이날 행사에서는 우수기업 및 기관 시상과 함께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을 위한 UNGC 회원기업들의 CEO 서약식이 진행됐다.
DGB금융그룹을 포함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우수 이행 기업 사례집이 발간돼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국내기업들의 노력을 국제사회에 널리 알리는 자리가 됐다.

DGB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지속가능금융상 수상은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에 적극 동참한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금융을 통한 사회적ㆍ환경적 책임을 다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사회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종엽 기자
kimjy@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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