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개연-우즈베키스탄 경공업성, 섬유기술 연구개발 등 업무협약

2017.10.11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이 우즈베키스탄 경공업성(섬유의류산업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두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섬유기술관련 공동 연구개발 추진, 양국 간 방문 및 미팅 추진, 섬유관련 정보 교류 등을 약속했다.

우즈베키스탄 섬유산업은 성장률이 높은 산업 중 하나로 2016년 상반기 식품 산업을 제외한 산업 생산 비중이 14% 수준이다.
특히 섬유봉제산업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 인력과 인건비가 한국의 10∼20% 수준이라 경쟁력이 충분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문혜강 원장은 “의류용 섬유소재의 개발이 절실한 시점에서 우즈베키스탄의 경공업성과의 업무협약은 그 의미가 크다”며 “특히 고품질의 면섬유와 헙성섬유와의 장점만을 이용한 우성복합사 개발에 기대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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