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암동 주변 노후 거주지 등 재개발통해 신도심으로 변신 이달 중 우방 아이유쉘 공급

“재개발·재건축 바람타고 동대구 역세권지역 활기”

2017.11.13

동대구 우방 아이유쉘 조감도.
동대구 우방 아이유쉘 조감도.


동대구 역세권 주변의 지도가 바뀌고 있다.

노후 주거지 일대 재개발ㆍ재건축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올들어 도심 재개발 사업은 남구와 중구에서 먼저 불을 지폈다.

우선 남구 대명3동 뉴타운 주택재개발 사업은 총 2천126가구의 지역 최대규모 재개발사업으로 지난 9월 조합원 분양을 실시했다.
또 남구 봉덕동 일대에는 올 상반기 봉덕화성파크드림(322가구)과 앞산 태왕아너스(493가구)가 분양에 나서 성공을 거뒀다.

하반기에는 △봉덕동 용두지구에 영무예다음(622가구), △봉덕동 신촌지구에 동원로얄듀크(413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중구 대신 2-3지구 주택재건축 사업은 e편한세상 대신(467세대)으로 2018년 9월 입주를 앞두고 있다.

여기에다 동대구 역세권 주변 신암동 주변 노후 주거지에 대한 재개발 및 재건축 사업도 활발하게 진행되는 등 신도심으로 탈바꿈하려는 움직임이 속속 진행되고 있다.

동대구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은 대우산업개발이 시공사로 선정됐다.
또 신암4동 뉴타운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은 (주)화성산업이 시공을 맡아 2018년 상반기 일반분양 예정이다.

이렇듯 동대구 역세권을 비롯해 남구, 중구 등 대구의 기존 주거지에 도심 재개발 사업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도심 재개발ㆍ재건축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것에 대한 원인으로 부동산 전문가들은 세 가지를 꼽았다.

첫째, 노후주거지 개선사업 일환으로 진행되는 재개발 및 재건축은 궁극적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 욕구가 반영되기 때문이다.
둘째, 도심 안에서 주택사업의 근원인 신규분양 용지가 턱없이 부족한 것 역시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셋째, 인근지역 대규모 개발사업이 불쏘시개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동대구 역세권 주변은 올 들어 동대구 복합환승센터와 대구신세계백화점 오픈이 인근 부동산 개발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동대구 복합환승센터는 동대구 역세권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KTX는 물론 도시철도 및 시외교통을 한 번에 이용 가능한 대구 교통의 최중심지로 개발됐다.

대구신세계는 한강 이남 최대규모로 쇼핑, 문화, 교통, 여가, 레져 등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쇼핑공간으로 탄생했다.

동대구역세권 개발이 탄력을 받는 것도 주변여건이 날이 갈수록 좋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기본적으로 KTX 이용이 용이하고 경부, 대구∼부산, 대구∼포항 등 각 고속도로 이용도 편리하다.

여기에다 대구국제공항은 물론 도시철도 이용도 용이해 대구지역에서 교통인프라가 잘 발달한 곳이다.

또 대형쇼핑몰을 비롯 멀티플렉스, 재래시장 등 생활편의시설 발달로 주거지로서 인기 만점지역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하지만 이 같은 시설이 들어서기 전에는 노후시설만 즐비해 주거지역으로서는 사실상 기피지역이었다.

그러나 동대구 역세권 개발사업이 본격화되고, 노후 주거지도 재개발ㆍ재건축 사업으로 최신 주거시설로 탈바꿈하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주)SM우방이 동구 신암동 171-1번지 일대에 ‘동대구 우방 아이유쉘’을 이달 중 공급 예정이어서 관심을 받고 있다.

‘동대구 우방 아이유쉘’은 동대구 복합환승센터, 대구신세계와 인접해 편리한 생활은 물론 지하철 1호선 신천역과 인접한 역세권이기도 하다.
또 신천대로, 신천동로와 가까워 시내교통 이용에도 편리하다.

또 단지 내에는 쾌적한 생활을 위해 축구장 규모보다 큰 중앙공원이 설계되고 전 세대 판상형 구조로 설계되어 조망과 통풍이 우수하다.

단지 규모는 지하 2층, 지상 최저 10층 최고 25층 5개동으로 조성된다.

면적별 세대수는 59㎡ 100가구, 84㎡A 280가구, 84㎡B 137가구, 84C㎡ 53가구 등 총 570가구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84㎡형의 경우 4베이 특화설계를 통해 공간을 더욱 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동대구 우방 아이유쉘’의 모델하우스는 수성구 황금동 844번지에 위치한다.

김종엽 기자
kimjy@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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