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위크·대구디자인전람회, 15일 대경디자인센터서 개막

일상생활 속 유니버설 디자인 체험교육·쉬메릭 제품 등 판매 디자인부문 시상식 등도 진행

2017.11.13

‘2017 디자인위크 인 대구’와 ‘2017 대구디자인전람회’가 15∼19일 대구경북디자인센터에서 함께 열린다.

2017 디자인 위크 인 대구는 ‘디자인을 통한 혁신, 배려와 공감’이라는 주제로 유니버설디자인을 일상생활에 적용해 스토리텔링방식으로 공간을 구성해 선보인다.

디자인 전시는 총 7개 테마로 열린다.
디자인세미나는 행사 주제와 디자인 스토리를 바탕으로 국내 유명 전문가의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다.

부대행사는 학생과 일반시민 대상의 유니버설디자인 체험교육, 청년취업아카데미 수료생(200여 명) 대상 취업박람회, 쉬메릭 제품 판매 등으로 구성됐다.

대구 디자인 전람회는 올해 36회째인 지역 대표 디자인 어워드이다.
이번 전람회도 4개 부문에 총 420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이번 전람회 대상은 ‘글잔’으로 산업공예디자인 부문에 출품한 손치현ㆍ강민석(서울과학기술대ㆍ공동작업)씨가 차지했다.

△금상은 시각디자인 부문은 ‘대구단편영화제(DIFF)아이덴티티’를 출품한 임성환씨 △산업공예 부문은 ‘고래와 친구들’을 출품한 이수지씨 △제품 및 환경 부문은 ‘소화전 들 것’을 출품한 권혁삼씨 △서비스디자인 부문은 ‘대학공동체의 공유생활화 실천을 위한 서비스 디자인’을 출품한 함도경씨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작과 초대ㆍ추천 디자이너의 작품들은 15∼19일 디자인센터 4층 디자인 전시장에 전시된다.
시상식은 15일 오후 2시 대구경북디자인센터 8층 아트홀에서 열린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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