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수 섬개연 선임연구원 ‘메디텍스상’ 수상

섬유·염색가공학회 학술대회서…의류 등 기술개발 앞장

2017.11.14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은 박준수 선임연구원이 ‘2017년 한국섬유공학회 한국염색가공학회 공동학술대회’에서 메디텍스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박 연구원은 한국섬유개발연구원에서 10여 년간 근무하면서 메디컬-섬유 융합분야를 비롯한 의류 및 산업용 섬유분야에서 다수의 연구개발 과제를 수행하고 기술개발을 통한 특허를 출원했다.

특히 2016년에는 대장암 수술 환자의 문합부(장을 절제하고 이은 부위로 내용물이 새는 것) 누설로 인한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는 인공장관기 개발과 관련 지역의 한 의료기기 기업에 생분해성 메쉬 밴드 기술이전을 실시했다.

한국섬유공학회에서 시상하는 메디텍스상은 메디컬 응용과 관련된 섬유공학 분야에서 창의성 있는 연구개발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학술 또는 기술 발전에 기여한 회원을 대상으로 시상한다.

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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