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섬유신소재로 해외바이어 사로잡는다

내년 3월7일부터 ‘PID’ 개최 봄·여름용 신소재 전시 예정 패션페어·만남전 등 동시 개최

2017.12.05

‘2018 대구국제섬유박람회 프리뷰 인 대구(PID)’가 내년 3월7일부터 9일까지 엑스코에서 열린다.

대구시와 경북도가 주최하고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가 주관하는 PID는 최근 몇 해 동안 전시규모 확대와 참여국 및 해외바이어 증가로 국제적인 섬유 첨단신소재 지브니스 전시회로 거듭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내년 17회째를 맞는 PID에는 약 25개국의 글로벌 해외 바이어와 참관객 등 총 2만여 명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PID는 국제적인 첨단신소재전시회로써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해외바이어들이 구매력을 가지고 있는 대구ㆍ경북의 ‘생산지 직거래형 원스톱 전시마케팅’을 확대해 국내외 수출 증대의 돌파구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 최신 소재 트렌드 및 컬러, 패션 스타일, 다양한 기술정보 제안과 지역 브랜드와 최신 소재기술을 접목시킨 브랜드&TECH 융합관, 산업용섬유관 등 복합소재 신기술 제품관을 설치해 섬유산업의 미래성장 가능성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박람회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는 국제 첨단신소재 비즈니스 전시회로 대변신 준비 박차’라는 주제로 총 4가지 테마로 진행된다.

2019 봄ㆍ여름용에는 기존의 영역을 초월해 새롭게 창조된다는 의미인 ‘비컴 트랜스’를 전시회 컨셉으로 제안하며 이에 맞는 2019 봄ㆍ여름용 신소재를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PID 기간 동안에는 ‘2018 대구패션페어’, ‘2018 글로벌섬유비전포럼’, ‘직물과 패션의 만남전’ ‘제21회 대한민국 국제섬유기계전’ 등이 동시에 열려 섬유산업 전반의 시너지 효과도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PID 사무국은 대구섬유마케팅센터와 공동으로 국내 참가업체 및 바이어를 대상으로 2019 봄ㆍ여름 패브릭 트렌드 설명회와 행사 사전 설명회를 3회에 걸쳐 순회 개최한다.
대구지역은 5일 오후 3시 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DTC) 204호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김혜성 기자hyesung@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