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 인천지역 1호 ‘인천지점’ 개점

2017.12.06

DGB대구은행이 인천지역 공략에 나섰다.

대구은행은 6일 인천 서구 가좌동 엠파크타워 2층에 인천지점을 개점했다.
이 지점은 인천지역 1호인데다 경기 안산 반월공단지점, 화성지점, 평택지점에 이은 수도권 4호 영업점이다.

인천지점은 지역 산업단지 내 대구ㆍ경북 연고기업 유치, 우량 중소기업 등을 집중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또 기업과 리테일(소매) 복합 지점으로 운영되는 특성화를 감안해 ‘적극 찾아가는 전력 영업’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성무용 대구은행 부행장은 “동북아 허브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인천권역 개점을 계기로 기업영업 강화를 위한 광역 거점채널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종엽 기자 kimjy@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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