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북우정청 포항지진 긴급대응 상황반 투입·1천500만 원 지원

2018.02.12

경북지방우정청이 지난 11일 지진으로 인한 긴급대응상황반을 운영한다.

경북지방우정청에 따르면 포항 현장에 상황반 4명을 투입하고 1천500만 원을 지원한다.
우정청은 긴급 점검을 거쳐 현장피해상황을 진단했고 현재 업무는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설 우편물 소통도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

포항지역 26개 우체국은 주민들에게 커피와 떡, 음료, 컵라면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한파에 대비해 우체국 창구에서 털모자와 털장갑 등 겨울용품을 지역주민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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