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인도 ‘오토엑스포 2018’…남아시아 최대 모터쇼 ‘활짝’ 20여 개 업체 전기차 볼까

인도 ‘오토엑스포 2018’

남아시아 최대 모터쇼인 오토엑스포 2018(이하 델리 모터쇼)이 지난 7일(현지시각) 인도에서 개막했다. 2년마다 개최하는 델리 모터쇼는 뉴델리 외곽 그레이터노이다에 있는 ‘인도 엑스포 마트 전시장’에서 14일까지 열린다. 인구 13억4천만 명의 거대 소비시장인 인도에서 모터쇼가 열리자 올해 20여 개 완성차 업체와 60여 개 부품사가 참여해 델리 모터쇼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인도 정부가 2030년까지 휘발유차와 경유차를 퇴출하고 100% 전기차만 판매되도록 하겠다는 목표를 세운 가운데 행사장에서는 한국, 인도, 유럽 등 자동차기업들이 첨단 기술이 집약된 친환경 모델을 선보였다.

◆한국

BMW ‘ i8 로드스터’
BMW i8 로드스터는 16초 이내에 완전 개방이 가능한 사계절 패브릭 소프트톱을 탑재하고 최대 시속 60㎞의 속도 내에서도 소프트톱을 완벽히 여닫을 수 있다. 방수용 천 따위로 만들어 쉽게 여닫을 수 있도록 한 자동차의 지붕을 소프트톱이라 한다.

또 BMW i8 모델 특유의 창문 윗쪽에 틀이 없는 프레임리스 시저 도어와 전면유리 보호를 위한 윈드쉴드 프레임이 탄소섬유복합소재(CFRP)로 제작돼 사고 시 탑승자를 안전하게 보호한다.

르노의 조이는 배터리 용량을 기존 22㎾h에서 41㎾h로 크게 늘렸다. 배터리는 르노와 LG화학이 공동 개발했다. 대용량 배터리를 장착함으로써 공조기 및 전장에 전기공급을 담당했던 배터리는 제외했다. 이를 통해 1회 충전 시 주행거리는 약 400㎞로 늘었다. 30분 급속으로는 80% 정도 충전할 수 있다. 동력계는 최고 90마력, 최대 22.5㎏fㆍm를 발휘한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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