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고령 찾아간 캠코 설명회 국공유재산 궁금증 해소

국유지 무단점유 자진신고 자산매입 후 임대 등 안내

2018.03.12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 관계자가 지난 9일 오후 대가야박물관에서 국공유재산 위탁관리 및 개발관련 안내 등 국공유재산에 대한 전반적인 궁금증을 100여 명의 이장, 군민 등에게 설명하고 있다.<br>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 관계자가 지난 9일 오후 대가야박물관에서 국공유재산 위탁관리 및 개발관련 안내 등 국공유재산에 대한 전반적인 궁금증을 100여 명의 이장, 군민 등에게 설명하고 있다.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찾아가는 국공유재산설명회를 개최했다.

캠코 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2시 경북 고령군에 위치한 대가야박물관에서 ‘2018년 찾아가는 국공유재산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자산관리공사와 고령군청이 공동 참여해 고령군 지역 이장, 군민 등을 대상으로 캠코의 역할 및 국(공)유재산 관리제도를 안내했다.

또 국유지 무단점유 자진신고, 대부ㆍ매각 교육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국공유재산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데 큰 도움을 주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최근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기업 경영정상화 지원을 위한 자산매입 후 임대프로그램과 지방재정 확충 및 주민복지 향상을 위한 공유재산 위탁관리ㆍ개발 관련 안내도 병행돼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재완 캠코 대구경북지역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캠코와 지자체인 고령군청이 국공유재산 무단점유 해소 등을 위해 공동으로 힘을 모았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설명회 결과 무단점유 해소 등의 결과를 분석해 의미있는 결과가 도출될 경우 지역별로 설명회를 추가적으로 개최해 국공유재산에 대한 궁금증 및 애로사항 해소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승근 기자 ksk@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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